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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령 영세 농업인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 신청 안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농촌 인력 부족 완화를 위해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고령 영세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은 농기계 운전이 어려워 임대사업소 이용이 힘든 고령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농작업 대행 비용 일부를 경작 면적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을 통해 2년간 1천200여 농가를 지원하는 등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복지 향상과 안정적 농업 경영에 기여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음성군에 농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영세 농업인으로 임차를 포함한 경지면적은 1000㎡~5000㎡ 이내여야 한다.신청 방법은 농업경영체등록증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거나 소재 지역 이장을 통해 마을별 일괄 신청하면 된다.지원비용은 경운·정지·이앙·수확 등 작업의 종류와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으로 소유 면적에 따라 지급되며, 연 1회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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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빚은 절경, 단양이 '근본' 여행지로 부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근본이즘’은 김난도 작가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제시된 키워드로, 유행을 좇기보다 오랜 시간 검증된 가치와 기원에 집중하려는 소비·여행 트렌드를 의미한다.단양은 이 흐름 속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광지가 아닌, 시간이 스스로 증명해 온 근본 있는 여행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단양을 상징하는 도담삼봉은 단양강 한가운데 솟은 기암괴석으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수백 년간 단양의 얼굴로 자리해 왔다.절벽을 따라 이어진 단양강 잔도와 하늘 위에서 강과 산을 한눈에 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역시 과한 연출 없이 자연 그 자체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걷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이 풍경들은 ‘보는 관광’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단양의 근본은 국제적 평가에서도 분명히 확인된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수억 년에 걸쳐 형성된 석회암 지형과 동굴, 강과 산이 어우러진 지질학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이는 단양의 자연이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보존과 공존의 가치를 지닌 살아 있는 유산임을 의미한다.지역 주민의 삶과 온기가 살아 있는 단양구경시장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을 전하고 고수동굴을 비롯한 석회암 동굴 관광지는 사계절 내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체험형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큰 비용이나 과한 소비 없이도 자연·체험·휴식이 고르게 갖춰진 점은 단양이 근본이즘 여행지로 각광받는 핵심 이유다.결국 단양의 경쟁력은 자연이 중심이 되고, 시간이 쌓이며, 세대가 바뀌어도 다시 찾게 되는 지속성에 있다.군 관계자는 “여행의 본질을 묻는 시대에 단양은 답이 분명한 곳”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받은 단양의 자연과 체험 자산을 바탕으로, 방문객에게 확실한 만족과 오래 남는 기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근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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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미세먼지·산불 잡는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봄·가을 영농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소해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영농부산물 처리 신청 농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신청 당시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에 한해 지원된다.상반기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어상천면, 영춘면, 단성면, 적성면, 대강면 각 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단양읍·매포읍·가곡면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상반기 사업은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추·콩·참깨·들깨·수수·옥수수 등 영농부산물 잔량을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하반기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다만 사업 일정은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군은 원활한 작업 진행을 위해 신청 농가의 사전 협조를 당부했다.파쇄 작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미리 한곳에 모아둘 것을 요청했으며, 잔가지 외 목재나 덩굴성 작물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산불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농업 분야 미세먼지와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농업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많은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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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도시재생, 주민설명회 열고 본격 시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5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특히 삼성면은 앞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며 공모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으나, 본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전 토지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었다.그러나 군과 지역 주민들이 3년여 동안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1월 토지협의가 극적으로 성사됐다.군은 이에 발맞춰 지난해 4회 추경예산에 토지보상비 14억 원을 편성하는 등 공모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주거지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삼성면 덕정1리 삼성전통시장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삼성면 도시재생사업은 우여곡절이 많은 만큼 내실 있게 공모사업을 준비해 202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2026년 상반기 공모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군은 현재 신청 준비 단계로, 상반기 공모에 응모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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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출산장려금 둘째부터 확대…2026년생부터 적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2026년생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확대된 출산장려금은 기존에 셋째 자녀부터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둘째 자녀부터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히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수준을 대폭 상향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50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셋째 자녀 출산 가정에는 총 100만원을 4개월에 걸쳐 나눠 지급한다.넷째 자녀 출산 가정에는 총 500만원을 10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하며, 다섯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는 총 1000만원을 10개월에 걸쳐 나눠 지급해 출산과 양육에 따른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계획이다.출산장려금은 부 또는 모가 출생일 기준 3개월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음성군에 출생 신고를 하는 경우 지원된다.신청은 출생 신고 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군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둘째 자녀 출산 가정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저출생 대응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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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중 학생들,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어학연수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매포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3기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어학연수’가 1월 10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어학연수는 매포읍장년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해외 영어 교육 환경에서의 수업과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넓힐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 한일시멘트, 성신양회의 후원으로 추진돼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장춘택 매포읍장년회장은 “학생들이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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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기업인협의회, 5년째 이웃사랑 실천…㈜광메탈, 성금·장학금 1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생극면 기업인협의회는 15일 생극면에서 ‘제5회 생극면 이웃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관내 소외계층·장학생 8명과 생극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노인회분회 등 지역단체 3곳에 각 100만원의 성금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금액은 총 1천100만원이다.이번 성금 및 장학금은 생극면 소재 ㈜광메탈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학업 여건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고, 지역단체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생극면 기업인협의회에 기탁해 마련됐다.㈜광메탈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생극면 기업인협의회 회장이자 ㈜광메탈 대표이사인 정수경 회장은 “지역의 이웃과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경기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5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웃사랑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해 온 ㈜광메탈과 생극면 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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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작가, 프랑스 미술관서 개인전 'ad lib' 개최
202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전, 최재영 작가 개인전 프랑스서 열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2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전의 일환으로 최재영 작가 개인전 ‘ad lib’이 지난 1월 6일부터 프랑스 아쉬뒤 시에즈 현대미술센터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최재영 작가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로 지난해 9월 프랑스 현지 체류 레지던시를 통해 진행한 작업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고 있다.3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최 작가는 삶과 작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예측 불가능성과 가변성에 주목한다.작가는 변화와 우연을 불안의 요소로 배제하기보다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는다.‘ad lib’이라는 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사전에 설정된 계획보다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와 선택의 순간을 따라가며 형성된 풍경과 심상의 이미지를 회화로 풀어낸다.이는 직관과 즉흥성, 그리고 그로부터 생성되는 화면의 과정을 드러내는 작업이다.한편 이번 전시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와 프랑스 기관 간의 지역 창작자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2024년에는 프랑스 작가 프레데릭 메사저의 전시 ‘유랑하는 시선’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 바 있다.박원규 관장은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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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전선 지중화 추진…2027년 완료 목표
청주시,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전선 지중화한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지중화된다.해당 구간은 청주시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조성을 추진하는 곳이다.전선 지중화사업은 난립된 가공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도심 가로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다.시는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사업’으로 2026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공사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간 협약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특색 있는 문화·상권 거리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상권,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세 차례 공모 도전 끝에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시는 모충동 서원대학교 일원에 총사업비 415억원을 투입해 지역대학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청년문화특구를 조성하고 청년문화스트리트·도시재생 거점공간 신축·창업인재 양성스쿨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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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어촌개발기금 120억 융자 지원…농가 경영 안정화 기대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화 도모를 위한 '2026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사업'신청·접수를 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복지센터에서 받는다.금년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 규모는 약 120억원이며 월별 상환액에 따라 향후 추가 확대될 전망이다.'25년 융자 지원 실적 : 112농가 149억원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이며 융자한도액은 시설 및 생산기반확충, 운영자금, 금리는 최저 수준인 연 1%에 조건은 3년 거치 5년 상환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초기 영농 기반 및 창업 비용이 부족한 인구소멸지역* 정착 희망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자부담 일부를 신규로 연계 지원해 도내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인구소멸지역 : 6개 시군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자재 물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안정과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저리융자 지원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사업 신청·접수에 따른 시군별 심의 절차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여 3월부터 본격적인 융자금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미대출액 발생 시 추가 신청을 받는 등 최대한 많은 농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한 자금 운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