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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밀, 맹동면 협의체에 100만원 기탁…지역사회 상생 앞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맹동면에 소재한 영광정밀은 26일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영광정밀은 매년 맹동면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씩 기탁하는 등 지역과 기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영광정밀의 엄광식 대표는 맹동면 협의체 위원으로서 궂은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엄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정아 맹동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기탁해 주신 영광정밀에 감사드린다”며 “영광정밀의 봉사와 나눔의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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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문화유산 보수정비에 10억 투입
음성군, 2026년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등 14건 선정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 및 국가유산 재난안전관리 사업’과 ‘전통사찰 보수 및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등 14건이 선정돼 총 10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3건 △국가유산 재난안전관리 1건 △전통사찰 보수 1건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1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6건 등이다.사업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이 유형별 비율에 따라 투입된다.앞으로 군은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대표적으로, 도 등록문화유산인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은 전체 해체보수 사업을 통해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은 2024년에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2025년에 정밀실측조사를 완료해 정비의 기반을 다졌으며, 2026년에 보수를 통해 변형된 출입시설의 원형을 회복하는 등 역사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향토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군비 1억6500만원을 투입해 ‘민동량 효자각’, ‘충용사’, ‘단양장씨 효열각’, ‘박순사당’등에 대한 보수를 추진하고 ‘동학군 추정묘소’에 대한 매장유산 시굴조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6년 추진되는 보수·정비 사업으로 국가유산의 가치를 군민과 후손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은 물론 음성박물관 건립과 연계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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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쌀가공연구회, 청주시에 사랑의 쌀 1천㎏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쌀가공연구회는 2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1천kg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철 청주시쌀가공연구회 회장이 참석했다.청주시쌀가공연구회의 쌀 기탁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매년 연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영철 청주시쌀가공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회원 여러분께서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해주신 쌀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청주시쌀가공연구회는 2010년 설립된 농업인 연구회로, 현재 25명의 회원이 고품질 쌀 생산을 비롯해 쌀 가공·유통·판매 등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통해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역할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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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AI 인재 양성부터 백일해 무료 접종까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6일 새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교육·경제·보건·문화예술·복지·농정·교통·지방세 등 8개 분야에서 총 13개 사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새롭게 시작하는 주요 사업은 △2030 AI 1만 인재 프로젝트 △생활임금 제도 시행 △임산부·영유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산림을 활용해 건강한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맹동 치유의 숲’시범 운영 등 4개다.‘2030 AI 1만 인재 프로젝트’는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2030년까지 매년 2천명씩 총 1만명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AI·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과 세대·계층 간 디지털 격차 해소가 기대된다.또한 주거비·교육비·물가 수준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생활임금 제도를 2026년부터 시행한다.생활임금 지급을 통해 관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에 따라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임산부와 돌봄 가족에 대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으로 감염병 예방을 통해 더욱 건강한 출산 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맹동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문화센터 1동, 치유숲길 2km 등으로 조성됐으며, 산림치유문화센터에는 건강측정실과 음파온열기, 편백온열돔 등 다양한 치유 장비를 갖췄다.군은 3월부터 시범 운영할 방침이며 해당 기간 치유시설 이용료를 전액 면제해,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사전 예약 후 숲속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내년부터 달라지는 시책으로는 음성형 어르신 통합돌봄사업을 의료서비스와 연계해 지원 대상자와 신청기관을 확대하고, 출산장려금은 둘째 자녀부터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원 대상을 넓힌다.아울러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가구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희망택시 지원 대상 기준을 조정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정비할 계획이다.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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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농가에 3억 6천만원 쏜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6천만원을 대상자 590명에게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친환경농업직불금은 유기농·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며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은 기준 지급 단가가 전년 대비 약 40%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됐다.지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2천만원 증가했다.이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와 생산비 상승 등을 반영한 것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면적은 최소 0.1ha에서 최대 30ha까지며, 직불금은 재배 품목과 인증 단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급 단가는 ha당 최소 57만원에서 최대 140만원 수준이다.김주아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친환경농업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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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행정동우회, 퇴직 공무원들의 따뜻한 나눔…불우이웃에 희망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읍 행정동우회는 지난 24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음성읍과 인연이 있는 음성군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음성읍 행정동우회는 매년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처리 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종빈 음성읍 행정동우회장은 “연말을 맞아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신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읍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음성읍 행정동우회 선배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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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 도시 조성 박차…건축물 정보통신 설비 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 한 해 추진된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정보통신설비는 건축물 내 초고속 정보통신망, 방송설비, 폐쇄회로텔레비전,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최근 건축물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건축물로 변화하고 있어 정보통신설비 공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지역 내 건축물에 설치되는 정보통신설비가 관련 법령과 기술 기준에 맞게 시공될 수 있도록 올해 △정보통신공사 착공 전 설계검토 380건 △사용 전 검사 39건 △감리 관련 업무 49건을 완료했다.착공 전 설계검토를 통해 정보통신설비가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에 적합하게 계획됐는지를 사전에 확인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스마트 기능이 원활히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설비의 성능과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건축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했다.감리 업무를 통해 정보통신설비 공사가 설계도서와 관련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시공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공사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정보통신설비는 스마트 시티 청주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건축물의 가치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설비 공사를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발맞춰 건축물의 스마트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1시30분 이후 배포예정입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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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본격 추진
영동군 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추진 25년 사진 1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교육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아울러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치유농업 및 농업기계 교육은 100% 사전접수제로 운영된다. 접수는 1월 6일부터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교육 일정을 안내하고, 농촌지도정보지,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와 SMS 문자 발송을 병행해 교육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 집필·제작한 단행본을 기본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교육 유형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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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악명 높던 교통 정체 해소...주성‧봉명사거리 등 개선 완료
청주시, 주성‧봉명사거리 등 주요 교통혼잡 교차로 개선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주요 교통혼잡 교차로 6개소에서 추진한 혼잡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교통의 상습적인 지·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와 한국교통연구원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혼잡도가 높은 교차로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2024년 7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대상지는 △주성 △봉명 △분평 △상당 △흥덕 △모충사거리 △강서삼거리 등 7개 교차로다.이 중 주성·봉명·분평·상당·흥덕·모충사거리 등 6개 교차로 사업을 이달 완료했다.개선사업은 교차로별 교통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좌·우회전 차로 확장, 가·감속 차로 설치, 교통섬 정비 등 병목 현상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 분석 결과 사업 완료 이후 해당 교차로의 ‘평균 제어 지체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퇴근 시간대에도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를 시간 절약과 연료비 절감 효과로 환산하면 연간 약 13억4천만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강서삼거리는 현재 개선사업이 진행 중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혼잡교차로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고 도심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1시30분 이후 배포예정입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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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기분야 인재 육성 위해 산·학·관 손잡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진근 청주공업고등학교장, 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 오광해 한국전기공사협회 부회장,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기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지역 인력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과정평가형 전기분야 산업기사 운영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한국전기공사협회는 실습장비와 교육시설 공동 활용, 현장 멘토링 및 기술지도를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교 연계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특히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멘토링, 자격 취득 지원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전기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졸 취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인력양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