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2회 정기연주회 ‘화폭위의 선율-전람회의 그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의 깊은 서정성과 무소륵스키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그림이 연상되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지휘로 공연이 시작되며 첫 무대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로이 곡은 기술적으로 가장 어렵고 음악적 밀도가 높은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된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협연으로 펼쳐지며 깊이 있는 감성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인다.
뒤이어 교향악단이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모리스 라벨이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한다.
무소륵스키의 독특한 구성, 대담한 표현, 기교가 돋보이며 마치 미술관을 거닐 듯 음악 속 장면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라흐마니노프의 깊은 감성과 그림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소륵스키 음악을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개요 공 연 명 : 청주시립교향악단 제202회 정기연주회 ‘화폭 위의 선율-전람회의 그림’일 시 : 2026년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장 소 :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티켓오픈 : 2026년 4월 23일 오후 2시 주 최 : 청주시 주 관 : 청주시립교향악단 입 장 료 : 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 프로그램 : Piano Concerto No.3 in d-minor, Op.30 S. Rachmaninoff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 Op.30 라흐마니노프 Ⅰ. Allegro ma non tanto Ⅱ. Intermezzo Adagio Ⅲ. Finale Alla breve ‘Pictures at an Exhibition’ M. Mussorgsky 전람회의 그림 무소륵스키 1. Gnomus 2. Il vecchio castello 3. Tuileries 4. Bydo 5. Ballet de poussins leurs coques 6. Samuel Goldenberg and Schmuyle 7. Limoges Le marché 8. Catacombae Sepulchrum pomanus 9. La cabane sur des pattes de poule 10. Le grande de Kiev 위의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및 협연자 [사진별도 파일첨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경희 숙명여대 작곡과 졸업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 졸업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 객원지휘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역임 전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역임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역임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콩쿠르 4위 - 일본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콩쿠르 1위 - 프랑스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2위 - 이스라엘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3위 -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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