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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정 생산성 전국 군 단위 상위권…비결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성 평가에서 다수 지표가 군 단위 평균을 웃도는 상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 측정’결과, 단양군은 여러 핵심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은 기관이 지닌 행정·재정·정책 역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이번 평가는 인구관리와 지역경제, 행정·재정, 돌봄·복지, 안전·건강, 교육·문화, 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7개 분야 26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총 26개 지표 가운데 단양군은 S등급 4개, A등급 8개를 획득하며,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주민 생활 전반에서 체감되는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어린이집 수, △자원봉사활동률, △스트레스 인지율, △문화기반시설 연이용객 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았다.또 △1인당 GRDP 증가율,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어린이집 유아 수, △문화기반시설 수, △평생교육시설 연인원 수, △평생교육시설 프로그램 수 등에서도 A등급을 기록하며, 행정·재정 역량이 지역경제 성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분야별로는 교육·문화, 돌봄·복지, 행정·재정 분야에서 군 단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단양군의 정책 운영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 구조를 갖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이는 군이 추진해 온 적극행정 정착, 건전한 재정 운영,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문화·평생교육 기반 강화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생산성 높은 자치단체란 행정의 역량이 숫자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제·환경·문화·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정책을 통해 단양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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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신년 화두 '진성가화' 선정…더 큰 도약 준비
괴산군, 2026년 신년화두 ‘진성가화’선정…성과 쌓아 더 멀리 간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진성가화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진성가화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진해 더 큰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군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올해 화합을 앞세운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축적한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재도약과 본격 전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담았다.군은 군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온 흐름 속에서 올해 화합을 통해 성과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다.특히 올해 신년화두였던 대화위성이 강조한 화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면서 2026년에는 ‘더하는 화합’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역대 최대인 정부사업 214건 선정과 함께 총사업비 9242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의 토대를 쌓았다”며 “2026년에는 군민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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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어르신 위한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9일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지난 6월 개관한 창동 개나리 어울림센터 내에 조성된 어르신 전용 쉼터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특정 대상이나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형식적인 이용보다는 ‘쉬고, 머물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개소식 행사, 그리고 이용자 간 차담 순으로 진행돼 공간 조성 취지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 내부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휴식, 소통, 가벼운 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어르신들은 이곳에서 TV 시청과 담소를 나누며 일상을 보내고, 필요에 따라 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별도의 공간 구분 없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생활형 복합 쉼터라는 점에서 기존 경로당이나 프로그램 중심 시설과 차별화된다.개소식 이후 진행된 차담 시간에는 이 군수가 어르신들과 직접 차를 나누며 센터 이용에 대한 의견과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어르신들은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데 대한 기대와 함께, 자유로운 이용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또 하나의 시설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쉬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이용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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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평가…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 확보
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기초 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증평군은 소비쿠폰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집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사전 안내 강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지역 내 사용처 중심의 홍보와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증평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사업은 소비쿠폰 사업과의 정책 연계 효과를 높이며, 주민 소비 여력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이 같은 선제적 민생 지원 정책이 소비쿠폰 집행 효과를 뒷받침하며, 이번 행안부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으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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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시장, 전선 지중화로 새 단장…보행 환경 개선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부 구간을 부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까지 약 0.9km 구간을 대상으로 도심 내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중심 상권 일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부분 준공 구간은 국도 19호선 구간으로 전선관 매립 공사와 보도 정비를 완료하고 굴착 이후 임시포장 공정까지 마무리했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구간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산막이시장은 괴산읍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만큼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으로 인한 시야 방해 요소가 줄고 보행 공간이 정비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서 2025년 1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동인초 통학로 인근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해 통학로 주변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동선을 정비했다.2026년에는 젊음의 거리 구간 전선관 매립과 전주 철거, 가로등 설치 등 잔여 공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지중화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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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업사, 따뜻한 겨울 선물…증평군 취약계층에 이불 102채 기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광명전업사가 29일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겨울이불 102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부된 이불은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임기수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오종식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임기수 대표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전업사는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한 후원 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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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그로, 보은군에 장학금 및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코리아아그로는 2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이날 한준수 대표는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모았다.한준수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보은군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군정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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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리고, 다양한 참여자들이 보은을 바라보는 시선을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하반기 공모전은 ‘보물 품은 보은’을 주제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공모 기간 동안 보은의 주거 환경과 산업 시설, 지역 행사, 관광 명소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상 작품이 접수됐다.이번 하반기 공모전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7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작품들은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상작으로 선정된 ‘보물을 품은 도시, 보은’은 한 인물의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구성해 보은의 생활환경과 산업 인프라, 지역 행사, 관광 명소를 자연스럽게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최우수상 수상작 ‘2박 3일, 보은을 담다’는 보은의 풍경과 주요 사업지를 드론 촬영 영상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우수상 작품인 ‘보은에서 보물찾기’는 보물찾기라는 여정을 콘셉트로 설정해 보은 곳곳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해당 작품들은 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은군’에서 감상할 수 있다.한편, 보은군은 상반기에도 ‘보고 싶고 가고 싶은 보은’을 주제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보은의 관광자원과 일상, 지역의 매력을 창의적인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한 바 있다.군은 상·하반기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외부 참여자들이 직접 보은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홍보 모델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공식 홍보영상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군민과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상·하반기 주제별 공모를 통해 보은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공모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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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기업인들, 2년째 '기탁 챌린지'로 지역사랑 실천
보은군기업인협의회, 기탁챌린지로 지역과 상생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2024년 1월 시작한 ‘기탁 챌린지’가 2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군에 따르면 보은군기업인협의회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장학금의 형태로 총 6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2024년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3300만 원, 2025년에는 11개 기업이 3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월 릴레이 방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기탁 챌린지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자발적 나눔 활동으로, 회원 기업들이 매월 순차적으로 참여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방식이다.특히 첫 기탁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 수와 기탁 금액이 점차 확대되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환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기탁 챌린지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활동이 아니라, 그동안 협의회 회원 기업들이 장학금 및 성금 기탁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나눔 실천이 하나의 체계적인 운동으로 확장된 결과다.개별 기업 차원의 선행이 협의회 차원의 공동 실천으로 이어지며, 지역 나눔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지역 기업이 성장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은군기업인협의회는 현재 군내 22개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기탁 챌린지를 지속 추진해 나눔 문화 정착과 지역 상생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기탁 챌린지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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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회용품 줄이기 우수 부서 선정…회계과 등 4곳 영예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실천 평가를 통해 본청·사업소, 구청, 읍면동별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단순 홍보나 캠페인이 아닌, 업무·행사·시설 운영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본청·사업소 부문 최우수 부서로는 회계과가 선정됐다.회계과는 공유 다회용기 비치와 민간 매장 연계 챌린지를 통해 포장·배달 과정의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우수부서로는 업사이클링 체험·교육 공간을 조성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선정됐다.구청 부문에서는 청원구 민원지적과가 최우수 부서로 뽑혔다.청원구 민원지적과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연계한 리유저블컵 순환체계를 구축해 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흥덕구 주민복지과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실천 등으로 우수부서에 선정됐다.읍면동 부문에서는 주민 참여와 실천 확산 가능성이 돋보인 용암1동과 운천신봉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공동 선정됐다.두 읍면동은 카페 연계 텀블러 사용, 다회용컵 도입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일회용품 감축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