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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흉물 빈집 정비 나선다…최대 200만원 철거비 지원
청주시, 빈집 철거·공공활용 지원… 16일부터 신청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년 이상 무단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정비계획 결정 고시에 따른 정비대상 빈집과 빈집애시스템에 등록된 도시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신청 주택의 노후도, 유해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빈집 철거 후 공공활용을 조건으로 하는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빈집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빈집 소유자가 철거 후 3년간 무상 공공활용 제공에 동의하면 시가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 마을 텃밭 등 주민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방식이다.이번 모집에서는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빈집 5개소, 기타 공공활용이 가능한 빈집 6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주시는 소유자가 직접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빈집 철거비용 보조사업’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개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보조금 증액은 2005년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실제 철거비용 상승과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 빈집 정비 활성화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했다.또한 지원 대상을 도시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농촌지역 빈집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정비가 가능하도록 했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빈집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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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부동산 통계 발표: 토지 거래 증가, 공시지가 소폭 상승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토지·지적 현황 2025년 기준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 4천91만 5천㎡,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 대지는 6.5%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및 지가 변동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흥덕구가 2.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철도클러스터 조성 가시화 등 산업·교통 여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청주시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외 6필지로, 제곱미터당 1천38만원으로 조사됐다.시는 공시지가는 각종 세금·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시민들이 열람·이의신청 절차를 충분히 활용해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도 지속할 계획이다.부동산 거래 동향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의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 5천558건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특히 아파트 거래는 2만 4천532건으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진 흐름이 통계로 확인됐다.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 5천37건, 건축물 거래 1천71건으로 집계됐다.시는 거래량 증감뿐 아니라 거래가 집중되는 지역과 주택 유형 등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장 흐름과 통계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지도록 분석을 강화할 예정이다.공간정보·부동산 행정 서비스 청주시는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조상 땅 찾기 및 내 토지 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민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드론 등 최신 스마트 기기 기반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토지·건물 관련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정비와 시스템 개선을 병행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부동산 통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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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를 100% 지원하며, 검진병원은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으로 예정돼 있다.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에는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한 사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연령이 80세로 확대돼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과 병행 신청해 복지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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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직무 교육 성료…664명 참여
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6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대상은 9988행복지키미, 경로당운영도우미, 한끼식사 등 3개 사업단 참여자다.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괴산군에 더욱 필요한 사업”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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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건지 노을숲, 힐링 명소로 변신…상반기 개장 목표
충주시, 노을과 숲이 만나는 힐링 공간 '건지 노을숲'조성 순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노을 산책로와 특색 있는 숙박시설을 마련해, 하루 머물다 가는 관광이 아닌, 노을과 숲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쉼을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건지 노을숲’조성을 통해 건지마을은 노을을 감상하는 명소를 넘어,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손명자 관광과장은“건지마을의 노을은 충주가 가진 가장 큰 자연 자산중 하나”라며 “건지 노을숲이 노을과 숲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체험관광센터 3층을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충주의 대표 캐릭터‘충주씨’를 활용한 테마파크 새 단장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충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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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기업들, 따뜻한 나눔으로 방학 중 아동 돌봄 공백 메운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아동돌봄기관 방학 급식비 후원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지역 기업 ㈜윤준에스티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총 700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후원금은 증평군기업인협회가 300만 원, ㈜윤준에스티가 4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6개소에 배분돼 방학 중 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윤준에스티의 후원금은 증평군다함께돌봄센터 1, 2호점에 각 200만 원씩 지원되고, 증평군기업인협회의 후원금은 지역 내 행복돌봄나눔터 4개소에 전달된다.이날 기탁식에는 증평군기업인협회 임원진과 ㈜윤준에스티 김태수 대표, 아동돌봄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후원 취지를 공유하고, 아동돌봄기관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선근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방학 중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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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최대 2천만원
괴산군,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이다.단지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단,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단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지원 항목은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도시미관 또는 친환경 이미지 개선을 위한 도색, 공용부분과 공동시설의 유지·보수 등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사업 전반이다.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접수 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긴급성과 노후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대상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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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 정착 지원 대폭 강화…전입부터 창업까지 맞춤형 지원
괴산군 2026년 청년 정착 지원 강화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 지원, 주거비 지원, 결혼·신혼부부 지원, 배움·동아리·창업 지원 등 생애 전환 단계별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청년이 ‘잠시 머무는 지역’이 아니라 ‘살아가는 지역’으로 괴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제 생활에서 체감되는 비용 부담을 낮추는데 정책의 주안점을 두었다는 군의 설명이다.관외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군으로 전입해 6개월이 경과한 전입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준다.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도 강화한다.관내 기업에 취업했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 취업자·청년 농업인이 본인 명의 전·월세 계약을 보유하고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전·월세 비용을 월 최대 10만 원, 최대 3년간 지원한다.결혼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층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요건을 충족한 청년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지원금 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또한, 결혼 후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정착장려금’을 새롭게 확대 운영한다.해당사업은 부부 모두 19~49세 청년에 해당하며 혼인신고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최대 1000만 원을 연차별로 지원한다.목돈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면 자자체 및 기업이 매칭 적립하는‘충북행복결혼공제’제도 실시한다.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본인 부담으로 지출한 자기계발 비용의 80%를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청년 배움 지원’을 추진한다.또한, 관내 5인 이상 청년동아리에 대해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문화 활동을 뒷받침한다.청년창업을 위해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7000만 원 수준의 창업지원금을 3년간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한다.송인헌 군수는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는 정책을 통해 전입부터 주거, 결혼·신혼부부 정착, 배움·창업까지 단계별 지원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정책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인구정책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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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충주돌봄, 충주댐 주변 취약계층에 '생활도우미' 서비스 제공
사람인충주돌봄,'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본격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이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위탁으로 ‘충주댐 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댐 주변 지역의 장애인, 홀몸노인, 중증질환자 등 일상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가사지원과 정서지원을 포함한 일상생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전문 생활도우미 10명이 월평균 7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병과 가사 지원은 물론,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업 시행 후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실제로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람인 충주돌봄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한편, 사람인 충주돌봄은 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외에도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노인장기요양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 등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복지시스템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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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5기 사진기자단 위촉…시민의 눈으로 충주를 담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4일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제5기 사진기자단’30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충주시 사진기자단’은 지난 1년 동안 약 6000여 장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온라인 시민사진관에 업로드돼 시정 홍보용 사진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과의 공감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제5기 사진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5기 사진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폭넓은 연령층과 농부, 제빵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돼 ‘특색 있는 사진기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들은 향후 1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관광 명소는 물론 충주의 생활사와 정서 등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 진정성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매월 개별 실적 3건 이상을 완료한 기자에게는 활동비 5만 원이 지급되며, ‘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별도의 작품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연말에는 한 해 동안 꾸준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자 중 3명을 선발해 활동 우수자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충주의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제5기 사진기자단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충주의 기록문화 저변이 확대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충주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대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시민사진관은 2021년 첫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6만여 장의 사진이 축적된 충주의 대표적인 생활 기록 플랫폼으로, ‘충주시 사진과 기록’h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시민사진관은 사진기자단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회원가입 후 누구나 사진을 업로드도 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간이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