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태권도 꿈나무들, 고사리손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주시 태권도장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 겹겹이 쌓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연말을 맞아 태권도장 원아들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마음이 쌓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호암동에 있는 고려대브레인움태권도는 31일 연말을 맞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원아들과 학부모, 선생님과 함께 모은 햇반 400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원아들은 햇반을 모아 우리 주변에 있을 배가 고픈 친구들을 위해 나누고 싶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브레인움태권도 목행관은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을 찾아 햇반 500개를 기탁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이번 기탁은 태권도장 수강생들과 관장 및 지도진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했다.마루한 태권도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5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200명의 원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시 관계자는 “원아들을 비롯해 수강생과 지도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닿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
증평 좌구산 눈썰매장, 1월 10일 개장…온 가족 겨울 추억 만들어요
증평좌구산 겨울 눈썰매장 1월 10일 개장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겨울철 대표 체험 관광지인 좌구산 눈썰매장을 오는 1월 10일부터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좌구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좌구산 썰매장은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하는 레포츠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매년 방학과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증평군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썰매장은 6개 레인, 총연장 82m 규모의 슬로프로 구성돼 튜브 썰매를 이용한 속도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운영 기간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이용객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점검과 운영 관리도 강화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좌구산휴양림, 천문대, 좌구산숲명상의집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썰매장 이용과 더불어 자연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눈썰매장은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다.단,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이용 요금은 1회 3시간 기준 유아 2000원, 아동 및 청소년 8000원, 일반 1만원이며, 중부4군 군민 및 20인 이상 단체 이용객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좌구산썰매장은 겨울철 가족형 관광 콘텐츠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좌구산썰매장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
새마을지도자 증평읍 협의회, 군민장학회에 장학금 쾌척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가 31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귀석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 회원들과의 활동을 통해 조금씩 모은 정성을 뜻깊은 나눔에 보태게 돼 뿌듯하다”며 “증평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는 식목일 나무심기 운동, 마을환경 정비 등 자연환경 보호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랑 나눔 운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오전 10시 이후 사진 제공 예정)
2025-12-31
-
증평군, 충혼탑 참배로 새해 첫 발…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군은 1월 1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갖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군정 운영에 앞서 책임과 각오를 다졌다.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전 10시 이후 제공 예정)
2025-12-31
-
㈜대송, 2년 연속 옥천군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에 위치한 ㈜대송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옥천군에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대송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도 성금 3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눈 바 있다.기업의 성장만큼이나 지역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는 ㈜대송은 “지역사회가 있었기에 오늘의 기업이 있을 수 있었다”며 받은 응원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먼저 떠올려 주시는 ㈜대송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처럼 이어지는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
음성군,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 교육발전특구 2년차 성과 본격화
음성군,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 교육발전특구 2년차 성과 본격화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 차를 마무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미래교육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군은 2024년 진천군과 함께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에 선정됐다.또한 특구지정 1년 차에 추진한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 시스템 구축’성과가 높이 평가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지난 3월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교육발전특구 2년 차인 2025년에는 △에듀케어 거점도시 운영 △맞춤형 학교 운영 △창의융합 인재양성 지원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약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기존의 대학 참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8대 계열 주요 전공별 멘토와의 심층 멘토링, 입시전문가 명사 특강 등을 포함한 차별화된 대학전공박람회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디지털·AI, 과학,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함으로써,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뒷받침했다.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길러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원해 학교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와 더불어 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진천군과 함께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등급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2억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교육혁신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교육정책은 곧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내년에는 2년 차 성과를 토대로 더욱 촘촘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가 함께 발전하는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
김영환 충북지사, '일하는 밥퍼' 공로 인정받아 명예사회복지사 위촉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3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명예사회복지사 자격은 사회복지에 공헌이 현저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김영환 도지사는 전국 유일의 일하는 복지 혁신 모델로 평가받는 ‘일하는 밥퍼’, 전국 최초의 선순환형 의료복지 사업인 ‘의료비후불제’등 지역 주도 복지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지역의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보듬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됐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형 혁신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사들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충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12-31
-
충주 풍물시장 상인회, 따뜻한 나눔 실천…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 풍물시장 상인회가 31일 충주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풍물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이종성 상인회장은 “상인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작은 성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인회가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박미정 경제과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의 손길을 전해 주시는 풍물시장 상인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주 풍물시장은 교현천변에 위치한 민속 오일장으로 5일과 10일에 열리며 지역상인과 시민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전통 장터다.현재 회원 수는 168명이며, 2019년부터 분기마다 100만 원 상당의 성금 또는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31
-
단양-서울·부산 KT-이음 확대 운행, 철도 접근성 대폭 개선
단양∼서울·부산 KT-이음 운행 확대… 철도 접근성 향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이음 열차의 증편·연장 운행과 무궁화호 신규 열차 편성이 이뤄지면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 개통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그동안 단양군은 코레일과 관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열차 운행 횟수 증회와 추가 정차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개편이 이뤄졌다.개편에 따라 단양∼서울·청량리 구간은 저녁 시간대 KT-이음 편성이 확대돼 수도권 이동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또한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기존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나, 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권 관광객의 단양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시루섬 권역 관광개발, 2026년 ‘단양방문의 해’추진과 맞물려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철도 운행 개편으로 수도권과 부산 지역에서 단양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정차 횟수 확대와 추가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편·연장 운행에 따른 자세한 열차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
김문근 단양군수, 2026년 '민본창래'로 새 도약 다짐
김문근 단양군수 “민본창래의 각오로 2026년 새 도약”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청년창업 지원과 청년희망센터 운영으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산업단지 개발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촌 스마트혁신센터 개관과 스마트팜 조성, 농업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미래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농촌 생활 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문화·체육 분야에 대해서는 단양의 대표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홍보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여가겠다고 했다.복지·보건 분야에서는 보건의료원의 응급의료 기능 강화와 건강검진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육아 지원과 노인·장애인 돌봄 확대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군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실질적인 성과로 답하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이 안심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단양을 향해 공직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뛰겠다”고 말했다.이어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이 단양의 밝은 미래를 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