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페이, 2026년 인센티브 10% 확정…월 30만원 한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청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을 10%로 적용하고, 인센티브 지원기준은 월 한도 30만원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비수도권 지역 인센티브 지원기준을 최소 9%로 운영하는 내년도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인센티브율을 10%로 확정했다.이를 적용하면 2026년 1월부터는 한 달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본 인센티브에 5%가 추가 적용돼, 최대 4만5천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는 청주페이 앱 내 ‘단골가게’탭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선택하면 위치를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에서도 ‘착한가격업소’로 검색하면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다만, 2026년도 청주페이 인센티브는 예산 집행에 따른 행정절차를 고려해 1월 3일부터 적용된다.착한가격업소 추가 인센티브 역시 1월 3일 결제분부터 적용된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 과장은 “2026년에도 청주페이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1월 청주페이 한도금액 운영과 착한가격업소 추가 인센티브 지급 관련 사항을 청주페이 앱 팝업창과 앱 푸시 알림 서비스를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2025-12-31
-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 책자 발간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 책자 발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을 위해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레시피북에는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요리 30종이 수록됐다.대추찜닭, 사과동파육, 한우솥밥 등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책자에 수록된 레시피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의 과제교육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메뉴별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전 회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레시피북은 군내 인증 음식점 73개소에 배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군내 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육과 책자 배부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박희경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레시피북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요리 교육을 추진해 메뉴의 다양성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31
-
옥천군, 2025년 빛낸 주요 성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정 성과와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31일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송년사를 통해 “올해 옥천은 고물가·고금리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군정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특히 옥천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10개 시범지역에 포함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황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옥천사랑상품권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행정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41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했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포함한 3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494억 원을 확보했다.재정 분야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국비 20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에도 2459억 원이 반영돼 2년 연속 ‘국비 2천억 원 시대’를 이어가게 됐다.또한 군은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대청호와 관련해 생태관광과 수상교통,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전환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2026년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비롯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승풍파랑의 자세로 옥천의 잠재력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
2026년 충주시, 환경 정책 대폭 강화…시민 생활 밀착형 변화 예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시책을 대폭 강화하고, 수질오염 예방과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자연환경 보전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 처리시설 설치 기준이 강화된다.오는 2025년 12월 11일 이후 설치 신고되는 모든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오수 발생량과 관계없이 강화된 오수처리시설 기준을 적용받는다.종전에는 오수량 2 ㎥ / 일 초과 시에만 오수처리시설 설치가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소규모 시설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새 기준에 따르면 8시간 이상 저류 가능한 침전분리조를 2 실 이상 직렬로 설치해야 하며, 처리 성능 기준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용적부하량 0.3 ㎏ / ㎥·일 이하로 강화된다.이와 함께 뚜껑 밀폐, 방충망, 시료채취구 설치 등 시설 구조 기준도 한층 엄격해진다.시는 이를 통해 계곡과 도랑 등 자연환경 보전지역 인근 건축물 증가로 인한 수질오염과 민원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기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친화적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이 확대된다.2026년 2월 5일부터 완속충전시설 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 초과 기준이 세분화돼, 전기자동차는 14시간,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또한 단속 예외 기준도 기존 500 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100 세대 미만 아파트로 조정돼 충전시설의 회전율과 이용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다.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도 추진된다.2026년 1월 1일부터 소용량 음식물종량제 봉투 의 투입구 규격이 확대된다.
2025-12-31
-
증평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 및 부서 선정…군민 만족도 향상 기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친절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처리, 처리율 개선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은 △민원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으로 우수 공무원 3명과 1개 부서를 선정했다.‘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 및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선정됐다.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 보다 단축 처리한 경우 적립된 마일리지 점수를 반영한‘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옥외광고물 인허가 및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단속을 처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도시건축과 김지영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뽑았다.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의 단축 정도를 지수화해 평가했다.그 결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이 선정됐다.또한 전반기 대비 6.3%의 민원처리 상승률을 보인 민원소통과가‘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우수부서로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모두를 배려하는 민원환경 및 편의제공이 민원 응대의 가장 핵심 요소”라며 “점점 더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민원들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군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31
-
청주 운천동, 드라마 촬영으로 내년 1월 일부 도로 통제
청주영상위, 내년 1월 6~9일 운천동 일부 도로 통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1710일부 도로가 드라마 촬영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일부 시간대에 통제된다.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나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운천동 운리단길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고 예고했다.2026년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로케이션 지원의 일환인 이번 통제의 해당 구간은 흥덕로145번길 4에 위치한 건물과 운천동 1710일부 도로로, 화재 장면 촬영 등이 진행된다.불씨와 연기 등 현장 내 특수효과도 예정돼있는 만큼 제작사는 통제구간 인근에 촬영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인근 주민과 시민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화재사고로 오인해 접수되는 신고 건에 대한 상황실 대응 협조 등 안전사고 예방과 혼란 최소화를 위한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통제 기간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보행자 등에 우회 안내를 진행하며 교통 불편 역시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5-12-30
-
단양군 대강면, 연말 맞아 온정의 손길 잇따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2025년 한 해의 끝자락을 맞아 단양군 대강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대강면에 따르면, 지난 29일 장정리에 위치한 장정감리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신도 40여 명이 함께 모은 헌금 18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맹주광 목사는 “2025년은 교회 건립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작은 마을 교회이지만 귀농·귀촌으로 새롭게 정착한 주민들과 화합하며 지내온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대강면 의용소방대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했다.대강면 의용소방대는 매년 꾸준히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병호 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해넘이 의식처럼 의미 있고 기분 좋은 나눔”이라고 말했다.이어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대강면에 접수된 성금은 총 380만 원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31
-
정화환경산업, 음성군 원남면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쾌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정화환경산업㈜은 지난 31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 원을, 원남면 노인회분회에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 500만 원 중 200만 원은 원남면 노인회분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노인 복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며, 300만 원은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내년도 저소득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원남면에 소재한 정화환경산업㈜는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로 2018년부터 매년 음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박종창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써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신우 원남면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가 주시는 정화환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
괴산군보건소, 중원대와 손잡고 지역 보건 인재 양성
괴산군보건소-중원대, 건강증진사업·학생 현장실습 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중원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및 학생 현장실습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심경옥 건강증진과장,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박윤지, 서미선 간호학과 교수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교류 및 학생교육을 위한 교원 교류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와 연구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가능한 관심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2026년 1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현장실습이 진행된다.중원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116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괴산군보건소와 각 보건진료소 등 관련 부서에 배치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김미경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보건의료인들이 공공보건의 역할과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31
-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본격 운영, 가족 참여형 적응 지원
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본격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요양원은 어르신 입소를 시작하는 동시에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참여형 입소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어르신의 긴장감을 낮추고 가족과 분리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보호자가 입소자와 함께 시설 환경과 일과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돌봄 과정과 이용 안내도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입소 관련 상담 문의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치매 어르신에게 맞춘 전문 돌봄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돌봄기관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