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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주민자치위원회·이통장연합회 충북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신속 촉구 성명 발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주민자치위원회와 이통장연합회가 17일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신속한 제천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의 강력한 추진 의지에도 불구하고 남부권 일부 지자체에서 반발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제천시민의 의지를 나타내려 제천지역 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성사됐다.
두 단체는 “제천시는 경제·문화적으로 소외된 저발전 지역으로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조속한 이전이 절실한 실정” 이라며 “충청북도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신속한 제천 이전을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는 자치연수원 이전 철회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며 “13만 4천 모든 제천시민의 뜻을 모아 자치연수원의 신속한 이전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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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도시 품격 높이는 생활환경 개선 강조
정책토론회의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도심지 생활환경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자”고 말했다.
조 시장은 17일 열린 정책토론회의에서 “그동안 서충주신도시와 여러 산업단지, 호암·안림택지 등의 조성으로 도시 규모가 많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러나 많은 시민이 생활하고 계신 기존 도심지의 쓰레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주정차 등 기초생활환경을 세심하게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심지 내 방치된 곳, 재개발과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된 곳 등의 도시계획을 재검토해서 미래지향적으로 살기 좋고 품위 있는 도시로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자”고도 했다.
그는 하수구 맨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로 침수피해를 본 사례를 예로 들며 “대규모 사업이나 새로운 편의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는 꼼꼼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쓰레기 수거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는 “내 집앞 문전 수거를 원칙으로 하는 우리 시의 쓰레기 수거 방침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투기나 방치로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례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부분까지 두루 살피는 세심함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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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전통시장, 집중호우 피해 취약계층 돕기 성금 기탁
동문전통시장, 집중호우 피해 취약계층 돕기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동문시장 상인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제천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기탁에 나섰다.
지난 17일 시청 시장실을 찾은 박성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5명은 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백만원을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시장에서 영진닭집을 운영 중인 박성윤 회장은 개인 자격으로 1백만원을 기탁했다.
박성윤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수해로 인해 아픔에 빠져있을 수재민들을 위해 상인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수해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고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계실 시기에 기탁에 흔쾌히 참여해 주신 동문전통시장 상인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수해복구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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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청천면 수해 농가에 성금 및 위문품 전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8월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괴산군 청천면에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위문품은 충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청주시의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유례없는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괴산군민들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위문품은 청천면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피해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주신 충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청주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위문품과 성금은 피해 군민의 빠른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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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버섯·산야초 채취 시기를 맞아 무분별한 채취와 산림자원 훼손을 막기 위해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자체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산외면 충북알프스 휴양림과 속리산면 숲체험 휴양마을 주변을 비롯해 회남면 대청댐 주변, 내북면 도원리·산외면 신정리 군유림 주변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군은 ‘先 계도 後 단속’ 원칙에 따라 임산물 불법 채취 금지 현수막을 주요임도에 게시하고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주민계도를 선행한 뒤 특별단속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을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부과 등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군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집단으로 임산물을 채취해 가는 행위를 우선 단속한다는 방침으로 등산로 이외 지역에 들어가는 사례가 없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관련법에 따라 희귀, 멸종 위기 식물 등은 채취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산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라며 “이해부족으로 인한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자원 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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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염 주의하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가 가을철 최대의 적인 발열성 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 발열성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이 있은데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매개체이며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와 집쥐, 렙토스피라증은 설치류와 소, 돼지, 개 등의 일부 가축이 매개체이다.
이들 질환은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확기이자 추석 명절이 있는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의 발생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군 보건소는 야외 작업을 할 때 기피제를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 장화를 착용하고 특히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반드시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풀밭 위에 직접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는 예방관리법 홍보에 주력하며 기피제, 토시 등 예방 물품을 배부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종란 감염병관리팀장은 “논 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나, 피부발진, 가피, 벌레 물린 곳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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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규제개혁 우수과제 선정 시상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생활 속 규제와 지역발전을 위한 ‘2020제천시 규제개혁 우수과제 심사’를 지난 14일 서면심사로 진행했으며 3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과제심사는 허경재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규제개혁위원 13명이 실시했으며 평가 항목으로는 시민체감도, 참신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최우수상에는 ‘수의계약 예정가격 요율 개선’에 대한 과제를 제출한 도시재생과 강창구 주무관이, 우수상에는 ‘농촌민박사업자의 교육기관 지정 및 보수교육 규정마련’을 제안한 농업정책과 이필주 주무관과 ‘감염병 확산 방지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 제공’ 이란 사례를 제출한 시립도서관 김소람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 발굴된 과제는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자체규제는 자치법규 개정 등을 추진하고 상위법령 개정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번 과제 발굴 심사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제천시는 내년 4월경 시민들을 대상으로 규제개선 과제 발굴 공모전을 할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되도록 공직자가 적극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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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어울림센터’, 도시재생뉴딜 신규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영동군 ‘레인보우 어울림센터’, 도시재생뉴딜 신규사업 공모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국토교통부 주관의 제1차 도시재생뉴딜 신규사업 전국 공모에, ‘레인보우 어울림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지역 내에서 활성화 계획 수립 없이 재정·기금을 지원하는 점 단위사업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올해부터 기존에 추진하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 비중을 줄이고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실행력이 높은 도시재생 신사업의 공모 비중을 확대해 도시재생사업을 선정하고 있다.
영동군은 올해 초부터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체계적 사업 추진을 위해 영동문화원, 영동예총, 학부모회, 시장상인회 등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에 필요한 다기능 복합센터 사업계획을 수립해 6월 국토교통부에 공모를 신청했다.
군은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 자문 등으로 지역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꾸린 결과 알찬 결실을 이뤘다.
선정된 레인보우어울림센터는 지역내 부족한 생활SOC시설과 공동체·문화·예술을 복합화 하는 시설로 올해부터 3년동안 142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4,485㎡규모로 신축된다.
센터내에는 구획을 나눠 군민들의 여가선용과 문화향유 등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된다.
공동체어울림공간에는 북카페, 마을사랑방, 첨단스포츠실, 다목적홀이, 문화어울림공간에는 문화공유실, 문화배움실, 문화기획실이, 예술어울림공간에는 예술공유실, 예술기획실, 예술활동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건강한 여가생활에 따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침체된 지역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신규사업은 컨설팅 등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조기에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성과를 빠른 시일 내에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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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선진 귀농귀촌 정책 발굴 ‘분주’
영동군, 선진 귀농귀촌 정책 발굴 ‘분주’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인구 유입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16일 상황실에서 박세복 군수 주제로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민 유치 활성화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귀농귀촌 지원사업 관련 중점 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농촌의 중요성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향후 도시민들의 농촌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민 유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본 토대를 다지기 위한 자리다.
기존 지원사업 검토와 신규사업 발굴 등으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 부서장들이 구체적인 정책과 의견들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청년귀농인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마을조성 등 실효성 있고 군 정책에 부합한 지원사업들이 다루어졌다.
향후 군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교통 편의성, 깨끗한 자연환경은 물론 포도, 블루베리 등 고품질 농산물로 고소득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부각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영동 알리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들을 실행계획으로 옮겨 더 많은 도시민들이 영동으로 유입돼, 농업농촌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지역민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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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 피해관련 4군 범대위, 18일 환경부 찾아 지역목소리 전달
박세복 영동군수, 주민서명부 전하며 진상조사·피해대책 마련 강력 요구 계획
[충청뉴스큐] 용담댐 방류 피해관련 4군 범대위가 용담댐 방류로 인한 피해의 정확한 진상조사와 피해대책 마련, 실질적 보상 요구를 위해 18일 환경부를 방문한다.
지난 8월 용담댐 방류로 큰 물적 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군을 비롯해, 옥천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위원장인 박세복 군수를 포함한 4개 지역 군수와 군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진상조사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고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여전히 고통과 어려움 속에 생활하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들은 인재 사고였음을 증명하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환경부에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정확한 원인규명, 피해에 대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강력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도적 지원과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하나된 마음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과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범대책위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3주간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이 서명부에는 당초 목표인원인 4개 군 인구의 15%정도인 2만6500명보다 월등히 많은 6만7800여명 이상이 뜻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이 범대책위는 지역의 경계를 없앤 후 확고한 소통체계로 사안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정당한 권리찾기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항구적인 피해 예방책 마련과 치수 관리시스템 재정비, 댐하류 지역 안전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등도 정부에 지속 요구하기로 했다.
범대책위 위원장인 박세복 영동군수는 “4군이 지역 경계를 허물고 지역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힘을 합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고 합리적인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난관을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