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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전면 개편, 시민 편의성 극대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일부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통합예약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이번에 개편된 통합예약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시설 이용,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약 70여개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청주도시공사와 ‘청주여기’앱과 연계해 흩어져 있던 예약 정보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전용 누리집에서 모든 예약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한 최신 이용 환경을 반영해 화면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예약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을 높여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통합예약시스템 개편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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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숙 증평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수상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이 2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이는 의정활동 헌신을 통하여 기초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의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엄정히 평가해 선정된다.홍종숙 의원은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다’는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산림치유와 같은 자연과 함께하는 군민 건강 증진,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돌봄, 사회적 고립 예방,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등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홍의원은 “현장에서 군민과 소통하며 노력해 온 시간들이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증평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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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개화공영'으로 미래 번영 다짐
청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과 산하기관 관계자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졌다.행사 전에는 직원 간 담소 시간이 마련됐으며, 오전 9시부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장 신년사, 시립예술단 공연, 신년 인사가 순서대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신년사에서 “민선8기 청주시가 지금까지 시민과 이룬 성장과 변화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밑거름이 됐다”면서 “그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을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는 ‘개화공영’의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시립예술단 공연에서 합창단은 ‘우리가 청주다’곡을 선보이며 새해를 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사무실로 향하는 전 직원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한편, 청주시는 2026년 화두로 개화공영을 선정했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간 시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조어다.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도시 조성 △역대 최대인 34조원 이상 투자유치 달성 △국비 확보 2조원 돌파 △예산 규모 전국 3위 △연간 출생아 수 5천명 돌파로 비수도권 1위 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시는 올 한 해 그 결실을 더욱 크고 풍성하게 꽃피우고, 시민과 함께 청주의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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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준공영제, 2026년 화두는 '신정유성'…시민 신뢰 기반 다진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리위원회는 준공영제 도입 6년 차를 맞아 2026년 신년 화두를 ‘신정유성’으로 정하고 제도의 지속 가능한 기반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신정유성은 내년 갱신을 앞둔 준공영제가 시민의 신뢰와 운영의 정당성을 통해 제도의 지속 기반을 완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위원회는 지난해 구축한 전산시스템을 바탕으로 신년에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와 재정 관리의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위원회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핵심 과제를 3대 분야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 및 준공영제 가치 제고 위원회는 데이터 기반의 노선 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왔다.2025년 한 해 동안 친환경 버스 도입에 따른 충전 시간을 고려해 3개 노선의 시간표를 조정하고 민원이 빈번한 7개 노선을 개선했다.특히 ‘종점지 민원처리 협력 네트워크’운영 결과, 시행 전 6개월간 140건에 달하던 민원이 시행 후 23건으로 약 83%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위원회 고유 CI를 제작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또한 △LED 행선지 전광판의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BIS·BMS 데이터를 분석해 출·도착 시간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운행시간표 정기 점검’도 병행한다.재정지원금 절감 및 디지털 기반의 정산 투명성 확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혁신도 가속화된다.위원회는 과거 수기·엑셀 방식에서 벗어나 표준회계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부정 승차 방지를 위한 계좌이체 도입으로 2025년 약 1300만 원의 수입금을 추가 확보하는 등 재정 건전성 강화에 주력해왔다.2026년에는 신규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아울러 재정지원금 운용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정산시스템 운영은 물론 정산지침 작성 등 표준화된 정산 검증 체계를 확립하여 시행하며, 타이어 공동구매 단가계약을 통해 운송원가를 절감할 방침이다.이러한 정산 체계 구축은 준공영제 운영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현장 중심 시설 점검 및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 가동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은 위원회의 중요과제이다.2025년 오송역·조치원 등 주요 종점지 휴게실을 신설·교체하고 차고지 바닥 재포장 등 기반 시설 정비를 마친 위원회는 2026년 안전 관리의 수위를 한층 높인다.우선 △분기별 1회 주·야간 현장 점검을 통해 종점지 시설 파손을 예방하고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 실태를 밀착 점검한다.또한 △오송역 주차통합관제센터에 차량 출입 통제시스템을 설치·운영하여 환승센터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운수회사 점검 시에는 ‘결행 및 조발’등 노선 준수 여부를 집중 항목으로 관리해 대중교통의 정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신승철 위원장은 “2025년이 관리 감독의 기틀을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 재정지원금 정산 투명성 확보, 현장 중심의 시설 관리 등을 통해 준공영제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청주형 준공영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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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새해 맞아 청렴 다짐… 이용자들과 소통 강화
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시무식 진행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2026년 1월 2일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새해를 맞이하여 복지관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였다.이번 시무식에서는 직원들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의 복지관 운영 방향과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해 다짐 및 동기부여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청렴서약서 선서식을 통하여 복지관 종사자로서 직무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복지관을 방문하는 장애인 당사자들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의미있는 새해를 시작하였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박병규 관장은 “2026년 우리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와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이용인은 “2026년 새해를 복지관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올해에도 복지관에서의 1년이 기대된다.”라고 하였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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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 사업, 어르신 행복 지킴이로 자리매김
“혼자 먹던 밥... 함께 먹어 행복합니다”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시작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창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4년 전면 시행된 이 사업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거나 식사를 거르던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모여 안부를 나누며 식사하는 문화를 일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사업 운영 경로당과 이용 어르신, 식사 제공을 담당하는 복지매니저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사업에 참여 중인 한 경로당 회장은 “함께 식사하면서 신규 회원이 늘고 주민 간 공동체 의식도 강화됐다”며,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효과를 강조했다.점심 식사를 위해 경로당을 찾는 한 어르신은 “여럿이 모여 식사하니 정도 들고 건강도 좋아져 혼자 사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업의 핵심인 복지매니저들은 식재료 준비와 조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확인하며 마을 내 ‘사회복지 실천가’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송학면의 한 복지매니저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마을 어르신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지난해 11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는 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한다.응답자의 90.6%가 ‘정서적 만족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99%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응답했다.이는 제천형 점심제공사업이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지지 기반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시는 영양관리와 조리인력 지원, 식재료 안전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콘텐츠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 건강,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통합형 모델로 사업을 확장해, ‘어르신이 더 행복한 도시’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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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충혼탑 참배로 새해 첫 발…2026년 의정 활동 시작
증평군의회,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 시작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는 2일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 참배로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군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엄숙한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참배를 마친 뒤, 증평군의회는 의회 소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 의원들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여 아름다운 결과를 맺는다”는 유종지미의 자세로, 의정 성과를 내실 있게 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증평군의회의 2026년 회기는 1월 20일 제21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총 87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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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인구, 한 달 새 300명 급증…인구 감소세 '반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의 인구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300명이 증가하며,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는 인접 지역인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인구 유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상황과 대비되는 결과로, 보은군이 추진해 온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군에 따르면 보은군의 인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3만 529명으로, 11월 말 3만 229명 대비 109세대, 300명이 증가했다.한 달 동안 사망자 52명, 출생 8명으로 44명 자연감소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입자 550명, 전출자 206명으로 전입이 크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연감소가 지속되는 인구 구조 속에서도 전입 인구가 이를 상회하며 인구 반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출생 감소에 따른 자연감소로 인구 증가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그동안 인구 유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지속돼 왔다.이러한 여건 속에서 이번 인구 증가는 그간의 정책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되며, 향후 인구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최재형 보은군수가 밝힌 민생안정지원금 60만 원 상반기 지급 계획 역시 군민 생활 안정과 정주 의지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분석된다.최재형 군수는 “인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과제는 아니지만,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머물고 싶은 보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인구 증가를 계기로 민생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과 제반 행정 절차를 준비 중이며, 조례가 제정될 경우 1월 말부터 지원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군은 이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회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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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군정 운영 청사진 발표: 농어촌 기본소득 안착에 집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비롯한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2일 밝혔다.옥천군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군은 새해 핵심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꼽았다.총사업비 1744억 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은 전담 추진단 운영과 행·재정 지원체계 구축,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순환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역교통과 산업 기반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대전–옥천 광역철도와 금강IC 이설, 청성·청산IC 설치, 국도4호선 위험구간 개선 등 국가계획에 반영된 교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성장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청년 일자리 거점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특례보증, 청년창업 지원도 확대된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원예농업과 ICT 기반 축산 시스템을 확충하고, 친환경농업과 대표 농특산물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제 구조를 구축한다.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마련도 함께 추진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과 정주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평생교육원 건립을 추진하고 군민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해 전 생애 학습체계를 강화한다.돌봄과 교육경비 지원 확대와 함께 도시계획도로 개설, 상수도 현대화, 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관광 분야에서는 200만 관광시대 실현을 목표로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과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한다.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책임행정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2026년은 계획을 넘어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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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크리스마스 씰 모금으로 결핵 퇴치 동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난 12월 1일부터 26일까지 관과소·읍면별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전개해 323만3000원의 모금액을 조성하고 이를 대한결핵협회에 기부했다.이번 모금 운동에는 20여 개 부서, 631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결핵 퇴치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뜻을 모았다.모금액은 2026년 취약계층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 결핵 홍보 및 연구 등 국내 결핵퇴치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 퇴치 재원 마련과 함께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국보 제1호 숭례문을 소재로 한 씰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박성희 보건소장은“결핵은 여전히 관리가 필요한 감염병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