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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소이면장, 새해 맞아 경로당 찾아 주민 소통 강화
김호영 소이면장, 새해 맞아 경로당 순방하며 주민과 소통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김호영 소이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경로당 순방에 나섰다.이번 경로당 순방은 지난 15일 소이면 분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26개 마을 경로당 32개소로 이어질 예정이다.순방 기간 경로당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이면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김 면장은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소통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이면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 행정’의 실현을 목표로 직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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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건축사회와 손잡고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음성군-음성지역 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 '맞손'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9일 음성지역 건축사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철거 시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감면 △건축사의 행정대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이다.기존에는 주민이 빈집을 철거할 때 직접 전문가를 섭외하고 고액의 비용을 들여 해체계획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이 선정한 사업 대상자와 전담 건축사를 1:1로 매칭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음성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수수료가 대폭 감면됨에 따라, 올해 계획된 30건의 농촌 빈집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남기섭 음성지역 건축사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실한 기술지원과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상균 건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서준 음성지역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방치된 빈집 정비의 기폭제가 돼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빈집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명단을 공유하고 참여 건축사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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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스마트 감시체계 구축
산불 제로를 향해… 영동군, 116일 봄철 산불방지 총력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한 감시체계를 갖추고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비상체계에 돌입했다.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건조 일수가 늘고 산불위험도도 증가함에 따라, 군은 대책본부를 보다 촘촘하게 운영해 산불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현재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각 읍․면에 총 12개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운영, 산불 모니터링 등 종합적 산불대책을 추진 하고 있다.군은 100명의 산림재난대응단을 편성하고 진화차량을 비롯한 3000여 점의 진화 장비를 확보해 즉각적인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대책 기간에는 산림녹지과 직원 23명이 6개 조로 팀을 구성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을 철저히 대비한다.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대책회의 등을 통해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감시 체계도 강화했다.군은 조망형 25대, 밀착형 14대 등 감시 카메라 39대를 2명의 감시원이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내 주요 지점 11개소에는 초소를 운영해 입체적인 산불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산불은 실화가 주요 원인인 만큼, 군은 취약지역에 읍·면 산불감시원 110명을 배치해 집중 순찰·단속과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78% 정도로 지역 대부분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산림부군”며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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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대사, 충북 찾아 교류 협력 논의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일 오후 도청에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인적·문화·교육 분야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방문은 청주에서 열리는 중앙아시아 사진전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충북도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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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축산물 안전 비상…도축 검사관 휴일 근무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최대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도축 출하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검사관 확대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설 명절 동안 축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도축민원 접수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조정해 조기 도축을 실시하고 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운영하고 있다.대상 : 도축장 22개소 중 조기 도축 14개소 운영 / 제외 8 충북도는 이를 통해 설 명절에 도축이 증가하는 축종인 소의 경우 전년 월평균 대비 도축 두수가 25%가 증가한 2만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실적 : ‘25년 월평균 두수 1만6015두 → ’ 26년 1월 2만두 도축 예상 또한, 명절에 다소비 유통단계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와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축산물가공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제품을 수거해 기준 및 성분 규격의 적정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충북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 도축 물량을 처리하는 음성축산물공판장 등이 있어 축산물공급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축산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검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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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어촌지역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영동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융자지원 외 사업은 자부담 50%가 적용된다.또한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신청하더라도 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다.이번 정착지원사업은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귀농인 과수재배시설 설치 지원 △청년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귀농인 영농자재 지원 △귀농인 소형농업기계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 등이다.신청은 사업별로 26일까지이며 토지 또는 주택을 임차한 경우에는 신청년도 기준 5년 이상 계약이 되어 있어야 한다.접수는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한다.아울러 △2026년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이사비를 세대당 최대 50만원 지원하고 △2025년 전입자 중 지역 주민을 포함해 집들이를 추진하는 귀농귀촌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25만원의 집들이 비용을 지원한다.위 2개 사업은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는 신청 요건과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 읍·면사무소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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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 개최… 2026시행계획 의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20일 상당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회의는 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등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회의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를 공유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거쳐 심의·의결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반영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수립하는 계획이다.중장기 계획은 4년마다,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마련한다.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청주 구현’을 비전으로 △균형적 의료서비스 제공 및 역량 강화 △능동적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 밀착관리로 의료사각지대 해소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과제 11개, 세부과제 17개로 구성됐다.해당 계획은 시의회 보고를 거쳐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한 청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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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전 항목 우수' 쾌거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감염병 진단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2025년에는 △장내감염세균 △호흡기세균 △매개체 감염병 등 총 3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유전자 분석, 배양·항체 검사 등 모든 분야에서 정확성과 재현성을 인정받아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국제 수준의 감염병 진단 역량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연구원은 2026년 의료용 효소 분석기 등 최첨단 진단·분석 장비와 기초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검사 기반을 고도화하고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와 하수처리장 유입수 병원체 분석 등 도민 체감형 감염병 대응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조기 발견과 도민 건강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감염병 실험실 운영과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축적된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국제 교류 확대에 따른 감염병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뢰도 높은 대응체계를 유지·강화해 지역사회 공중보건의 최전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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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스비 걱정 없다"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시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약 1만 800여명으로 예상된다.어르신들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사용하지 않은 횟수는 이월되지 않으며 매월 1일 무료 이용 횟수 20회가 자동 충전된다.관내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자부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이 경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면 되며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가 되는 날부터 즉시 신청 가능하다.첫 주 이후에는 요일 구분 없이 상시 신청·발급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병원 진료와 장보기, 여가활동 등 일상 이동의 부담을 줄여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소비와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령사회에 대응한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이 살기 편한 단양’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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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최대 5천만원 이차보전
최대 5천만원 지원.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총 2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신규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약정 이자율 중 연 3.0% 이내를 군이 직접 금융기관에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도 줄여준다.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가운데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증평군 업무협약 금융기관에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다.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분야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자가 해당된다.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증드림 앱’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소진이 우려되는 만큼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창구 이용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