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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바르게살기위원장, 이웃사랑 성금 쾌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생극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김종식 위원장이 31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김종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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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발전소, 핵심 '모선터널' 굴착 완료…전력 생산 박차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양수건설소는 12월 30일 시공사인 DL E&C와 함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 핵심공정 중 하나인 “모선터널 굴착 완료”를 기념하여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더불어 후속 공정인 지하발전소 굴착공사 무재해 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하였다.모선터널은 2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양수발전소의 주요 구조물이다.△지하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하 주변압기실에서 345kv로 승압 후 지상에 설치된 스위치야드로 보내는 고압 Cable이 포설될 연결 터널이며, △지하발전소 운전을 위해 지상에 설치되는 운전배전반과 지하발전소를 연결하는 각종 제어케이블이 설치되는 터널이다.영동양수건설소는 105만㎡ 부지에 시설용량 500MW 규모의 국내 최초 가변속 양수발전소를 건설 중이다.그 중 발전소의 신경계통과 같은 모선터널을 7개월에 걸친 주·야간 연속작업을 통해 전체 굴착을 안전하게 마무리하였다.영동양수발전소 1ㆍ2호기 건설공사는 2024년 9월에 착공하여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12월 현재, 금년 계획된 목표 공정인 10.1%를 달성하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또한 영동양수건설소와 시공사인 DL E&C는 건설공사의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해 △안전기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원 △건설기계 정기점검 시행을 통한 안전성 제고 △건설·발전소현장 실무자 안전관리 교육 지원 △합동 안전점검 및 기술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하기 위하여 다양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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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 기부 릴레이…온정 넘치는 연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광배 상무는 3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박광배 상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인연을 나눔으로 되돌리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보은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같은 날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정보규 이사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정보규 이사장은 “유소년 스포츠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연말을 맞아 이어지는 고향사랑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보은군에는 총 2257건, 3억 6486만 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이 접수됐으며, 이 같은 참여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제도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군은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지역활력 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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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후원으로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
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계절이불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면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계절이불 70채를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해당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 상당의 계절이불 70채를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마을별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난방비 부담이 큰 어르신들은 “덕분에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귀자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영미 내북면 부면장은 “민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나눔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내북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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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송 매뉴얼 '소송 나침판' 자체 제작…송무 역량 강화
청주시, 소송 매뉴얼 ‘소송 나침판’자체 제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7월 의회법무팀에서 분리·신설된 송무팀의 첫 신규사업으로, 소송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소송 매뉴얼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자체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서별로 통일된 기준과 표준 절차가 부족하고, 법률 지식과 소송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소송 수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로 인해 즉시항고 누락 등 대응 공백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전자소송과 국가송무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에서도 부서 간 편차가 커 체계적인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송무팀은 전 부서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 권으로 보는 원스톱 소송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약 2개월간의 준비와 총 10주에 걸친 제작 기간을 거쳐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완성했다.매뉴얼은 총 7장, 약 19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소송의 개요 △행정소송 수행 절차 △민사소송 수행 절차 △전자소송 이용 방법 △국가송무정보시스템 이용 방법 △관련 기안문 및 서식 예시 △관련 법령 및 참고자료 등으로, 소송 수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특히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4년간 소송 실무 경험이 있는 공무원 1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또한 실제 소송을 수행 중인 실무자를 직접 찾아 사례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청주시 소송 나침판은 매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주요 소송 수행 부서와 4개 구청 행정지원과에 책자로 배포된다.아울러 전 직원에 온라인 파일을 공유해 소송을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사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제작은 소송 업무의 표준화와 전문성 제고는 물론, 소송 대응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여 시정 운영의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송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내년부터 AI 기반 법률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시범사업으로 도입·운영할 계획이다.AI 분석 기능을 활용해 소송 쟁점 파악과 대응 전략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고, 소송 수행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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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송년사 발표
이재영 증평군수 송년사 발표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31일 송년사를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변화와 성과를 더욱 단단히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내년 군정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쌓아온 성과들이 군민의 일상의 변화로 확실히 체감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차별화된 전략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증평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며 올 한 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특히 군은 돌봄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증평의 정체성이자 미래 전략인 ‘증평형 행복 돌봄’은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추진됐으며, 돌봄을 매개로 한 일자리와 산업, 서비스로 확장되는 ‘돌봄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행복돌봄센터 착공과 아동 돌봄나눔플러스센터 운영, 도내 최초 청소년의 날 선포, 노인·장애인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정책 성과는 생활만족도 도내 1위라는 지표로 이어졌다.도시 분야에서는 컴팩트시티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지능형 CCTV, 스마트 쉼터 구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냈다.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충청권 최초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획득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농촌에서는 윤모아파트 철거를 포함한 농촌공간정비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증평형 농촌 혁신 모델’을 구체화했다.신품종 보급과 적극적인 농산물 홍보로 농가 소득 기반도 다졌다.미래를 위한 투자 역시 이어졌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RISE 사업 추진,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를 통해 교육·산업·일자리가 연계된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이재영 군수는 “내년은 지금까지 준비해 온 정책과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더욱 확실하게 체감하게 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방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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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2026년 인센티브 10% 확정…월 30만원 한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청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을 10%로 적용하고, 인센티브 지원기준은 월 한도 30만원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비수도권 지역 인센티브 지원기준을 최소 9%로 운영하는 내년도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인센티브율을 10%로 확정했다.이를 적용하면 2026년 1월부터는 한 달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본 인센티브에 5%가 추가 적용돼, 최대 4만5천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는 청주페이 앱 내 ‘단골가게’탭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선택하면 위치를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에서도 ‘착한가격업소’로 검색하면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다만, 2026년도 청주페이 인센티브는 예산 집행에 따른 행정절차를 고려해 1월 3일부터 적용된다.착한가격업소 추가 인센티브 역시 1월 3일 결제분부터 적용된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 과장은 “2026년에도 청주페이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1월 청주페이 한도금액 운영과 착한가격업소 추가 인센티브 지급 관련 사항을 청주페이 앱 팝업창과 앱 푸시 알림 서비스를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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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 책자 발간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 책자 발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을 위해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레시피북에는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요리 30종이 수록됐다.대추찜닭, 사과동파육, 한우솥밥 등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책자에 수록된 레시피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의 과제교육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메뉴별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전 회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레시피북은 군내 인증 음식점 73개소에 배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군내 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육과 책자 배부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박희경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레시피북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요리 교육을 추진해 메뉴의 다양성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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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빛낸 주요 성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정 성과와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31일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송년사를 통해 “올해 옥천은 고물가·고금리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군정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특히 옥천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10개 시범지역에 포함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황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옥천사랑상품권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행정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41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했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포함한 3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494억 원을 확보했다.재정 분야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국비 20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에도 2459억 원이 반영돼 2년 연속 ‘국비 2천억 원 시대’를 이어가게 됐다.또한 군은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대청호와 관련해 생태관광과 수상교통,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전환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2026년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비롯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승풍파랑의 자세로 옥천의 잠재력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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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주시, 환경 정책 대폭 강화…시민 생활 밀착형 변화 예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시책을 대폭 강화하고, 수질오염 예방과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자연환경 보전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 처리시설 설치 기준이 강화된다.오는 2025년 12월 11일 이후 설치 신고되는 모든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오수 발생량과 관계없이 강화된 오수처리시설 기준을 적용받는다.종전에는 오수량 2 ㎥ / 일 초과 시에만 오수처리시설 설치가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소규모 시설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새 기준에 따르면 8시간 이상 저류 가능한 침전분리조를 2 실 이상 직렬로 설치해야 하며, 처리 성능 기준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용적부하량 0.3 ㎏ / ㎥·일 이하로 강화된다.이와 함께 뚜껑 밀폐, 방충망, 시료채취구 설치 등 시설 구조 기준도 한층 엄격해진다.시는 이를 통해 계곡과 도랑 등 자연환경 보전지역 인근 건축물 증가로 인한 수질오염과 민원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기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친화적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이 확대된다.2026년 2월 5일부터 완속충전시설 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 초과 기준이 세분화돼, 전기자동차는 14시간,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또한 단속 예외 기준도 기존 500 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100 세대 미만 아파트로 조정돼 충전시설의 회전율과 이용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다.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도 추진된다.2026년 1월 1일부터 소용량 음식물종량제 봉투 의 투입구 규격이 확대된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