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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품바축제, 글로벌 도약 위한 토론회 개최
글로벌 축제 추진을 위한 ‘2025년 음성품바축제 토론회’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3일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다목적실에서 축제 전문가, 총감독, 축제 관계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음성품바축제 글로벌 축제 추진’이라는 주제로 2025년 음성품바축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가 좌장으로, 노원중 축제 총감독, 배만규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최영석 충북연구원 문화산업연구부장, 오세빈 화천군 재단법인 나라 기획홍보팀장, 오제열 축제 총감독이 외부 전문가로 토론에 참여했다.또한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과 이혜자 음성군 문화관광과 문화축제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축제 전문가와 음성품바축제 실무자 소수의 필수 인원만 참여해 깊은 논쟁과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음성품바축제의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방안 모색에 대해 의견을 공감하며 축제가 글로벌 성장을 통한 미래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실행 방안을 강구했다.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음성품바축제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며 현실적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토론회를 통해 나온 외부 전문가들과 축제 관계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나눈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도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유일 현행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2026년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에 32만여 명이 다녀갔으며, 221억여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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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선정...특별교부세 2억원 확보
음성군,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선정...특별교부세 2억원 확보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리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1~4월 자체 발행 노력 및 9월~10월 국비 집행 실적을 반영한 종합 점수를 산출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92개 지방정부 중 79개를 대상으로 차등 지급됐다.이번 선정은 군이 ‘음성행복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음성행복페이는 지난 5월 진천군과 지역사랑상품권 교차사용 지역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하고, 7월 1일부터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교차사용을 시행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감소를 극복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또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지난 7월 15일부터 구입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인센티브 지급률을 20%까지 상향했다.그 결과 월평균 결제액이 1~6월 기간 53억 원에서 7월~11월 기간 65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결제액이 곧바로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군은 앞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에서도 기초자치단체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음성행복페이는 연말까지 인센티브 지급률을 15%로 유지하며 최대 100만원 사용 시 15만 원까지 인센티브로 돌려받을 수 있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직접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 정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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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폼, 원남면에 따뜻한 나눔…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블루폼은 23일 원남면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원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원남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근섭 대표는 “이번 성금이 어렵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신우 원남면장은 “지역 경제에 기여할 뿐 아니라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주시는 ㈜블루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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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풍토건, 맹동면 협의체에 200만원 기탁…지역 상생 앞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개풍토건는 23일 맹동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비로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개풍토건은 매년 꾸준히 맹동면의 저소득층과 학생들에게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과 기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오승억 대표는 ‘맹동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맹동면 장학회’에서 활동하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오 대표는 “개풍토건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내에서 맡은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안정아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웃에 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오승억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우리 곁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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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에 온정 잇따라, 팜스코·양계협회 따뜻한 나눔
음성군, 이웃사랑 성금 기탁 이어져...‘따뜻한 나눔’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에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팜스코는 지난 22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팜스코의 음성푸드센터 공장은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해 있고 2019년부터 매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기탁식에 참여한 음성푸드센터 이성호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또한 같은 날 대한양계협회 음성군지부는 음성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대한양계협회 음성군지부는 2021년부터 매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박선환 지부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협회가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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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인구 증가율 충북 1위…비결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가파른 인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기준 군 인구는 9만 3593명으로, 전년 대비 2357명이 증가했다.이는 인구 증가율 2.58%로, 충청북도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현재 충북도 내에서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청주시, 음성군, 옥천군 3곳이며, 나머지 시군은 감소세를 보였다.특히 군 단위 지자체 중 2천 명 이상의 인구가 늘어난 곳은 음성군이 유일하다.전국적으로는 전남 신안군, 무안군에 이어 인구 증가 폭 3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러한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탄탄한 일자리 기반과 거주 환경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음성군에는 현재 3000여 개의 기업이 가동 중이며 이에 따른 지역 활동인구는 12만 명으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상주인구 9만 3000여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일자리를 찾아 유입된 유동 인구가 군의 정주 여건 개선에 따라 점차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군은 올해에만 4816세대의 대규모 주택을 준공했으며, 민선 8기 동안 총 7400세대의 주택을 공급했다.여기에 내년 6월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앞두는 등 의료·교육·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최근 행정안전부가 입법 예고한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은 음성군의 인구 증가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해당 개정안은 현재 행정구역 조정 및 승격 기준이 되는 인구 산정에 ‘외국인’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은 다음 달 2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지난 11월 말 기준 음성군의 외국인은 1만 8391명으로, 인구 대비 비율이 전국 2위에 달한다.향후 개정안 시행으로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가 인구에 산정되면, 시 승격을 위한 인구 요건 충족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우량기업 유치에 따른 고용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이 인구 유입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변경된 정부 지침을 발판 삼아 음성시 건설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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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준공…수질 오염 방어선 구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완충저류시설은 사고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유출될 수 있는 유독성 화학물질이 하천으로 바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모아두는 시설이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447억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6천200㎡, 4천600㎡ 규모 저류조를 각각 흥덕구 송정동 315, 봉명동 408-1 등 2개소에 설치했다.또한 펌프장과 관로 등을 설치해, 산업단지 내 사고나 화재 발생 시 유출되는 사고유출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위해 시는 2019년 한국환경공단과 설치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했으며, 2022년 기본‧실시설계 준공과 본공사 착공을 거쳐 이번에 완료했다.현재는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시설물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시는 청주일반산단 외에도 △오송생명산단 △오창제2산단 △옥산산단에 총 8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테크노폴리스 △오송제2산단 △오창제3산단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 신청을 위해 사업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완충저류시설은 수질 환경보전뿐만 아니라 수질오염으로 인한 방재 비용과 복구 비용 절감 등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청주일반산단을 시작으로 물환경보전법상 설치기준에 해당하는 모든 산단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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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출 지원 정책 결실…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5위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미국의 고율 관세정책이라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도체 수출시장에 힘입어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시는 11월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 24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5위에 올랐다.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청주시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시는 올해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개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다.특히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올해 시가 추진한 수출지원사업으로는 △기업 수요맞춤형 수출바우처 지원 △해외 주재 수출전문가 활용 현지화 지원 △기업단 파견 해외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한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해외 디지털마케팅 지원 △무역보험·보증 지원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통상사무소를 통한 베트남 현지 밀착 지원 등이 있다.이들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수출 진입부터 바이어 발굴, 수출계약 체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아 총 3천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기업 수요맞춤형 수출지원 및 해외 네트워킹 활용 성과 창출 시는 기업별 수출 역량과 단계에 맞춘 ‘수요맞춤형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컨설팅, 디자인·브랜딩, 외국어 홍보물 제작, 해외인증, 광고·홍보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또한 전 세계 23개국 38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해외 주재 수출전문가 ‘수출콜럼버스’를 활용해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입점 및 판촉 활동을 지원했다.태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등 수출 유망국에서 추진한 해외 수출상담회에는 26개 기업이 참여해 총 2천1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68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및 거래의향서를 체결했다.아울러 17개국 해외 한인 바이어 40여 명을 청주시로 초청한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1천1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고 25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성사시켰다.미 고율 관세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 올 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최대 50%에 달하는 상호관세 부과 경고는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키며 수출기업의 거래 리스크를 크게 높였다.이에 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계약 취소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이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기업 호응 최다,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시는 올해로 3회째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17개 기업에 총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일산 킨텍스 등에서 열린 국제전시회·박람회에 참가해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설치, 베트남·아세안 진출 거점 마련 청주시는 인구 1억명, 평균 연령 32.5세의 젊은 인구 구조를 갖춘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인 베트남 진출을 위해 올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개소식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하노이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2천22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및 현장 계약 체결을 지원했다.또한 관내 화장품 중소기업 13개사가 참여한 K-뷰티 헤어·메이크업 마케팅 행사를 통해 28억원 상당의 수출협약 체결을 이끌어내는 등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아울러 시는 베트남 정부와의 교류도 강화했다.지난해 4월 핵심 산업도시인 하이퐁시와 교류 협약을 체결해 행정·기업·청소년 분야의 민관 교류를 확대했으며, 올해 3월에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인 하롱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해 관광 및 공항 활성화 등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열었다.2026년 미 관세 정책 영향 본격화 대비 수출시장 다변화 올해 미·중 무역 갈등과 관세 영향으로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에 대한 청주시 수출 비중은 다소 축소됐으나, 아세안과 중앙아시아 등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통해 전체 수출 감소를 효과적으로 상쇄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미 고율 관세정책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에는 수출 리스크 관리와 시장 다변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올해 50%의 성장률을 기록한 청주시 식품 업종을 중심으로 중동과 서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K-푸드 시장에서 청주시 기업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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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시민홍보대사 성과 공유…SNS 홍보 10배 증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문화제조창에서 시민홍보대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정 홍보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시민홍보대사들이 단체별·개인별로 수행한 시정 홍보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홍보대사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시민홍보대사의 시정 홍보활동 인원과 실적은 지난 2년과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특히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시정 홍보 건수는 총 714건으로, 전년도 대비 약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처음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모집된 제5기 시민홍보대사들은 각 읍·면·동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요 시정 소식을 고르게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했다.시는 이 가운데 한 해 동안 홍보활동 실적이 우수한 4명을 ‘2025년 홍보 우수 시민홍보대사’로 선정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후 홍보대사들은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문화제조창 3층에 위치한 한국공예관에서 홍보 투어를 진행했다.내년 1월까지 열리는 유리공예전 ‘유리;시’를 관람한 홍보대사들은 해당 전시를 개인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청주시 시민홍보대사는 청주시민을 대표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처음 발족했으며, 현재 66명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기원 청주시 대변인은 “시민홍보대사들은 시정과 시민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시정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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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시에 지원용 냉동차량 등 5천만원 상당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SK하이닉스㈜가 결식 위기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에서 사용할 냉동차량과 기부물품 구입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경옥 사랑나눔푸드뱅크 대표, 박종필 청원기초푸드뱅크 팀장 등이 참석했다.SK하이닉스㈜는 청주시 푸드뱅크 7개소를 위해 총 5천만원 상당을 후원했다.이 중 3천500만원은 푸드뱅크 냉동차량 지원, 1천500만원은 기부식품 구입비로 사용돼 취약계층을 든든히 지원할 예정이다.푸드뱅크사업은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층과 결식 우려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식품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냉동·냉장 식품의 안전한 보관과 신속한 배분을 위해 물류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냉동차량 지원은 푸드뱅크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기탁이 결식 위기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푸드뱅크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SK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안전 분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푸드뱅크 지원 역시 지역 내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일환이다.SK하이닉스㈜는 올해에도 청주시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억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