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민축구단, 남양주 원정서 귀중한 무승부…수적 열세 극복
2026-04-06 14:56:20
-
TOP STORIES
-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2027년 AI 반도체 시대 연다
-
김진태 손자연 착한봉사단, 음성군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 수도권 연계 '자립 안전망' 구축 박차
-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원…합격 기원
-
제천시, 중동 불안에 '비상경제'…유가 급등, 민생 안정 총력
-
제천시, 1조 3382억 원 추경 예산 편성…지역 경제 활력 기대
-
증평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5개 사업에 1600만원 투입
-
청원한우마실, 사랑의 우족 1톤 청주시에 기탁
-
청주시, 임산부 행복업소 전 지역 확대…5% 할인 혜택
MORE NEWS
-
충북도, 출생아 1만 명 목표로 '안심 3종 패키지' 가동
'출생아 수 1만 명 목표'충북도,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 가동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라는 상승세를 바탕으로, '출생아 수 1만 명'실현을 목표로 2026년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 민선8기 최초 출생아 수 '8천 명'돌파 *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출생통계 충북도는 그간 결혼·임신·출산·돌봄·양육 전반에 걸친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전국적인 저출생 상황 속에서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냈다. 충북도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확고한 반등구조로 이어가기 위해,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를 중심으로 도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임신·출산 건강 안심 : 임신 준비부터 산후 회복까지 전 주기 지원 충북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업비를 44억 원으로 확대한다.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뿐 아니라, 비급여 항목인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유도제에 더해 냉동난자 해동비까지 새롭게 지원한다. 또한 지원결정 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가임력 확인을 위한 검사비를 최대 3회까지 지원해, 임신을 계획하는 도민들이 보다 이른 시점부터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임산부 산후 조리비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임신 16주 이상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포함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모든 산모를 보호한다. 아울러 모유수유를 위한 비용도 지원 항목에 추가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군지역 임산부를 위한 교통비 지원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 실비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1회당 5만 원 정액 지급으로 전환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결혼과 출산으로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려, 자녀 양육 초기까지 안정적인 가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도내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가치자람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2026년에는 신청 가능 사업을 기존 8개에서 13개로 확대해, 출산·양육 가정이 여러 부서를 오가며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여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돌봄 안심 : 아이 키우는 부담을 공공이 함께 분담 충북도는 출산 이후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가정에만 맡기지 않고,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본격 강화한다. 먼저, 아동수당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해 최대 12만 원까지 인상한다. 특히 군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은 양육 부담을 고려해 지급 단가를 상향함으로써 지역 간 양육 여건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한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상향해 맞벌이, 다자녀가정 등 보다 폭넓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구에는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경감하고, 한부모 등 취약가구에는 정부지원 시간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야간 긴급돌봄 할증료 50% 지원도 새롭게 도입해 긴급 상황에도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마련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인구감소지역과 인구 20만 명 미만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 제천, 진천, 단양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야간과 주말 운영을 확대하고, 돌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지역 안에서 함께 키우는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유아가 매일 이용하는 보육환경의 질도 대폭 개선한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단가를 인상해, 2026년에는 영아 2천 원, 유아 3천 원까지 확대한다. 지자체가 보험 가입과 비용을 전액 책임지는 '어린이집 안전보험 단체가입 제도'도 새롭게 도입해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영유아 사고뿐 아니라 보육교직원 상해와 권익 보호까지 포함한 7종 보험을 전면 지원한다. 취약 가정에 대한 양육지원도 더욱 두텁게 한다.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아동양육비·아동교육지원비·생활보조금 등 지원 단가를 전반적으로 인상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효과를 높인다. 아빠 육아 참여 프로젝트인 '충북 아빠단'은 참여 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 프로그램도 기존 8회에서 연 20회로 늘려 부모가 함께 키우는 양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2026년부터는 기존 지원대상에 한부모가족을 추가하고, 지원 한도를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했다.특히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등 분만비와 산후조리비까지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 출산을 앞둔 가정이 의료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양육 안심 : 다자녀·취약가구까지 체감 지원 충북도는 아이 수가 많을수록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다태아·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주거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만 12개월 이하 모든 다태아 영아에게 월 최대 10만 원의 분유 구입비를 지원한다.초다자녀 가정 지원도 강화한다.기존 인구감소지역에 한정했던 4자녀 가정 지원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4자녀 가구에는 가구당 연 100만 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자녀 1인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지원 대상을 5가구에서 10가구 내외로 확대해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개선을 이어간다.이처럼 충북도는 출산부터 돌봄, 양육까지 책임지며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출산 이후 돌봄과 양육을 도정의 중심에 두고, 셋째 자녀 가정까지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붉은 말의 해를 힘찬 도약의 계기로 삼아 출생아 수 1만 명 시대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4
-
충주 한우, 간편식으로 변신! 스지탕, 육개장 등 4종 개발
충주시,'충주 한우 가공상품'4종 개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충주 한우의 모둠육 등을 활용한 가공 상품 4종을 개발해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우 등심 등 구이용 부위에 소비자들의 선호가 집중되면서 모둠육, 스지 등 비인기 부위의 재고 증가와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아울러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가공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한우 가공상품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사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 9627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획·개발을 맡고, 축협은 원료 공급과 유통, 건국대학교는 디자인, 전문 업체는 생산을 담당하는 협업체계로 운영됐다.현재까지 충주한우 맑은 스지탕, 충주한우 얼큰 육개장, 충주한우 된장 덮밥소스, 충주한우 고추장 덮밥소스 등 총 4종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포장 디자인 시안 3종을 구체화했다.내부 관능평가 결과, 스지탕과 육개장은 각각 69% 이상과 7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평가 의견을 반영해 원료 비율과 식감 개선을 마쳤다.또한 시는 가공상품 개발을 위해 총 7회, 127명이 참여한 시제품 협의와 2회, 68명이 참여한 내부 관능 평가를 진행하는 등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시는 앞으로 외부 소비자 평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검증하고, 포장 및 유통 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2026년 1월에는 성과공유회 와 축협 식미평가회를 열어 소비자 반응 조사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한우 가공상품 개발은 비인기 부위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성과"라며 "향후 상품화와 유통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
제천시,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 용두동 건강생활지원센터서는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균형 있게 결합한 순환식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연중 총 4기로 나누어 운영된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1기 운영을 시작으로 2기, 3기, 4기 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만성질환 대상자에게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2026년도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65세까지의 제천시민 36명으로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다만 65세 이상 참여 희망자의 경우 사전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신청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모든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와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받는다.시는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순환운동교실은 단기간 체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스스로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4기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기타 신체활동 프로그램 관련 문의 사항은 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밴드 「건강을 나누다!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
음성농협, 이세영 이사 쌀 기탁 및 농협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 온정 나눠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따뜻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음성농협 이세영 이사는 14일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108포를, 음성농협은 현금 3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뒤 음성읍·소이면·원남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이세영 이사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음성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금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
단양군, 수도요금 모바일 고지 도입…월 300원 할인 혜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종이 고지서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매월 상수도요금 300원을 할인해 준다.다만, 종이 고지서와 전자고지를 병행 수령하는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군은 이메일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에 대해 월 3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모바일 고지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전자고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 를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전자고지 확대는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과 함께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요금을 확인·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6-01-14
-
단양군, 수도요금 모바일 고지 시 월 300원 할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종이 고지서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매월 상수도요금 300원을 할인해 준다.다만, 종이 고지서와 전자고지를 병행 수령하는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군은 이메일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에 대해 월 3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모바일 고지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전자고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전자고지 확대는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과 함께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요금을 확인·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
음성군,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마을 에너지 자립 돕는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각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할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참여마을을 모집한다.해당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 또는 건물에 공동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군은 관내 9개 읍·면에 각 1개소씩, 총 9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7억2000만원으로, 군비 6억4800만원과 마을 자부담 7200만원으로 구성되며, 개소당 최대 7200만원이 지원된다.지원 용량은 마을별 최대 40kW이며, 이를 초과하는 용량을 희망할 경우 마을 자부담으로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 3주간이다.‘마을 소유’유휴부지 또는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사업비의 10% 자부담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을은 마을 회의를 거쳐 사업신청서 및 마을회의록, 주민동의서 등을 작성해 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2026-01-14
-
설성하우징, 음성군에 따뜻한 나눔…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 기탁
설성하우징,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설성하우징이 지난 13일 음성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설성하우징은 건설자재 및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매년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취약계층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유재천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주거 실태가 열악한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
음성품바축제, 6월 10일 개막…5일간의 웃음과 감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개최 기간을 결정했다.음성군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2025년도 개선 사항과 심포지엄을 통해 모인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조성이 지속 가능한 축제의 출발점”이라며 “추진위원회가 마음을 모아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향후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와 추가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14
-
단양군, 도내 최초 노인등록통계 발표…초고령사회 정책 정밀화 시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황혼이 빛나는 도시 단양군이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활력 있는 노후’가 일상화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노인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사회 참여가 함께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서다.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복지 정책의 정밀한 대응 필요성에 따라, 노인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노인등록통계’를 처음으로 작성·공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통계는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로,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중장기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이 발표한 ‘2025년 단양군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단양군 노인 인구는 9994명으로 전체 인구의 37.6%를 차지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고령 비중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사회 참여와 생활 안정 지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이번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노인 고용률이다.2024년 상반기 56.1%, 하반기 55.8%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단양군 노인 2명 중 1명 이상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노인 사업자등록 인구도 1627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65∼69세 연령층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공공일자리에 참여한 노인은 1808명으로, 여성 참여 비율이 높아 노인 일자리 정책이 단순한 소득 보완을 넘어 사회적 역할 유지와 공동체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거 여건 역시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보였다.노인 주택 소유자는 4652명, 개인 소유 주택은 5486호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단독 소유 비율은 94.8%, 1주택 보유자는 81.6%로 나타나 전반적인 주거 안정성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건강보험 적용 노인은 9952명에 달했으며, 이 중 직장가입자 비율이 50.2%로 절반을 넘어 고령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건강 관리 기반이 함께 유지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단양군 노인 인구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기초 자료가 되고, 향후 노인 복지정책 수립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