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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철도 관련 문화유산이 낭만과 감동이 있는 문화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다.
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주관한‘2021년도 생생문화재’공모사업에‘영동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 활용이 최대 보존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고 문화재에 내재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 문화재는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이다.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추풍령급수탑은 1939년 건립되어 경부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로 보존이 매우 우수하고 전국에서 유일한 사각형 형태의 급수탑 문화재이다.
심천역은 1920년대 신축한 역사로 충북 지역의 대표적 간이역이자 경부선 역사 가운에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철도 역사로 손꼽힌다.
이들은 체계적 공원조성과 역사관리 등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우수하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문화재 관련 프로그램이 없어 빛을 보지 못했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동축제관광재단을 전담조직으로 하고 대한민국 성장역사 속에 우리의 근대문화유산과 철도를 주요 콘텐츠로 사업을 꼼꼼히 준비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영동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사업은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이 숨쉰다, 기차에서 읽어주는 문화 이야기, Let’s go 충북 영동, Welcome to 경부선 철도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는 문화도시로의 자부심을, 방문객들에게는 영동의 문화재와 매력을 전해 영동군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방향으로 사업을 구상했다.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예술공연, 역사 체험, 견학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며 지역의 고유 문화자산인 국악기 제작과 관련한 체험과정도 포함됐다.
군은 사업을 통해 외부방문객 모객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문화와 국악의 고장으로 영동을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여 회에 걸쳐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동의 소중한 문화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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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격적 투자유치 가동 -
옥천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격적 투자유치 가동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옥천테크노밸리에 사무기기 제조기업인 현대오피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한빛과 543억원 규모의 신설 투자를 유치한다.
24일 옥천군청에서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 관계자, 기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기업체에서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한다.
또한 투자 기업체는 공장 건축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 자재·장비 구매, 신규고용 시 지역주민을 50% 이상 우선 채용해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업체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224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옥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협약 세부내용으로 현대오피스는 부지 25,767㎡규모에 2025년까지 502억원을 투자해 사무기기 생산시설을 완료하고 15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오피스는 500여 종의 사무기기를 취급하며 동종업계 대비 최대품목을 점유·판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 박람회를 통한 신제품 개발로 꾸준한 매출증가로 3년 내 연간 500억 여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빛은 41억원 투자해 65명의 고용을 창출할 방침으로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우수한 기업이 우리 군에서 둥지를 틀수 있도록 신·증설 기업 투자보조금 확보 등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현대오피스 천용태 대표는“물류유통 중심지로의 장점 등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투자로 충북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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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120명 인센티브 제공
옥천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120명 인센티브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4일 군수실에서‘2020년 제2차 지방세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추첨은‘옥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에게 1만원권 옥천사랑상품권 5만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추첨 대상자는 6월 자동차세와 7월 재산세 및 8월 정기분 주민세 납기내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무작위전산추첨 방식으로 120명을 추점했다.
군은 당첨된 120명에게는 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했다.
특히 인구늘리기 시책으로 이번 8월 정기분 주민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2019년 이후 우리 군으로 전입해 온 전입자를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옥천사랑 상품권을 제공했다.
곽경훈 재무과장은 “오는 10월 재산세 납기 내 납부자에 대해서도 추가로 30명을 상품권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지방세의 납기 내 납부를 위해 성실납세자를 지속적으로 추첨해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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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총회 개최
제천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총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3일 2021년 예산편성을 위한 2020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30건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임창순 위원장 등 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공모를 통해 118건이 접수됐으며 사업부서의 검토와 분과위원회별 두 차례 심의를 거쳐, 금번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총회 최종 심의로 30건을 선정하게 됐다.
이날 이상천 제천시장은 “생업에 종사하시느라 낮 시간 참석이 어려운 위원님을 배려해 저녁 7시에 개최해 늦은 시간까지 주민참여예산을 위해 열과 성의를 보여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또한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내년에는 제천 시민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에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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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 대상 부지 매입 추진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 대상지인 신백동 일원 부지매입을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 9월 15일 부지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시의회 심의, 23일 제천시의회 부지매입 10억원 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시는 9월 말부터 본격적인 부지매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은 충북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실시설계 및 건립공사, 시는 부지매입 후 도에 무상임대 하기로 지난 7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 후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기 위한 조치로서 부지매입비 예산편성은 제천시의 적극 신속 이전을 위한 의사표명으로 해석된다.
제천시는 자치연수원 이전 대상지인 신백동 일원 부지를 2021년 10월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며 충북도 자치연수원 건립은 2021년 말 착공해서 2023년 말 준공할 계획에 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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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확인
조길형 시장,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확인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농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농찬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지구 현장 확인에 나섰다.
조길형 시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주시 읍·면 지역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지구를 직접 시찰하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장소는 주덕읍 삼방·풍덕마을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금가면 도촌리 효소찜질방 엄정면 추평리 어울림센터 앙성면 공용주차장 등 6개소이다.
조 시장은 농촌마을에 조성된 다목적 체육시설 및 마을회관, 어울림센터 등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폐쇄된 공공시설 건물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 사업을 통해 공동체 신뢰형성 및 마을 자원 보전 등 가치 인식 향상을 꾀하는 정책 사업이다.
시는 매년 4~5개소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노후된 농촌마을의 기초기반시설 조성 및 지역경관개선 등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잘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꾸준한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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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돼지고기 대규모 홍콩 수출 본격 시작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에서 도축한 돼지고기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홍콩으로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9월까지 충북의 돼지고기 수출량은 108.2톤 5.2억원으로 전국 수출량 352톤 대비 31%를 차지하고 있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도내 소재 도축장인 박달재LPC, 팜스코에서 지난 5월부터 홍콩으로 돼지고기를 시험 수출한 결과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돼지고기 수출전망도 밝아 9월부터 본격적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추가 주문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동물위생시험소의 선제적 가축방역활동으로 충북지역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도축장 위생관리 수준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본격적인 홍콩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및 중국 등으로 돈육 및 축산물의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축업 등 관련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도울 방안이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주원산오리와 모란식품은 올해 도축된 오리의 털을 중국·대만에 767톤 20억원을 수출했고 무지개농장은 계란을 홍콩·싱가포르에 1,073톤 18.9억원을 수출하는 등 다른 축산물의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 김창섭 소장은 “주요 수출 품목이 후지, 갈비, 등뼈 등 국내에서 적체되고 있는 돼지고기 부위라는 점에서 이번 수출의 의미가 더 크다”며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방역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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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조직배양 특허기술’ 통상실시 체결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24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농업회사법인 호트팜과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묘 기내식물체 생산방법’ 특허 기술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 배 등 과수묘목 산업 선진화 대책으로 농가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과수 무병화묘 생산 · 유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고소득 작목이면서 무병화묘를 생산하기 위한 관련 기술 개발에 도전한 결과 12건의 조직배양 기술을 특허출원 및 등록했다.
개발된 특허기술은 기업체 47곳에 통상 실시해 산업화 하는데 성공했다.
사과는 영양체 번식 작물로서 일반적으로 접목을 해 재배하는데, 이때 바이러스가 20∼30% 정도까지 감염되어 생산량이 감소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과 왜성대목인 ‘M9 및 M26’의 생장점 배양 기술을 개발해 바이러스가 없는 건전한 식물체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통상 실시할 업체는 ‘농업회사법인 호트팜’으로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2008년에 설립된 조직배양 대표 기업체이다.
충북농기원에서 개발한 블루베리 조직배양 특허기술을 활용해 연간 2백만주 이상 수입묘목을 국내산으로 대체시킨 바도 있다.
현재는 고구마 50만주와 포도 품종 샤인머스캣 포함 과수묘목 10만주 등 총 60만주를 생산하고 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권영희 연구사는 “앞으로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고소득 원예작목에 대한 조직배양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며 개발된 기술을 생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실용화할 수 있도록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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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예술가 창작미술품 구입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예술가의 창작미술품을 구입한다.
신청자격은 도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19세이상 39세이하 예술인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 개인전 2회 이상 개최실적을 충족해야 한다.
대학생과 2020년 한국예술복지재단과 충북문화재단에서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창작미술품 구입신청은 1명당 1점으로 매도희망가는 최대 1,400천원이다.
미술작품 구입심의회를 개최해 구입작품 및 매도신청 가격에 대한 적정여부를 심의하고 작가의 매도 희망가격과 미술작품 구입심의회의 평가금액이 상이할 경우 협의해 가격을 결정한다.
오는 29일까지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하며 문의는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로 하면 된다.
매매계약 체결 후 미술품 인도 및 대금 지급과 동시에 소유권은 충북도에 귀속하고 충북도는 대금 지급 완료 시부터 구입 작품의 저작물 이용에 관한 권리를 갖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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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피해지 항구복구 추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도내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림에 대한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도는 집중호우가 그친 다음날부터 산사태 발생 지역에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인력과 각종 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피해지역 항구복구를 위해 민관협력체를 구성하고 중앙 산사태원인조사단 피해조사를 지원하는 등 신속히 대응했고 유실된 토사와 석력 등으로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는 드론과 산림청 헬기를 이용해 항공 조사하는 등 선도적으로 대처했다.
그 결과 도는 국비 654억원과 지방비 177억원 등 총 831억원의 산림재해복구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
도는 다음 달부터 사업별 실시설계를 착수해 내년 우기인 6월 전에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구복구를 위한 구조물 선정 등 설계 및 시공 시 유의사항에 대한 시군 순회교육은 이미 완료했다.
지용관 도 산림녹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시기인 만큼 피해지를 신속히 조사하고 적지적 공법에 따라 설계· 시공해 피해지를 항구 복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사방사업을 확대 추진해 산림재해에서 도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달 시간당 76.5㎜의 기록적인 폭우와 일강수량 316㎜ 집중호우로 도내 산림에서 산사태 391개소, 임도 57개소 등 총 457개소가 피해를 봤다.
피해액은 591억원에 이른다.
주요 피해 원인은 지형적으로 산지의 경사가 급하고 지속적인 강우로 토양 함수량이 포화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