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군, 위험성평가 개선사항 점검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개선사항 점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담당 부서장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현장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위험성평가 제도의 개요 및 필요성 △사업장별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발굴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 현황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 등을 점검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음성군 관리 사업장 59개소에 대해 전문 기관에 위탁해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요인이 근로자에게 미치는 위험의 정도를 평가해 적절한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이다.
군은 위험성평가가 단순한 서류 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와 사업장의 이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 위험요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