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양심우산거치대' 14호 시청 민원동에 설치…시민 편의 증진

비 오는 날 요긴하게 사용, 고장 우산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기여

양승선 기자

2026-04-29 14:17:50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시민 편의를 위한 ‘양심우산거치대’14호를 충주시청 민원동에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거치대는 누구나 자유롭게 우산을 이용한 뒤 제자리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심우산거치대는 사용이 어려운 상태로 방치되거나 고장 난 우산을 기증받아 재활용한 것으로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충주시청 민원동을 포함해 총 13곳에 설치되어 있다.

이와 함께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해주는 ‘뚝딱 우산수리봉사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봉사단은 매월 2회 자원봉사센터 교육관에서 정기 수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 2회는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살이 부러지거나 부품이 고장난 우산을 수리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접수받아 무상수리가 가능하고 양심우산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방치되거나 고장난 우산을 상시로 기증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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