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간부공무원들, 코로나19 막는 ‘안전파수꾼’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의 최고의 예방법인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강조하며 전 직원이 나서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0일에 전 간부원들이 동참해 영동IC와 황간IC에서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정을 뒷받침하며 생활방역 정착과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이들은, 코로나19라는 지역과 국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안전 파수꾼이자 홍보맨’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캠페인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 수칙 준수 등을 독려하며 경각심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영동군이 발표한, 코로나19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인 마스크 착용 생활화,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 등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주기적으로 마스크·손소독제 배부 등 방역물품을 확보해 배부하는 등 범군민적 코로나19 예방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구 전광판, 삼봉천 이미지빔, 1마을 1담당공무원제 출장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방역수칙 홍보와 생활방역의 날 운영으로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래없는 사회적 위기 극복의 토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은 물론 명절조차 마음 편히 지내 못하는 상황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작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과 확고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2020-09-25
-
영동군, 추석 명절에도 군민 불편 해결해드려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 29일 저녁부터 10월 5일 아침까지 군청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생활민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상황이기에, 더욱 꼼꼼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청 뿐 아니라, 각 읍·면사무소에도 자체 주민불편 종합신고센터가 운영돼 군민 불편을 던다.
군은 전기, 가스, 쓰레기, 교통, 상하수도 등 생활불편 민원과 교통사고 화재 등의 각종 사건·사고를 접수받아 처리하기로 했다.
사항별로 담당부서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접수된 모든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당직사령에게 보고 후, 처리지침을 받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 직접 처리할 사항은 비상연락망을 활용해 해당부서에 처리 지시하고 유관기관에서 처리할 사항은 해당기관과 협의 처리한다.
또한, 처리 진행상황에 따라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나라 전체가 어수선하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는 영동에서 지내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들과 소통하며 불편사항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며 "군민들의 즐거운 연휴와 민생안정을 위해 별도 종합대책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09-25
-
영동군, 2021년 청사진 그리며 새로운 도약 다짐
영동군, 2021년 청사진 그리며 새로운 도약 다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4~25일 양일간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앞서 전략적 예산배분 등 차질없는 군정추진을 위해 ‘2021 주요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4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19개 부서 각 담당업무 팀장들이 내년도 주요현안, 공약, 국책, 신규사업 등 주요 예산이 소요되는 핵심사업들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기존과 차별화된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박세복 군수, 이선호 부군수, 각 부서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논의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각 부서장과 담당업무 팀장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주민수혜도, 예산확보 방안 등을 설명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영동군을 이끌 주요 사업으로는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사업’,‘영동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특화거리·피난민거리 전선지중화’ 등의 사업들이 보고됐다.
또한,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지능화시스템 구축, 코로나19 대응 농업인 비대면 교육시스템 구축,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 등의 뉴딜사업도 다루어졌다.
또한, 주민 편의 증진을 복지사업 및 안전 관련 사업과 군정 목표인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 실현을 위한 많은 사업들이 다루어졌다.
군은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군정 기반을 토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후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19와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힘든 시기이진만 전 직원이 합심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집중해야 할 때”고 강조하며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책임질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25
-
영동군, 명절 앞두고 택배운송사업장에 방역물품 지원
영동군, 명절 앞두고 택배운송사업장에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택배운송사업장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군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많은 소비자와 타 지역 배송업체와 대면하는 택배운송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고려해 손소독제와 차량용 소독 등의 약품을 지급했다.
총10개 사업장에 손소독제 60개, 일반소독제 60개 정도가 전달됐다.
또한, 근무 중인 배송기사를 대상으로 화물운송 간 방역지침 준수 철저 및 개인 생활방역 등에 관한 내용을 지도했다.
해마다 명절 전후는 택배물량이 집중되는 성수기인데, 올해 추석은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 초유의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군은 택배업계의 안전과 방역환경을 사전점검하고 방역관련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해당 업종 근무 직원들은 밀접한 거리에서의 근무로 인해 감염의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는 만큼 세심한 모니터링과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택배운송업계 관계자 A씨는 “추석을 앞두고 배송과정에서 확진자가 나오기라도 하면 최대 성수기에 업무가 마비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고 하며 “이러한 업계의 고충을 군에서 공감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5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0 증평또래상담자연합회 임원 위촉 및 활동’ 전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10개 초·중·고등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증평또래상담자연합회 임원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증평또래상담자연합회는 정서적으로 힘들어하거나 친구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 친구들을 상담하고 지지하는 활동을 한다.
이 사업은 센터에서 공감·배려문화를 확산하고 학교폭력예방 등 긍정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증평군 미래전략과 행복교육지구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에 이어 2차 정기모임 회의 및 증평또래상담담자연합회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김병노 증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만큼 친구들의 어려움에 직접 다가가고 공감하는 또래상담자 학생들의 역할을 통해 지역 또래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5
-
증평군‘김득신 독서서당 및 진로문화리더십캠프’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25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형석고등학교 간부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김득신 독서서당 및 진로문화리더십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셀프 리더를 넘어 슈퍼 리더로’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지역 전통인물 김득신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2차, 3차 리더십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숙박형프로그램으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 제한으로 인해 비숙박형 프로그램으로 변경 운영했으며 코로나 관련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생활과 리더십 교육을 통해 미래를 자기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9-25
-
‘증평군새마을부녀회’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나누기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증평군새마을부녀회는 25일 증평읍 장동리 증평군새마을회관 앞에서 송편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증평군새마을부녀회의 대표사업 중 하나로 부녀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송편 총 80상자를 지역 내 경로당과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연옥 회장은“코로나19로 가족·친지의 고향 방문 자제 등 위축된 명절 분위기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25
-
증평군, 코로나19 안심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과 증평장뜰시장상인회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걱정없는 안전한 장보기 환경 조성을 통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쓰고 있다.
상인회는 추석명절을 포함한 3주, 주 3회 이상 시장 상점가와 공중화장실 방역을 실시하는 등 특별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상점별로 마스크 착용, 점포 손소독제 비치, 분무형 손소독제 활용 등 방역관리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부 상점에서는 추석 차례상 배달서비스도 운영한다.
군은 시장상인들에게 방역소독 약품을 지원하고 배송도우미 배치를 통해 시장고객들의 불편함도 덜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아케이드 및 간판, 가로등 조명 등 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군은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공직자와 지역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이 일별, 시간별, 인원을 분산해 소규모로 장뜰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입한다.
매년 명절 실시하던 집합행사를 이번에는 개최하지 않는다.
윤경식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주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이용해 시장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
괴산군, 환경영향평가서 재협의 본안 반려 처분 ‘환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5일 대구지방환경청의 문장대 온천 개발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서 재협의 본안의 반려 처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상주시가 초안 공람기간 내 괴산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점, 공람기간 종료 후 5년이 경과 제출했음에도 주민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번 환경영향평가서는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을 근거로 경북도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24일 반려했다.
정영훈 환경과장은 “이미 대법원에서 두 번 패소한 온천개발 건을 다시 들고 왔을 때부터 예견됐던 결과”며 “합리적 판단에 근거해 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한 대구지방환경청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민과 충북도민이 힘을 모아 한목소리로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에 나선 결과 또 한 번의 승리를 쟁취했다”며 “상주시의 환경 파괴 시도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방안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온천 재개발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괴산군과 충북도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졌다.
군은 7월 20일 환경영향평가서의 문제점을 지적한 검토의견을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했고 이차영 괴산군수와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대책위 위원 등이 8월 28일과 9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대구지방환경청과 상주시청을 항의 방문했다.
또 9월 10일에는 충북 11개 시·군 단체장들이 충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온천 개발에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온천 개발 중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2020-09-25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2020년도 토종종자교육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미생물관에서 한살림 우리씨앗농장 농업인을 비롯한 토종종자에 관심 있는 군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종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종자의 중요성과 토종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토종종자 재배 농업인 육성을 통해 괴산군의 토종종자를 보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주 1~2회씩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토종씨앗도서관 박영재 대표의 ‘한국 토종씨앗도서관 소개 및 토종의 재배특성’ 강의를 시작으로 한국토종연구소 안완식 소장의 ‘괴산의 토종종자 수집이야기와 한국의 토종’, 흙살림토종연구소 윤성희 소장의 ‘역사와 문헌 속 토종, 토종 종자 증식과 채종·보관’ 등을 비롯한 토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유익한 기술교육, 토종농업인들의 토론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종산업의 발달로 농촌에서는 이미 토종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토종자원을 보존하고 육성하기 위해 토종종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토종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