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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노인회장 이·취임식 개최, 새로운 출발 다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소면노인회는 3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소면 노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대소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박달근 이임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뒤를 이을 최민섭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소면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임하는 박달근 회장은 재임 기간 노인 복지 증진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특히 대소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파크골프장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대소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날 새롭게 대소면 노인회를 이끌 최민섭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최민섭 회장은 대소농협조합장, 라이온스클럽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성본1리 노인회장, 노인회분회 임원을 역임해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온 인물로,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특히 이날 취임식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달근 이임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믿고 회장직을 맡겨 주신 노인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한 명의 평회원으로 돌아가 신임 회장님을 응원하며, 대소면 노인회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고 말했다.최민섭 취임회장은 “존경하는 박달근 회장님의 헌신과 업적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노인회,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웃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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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끈 '세 기둥' 퇴임…조용한 헌신, 깊은 울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에서 행정복지국장과 관광건설국장, 농림환경국장 등 국장급 공무원 3명의 명예퇴임·이임식을 열고, 군정의 중심을 묵묵히 떠받쳐 온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퇴임한 세 국장은 변화와 도전이 교차하던 시기, 군정의 최전선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을 조율하며 단양군 행정을 실질적으로 견인해 온 핵심 간부들이다.군정의 방향을 행정으로 구현하고, 행정의 무게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좌하며 책임을 감당해 온 존재들이기도 하다.특히 이들은 단순한 관리자를 넘어 정책의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며, 군정이 군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도록 이끌어 왔다.그 과정에서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이라는 군정 비전은 선언이 아닌 실천의 언어로 자리 잡았다.변형준 행정복지국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202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군정 운영의 근간을 다지고 복지·행정 전반을 아우르며 사람 중심 행정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지윤석 관광건설국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2025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관광과 SOC 전반을 총괄하며 단양 관광 경쟁력 강화와 기반 인프라 확충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했다.김계현 농림환경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2025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농업과 환경이라는 단양의 삶의 터전을 지켜내며 지속가능한 단양의 미래를 설계한 행정가로 평가받는다.이날 명예퇴임·이임식은 화려함보다, 오랜 시간을 함께 버텨온 동료 공직자들의 박수와 눈빛 속에서 진행됐다.군정의 무게를 함께 나눠 짊어졌던 동료들은 세 국장의 이름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세 국장은 퇴임과 함께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하며, 공직에서 물러나는 순간까지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는 평생 공직자로 살아온 이들이 단양에 남긴 또 하나의 책임이자, 다음 세대를 향한 따뜻한 응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공직의 길 위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세 국장은 자리를 내려놓았지만, 이들이 남긴 판단과 결정, 그리고 행정의 무게는 단양군 행정 곳곳에 깊이 남아 있다.단양군 행정을 떠받쳐 온 ‘세 개의 기둥’은 그렇게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군 관계자는 “오늘 퇴임하는 세 분의 발자취를 가슴에 새기고, 그들이 남긴 책임과 기준을 이어받아 군민과 함께하는 더 나은 단양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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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직장어린이집 운영 공로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5년 직장어린이집 유공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에 모범적인 공적이 있는 기관과 보육 교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음성군은 특히 충북혁신도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상상어린이집’운영을 통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또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실현을 선도하며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표창은 음성군이 지역사회와 기업, 근로자 모두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보육 지원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상어린이집은 충북혁신도시 내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역에 위치하며, 부지 3050㎡, 연면적 598㎡, 지상 1층 규모로 정원 90명이다.입소 대상은 음성군과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체 근로자의 자녀이며, 입소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음성군청 홈페이지 기업지원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 후, 기업지원과에 협약요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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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동성고, ‘제3회 동행제’수익금 전액 기부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 맹동면 소재 동성고등학교는 지난 29일 학교 축제 ‘제3회 동행제’의 수익금 전액을 음성군에 기탁했다.동성고는 개교 이래 3년째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지난 26일 교내에서 열린 학교 축제인 이번 동행제는 교육문화부를 중심으로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기획·운영한 행사로, 동아리 발표회와 학급 발표회, 체험 중심의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교내 곳곳에 마련된 전시·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참여하는 ‘스티커 투어’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즐겼다.특히 자원순환 당근마켓, DIY 플리마켓, 간식 푸드코트, 카페 바리스타 등 유료 체험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함으로써,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학생자치회는 환경 캠페인, 체험형 오락 부스, 크리스마스 편지 부스 등 다양한 자율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축제 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실천했다.김태선 교장은 “동행제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한 활동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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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송년음악회 성료…군민과 함께한 화합의 무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주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연주회는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은 이요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그네’, ‘그리운 금강산’등 서정적인 가곡부터 타악 퍼포먼스가 돋보인 ‘경복궁 타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끌었다.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723년 산 명기로 바르톡의 ‘로마니안 6개의 민속춤’을 연주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공연 후반부에는 느티울어린이합창단과 그린체리티 자선합창단의 찬조 출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서덕출 시인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 모음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송인헌 군수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초특메아리는 괴산유일의 남성합창단으로 2024년 창단 이후 음악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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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30년 헌신에 감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명예퇴직에 들어가는 공직자에 대한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은 간소하면서도 격식 있게 이뤄졌다.이재옥 문화복지국장, 이상기 안전건설국장, 조용만 건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패 수여식을 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음성군 퇴임대상자는 명예퇴직 3명, 정년퇴직 4명, 퇴직준비교육 2명 등 총 9명이다.조병옥 군수는 “30년 넘게 군 발전에 헌신하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퇴임자들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음성군정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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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단양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우수 지자체’선정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기획의 적절성 △지역 특성 반영 △청소년 참여도 △운영 성과 및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군은 지역 청소년의 교육·문화·진로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청소년이 지역 홍보단 역할을 수행하며 단양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소년 주도형 활동 확대 △AI·미래역량 강화 교육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 △지역 자원과 연계한 ‘우리동네 한바퀴’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아울러 학교와 청소년시설,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청소년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는 성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인구감소라는 지역적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장지원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우수 모델을 확산하고,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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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재정 인센티브 11억 8천만 원 확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각종 평가·공모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11억 8천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민원서비스 향상, 민생경제 회복, 노인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위해 전 공직자가 발로 뛰어 중앙부처와 충청북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확보된 재정 인센티브는 특별교부세 6건과 특별조정교부금 2건 등 총 8건으로, 군의 부족한 재원을 확충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군은 특히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분야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인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봉공·애민 정신을 현대 행정에 모범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이 성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민원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갔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이 결과는 2025년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 확보로 이어졌다.행정안전부 주관 다른 평가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초자치단체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고,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선정으로 2억 원, ‘대한민국 새단장’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5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았다.여기에 더해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발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2억 5000만 원을 추가로 따냈다.수상 사례인 ‘흥미진진 산업관광 팩토리투어’는 산업단지 집적이라는 지역적 강점을 관광자원과 결합해 참여형 산업관광 모델로 발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별조정교부금도 총 2건, 2억 원을 확보했다.‘2024년 하반기 소비투자 우수 시·군 재정 인센티브’로 1억 원, ‘2025년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재정 인센티브’로 1억 원을 각각 교부받았다.군 관계자는 “올해의 인센티브 확보는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역량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의 정책 기조에 맞는 체감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재정 인센티브 확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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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새해맞이 행사 개최…600주년 기념공원에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새해 첫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연다.괴산군은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훈공원 새단장 공사로 인해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행사는 군민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 덕담 나누기, 해맞이 순으로 진행된다.참석한 군민에게는 300명 한정으로 떡국떡을 나눠주며 따뜻한 차와 어묵국물,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날 군민과 함께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알리고, 괴산의 미래를 향한 화합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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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확 달라진다…생활 밀착형 정책 봇물
괴산군, 2026년 생활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 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새로운 제도·시책 가운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과제들은 건강·복지·교통·생활편의·안전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생활체감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삶의 안정감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 분야에서는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추진한다.걷기 실천을 생활화로 운동을 ‘의지’가 아니라 ‘습관’으로 바꾸고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또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도입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추진한다.복지 분야는‘계층별 맞춤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천만원, 둘째아 3천만원, 셋째아 이상 5천만원으로 확대 지급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고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통비 인상을 추진한다.또한, 청년 신혼부부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해 ‘결혼-주거-정착’으로 이어지는 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청년층 유출을 완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돌봄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의 식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장애인 소유 자동차 정기검사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농가 경영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정책으로 농기계 수리비 지원 금액을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군민 실생활에 밀접한 교통·생활편의 분야로 2026년 1월1일부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전 연령의 군민 이동권을 강화한다.또한,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IC 주민등록증 발급 비용을 면제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민 부담을 줄인다.생활규제 개선으로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를 간소화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 정비에 나서며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을 24시간 상시 개방해 군민 누구나 시간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 회복을 돕고 민간사회단체회의 참석수당을 인상해 주민들의 현장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안전 분야에서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전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26개 항목에서 28개항목으로 확대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에 대한 군민 보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2026년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민생의 부담은 줄이며 삶의 안정은 높이는 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는 해가 될 것”며 “생활밀착형 정책을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