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생극면이장협의회, 수레의 산서 ‘환경’ 줍고 ‘청렴’ 담았다

[충청뉴스큐] 생극면이장협의회는 2일 가을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생극면 이장단과 지역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등산로와 산책로 일대에서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후 이장협의회는 야외 회의 공간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군정·면정의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받으며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결의대회’ 가 함께 진행됐다.
이장단은 군민의 봉사자로서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생극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최상열 생극면이장협의회장은 “지역의 자랑인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정비하게 돼 뜻깊다”며 “오늘 다진 청렴 결의를 마음 깊이 새겨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연세 생극면장은 “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통하며 깨끗하고 청렴한 생극면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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