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제천시 백운면 화당1리 마을회관에서 오는 8일 마을 동아리 ‘서화당’ 주관으로 섬유아트 전시회 새로운 시선-꽃밭에서 놀다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화당1리 마을회의 후원으로 농촌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 선보이는 ‘서화당’은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섬유아트 마을 동아리로 지자체와 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여간 꾸준히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충북문화재단 사업에 이어 올해 제천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배후마을 사업 지원을 받아 전문 작가의 자문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밭에서 놀다’를 주제로 섬유아트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섬유아트는 섬유를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장식적인 작품을 만드는 공예로 실과 천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표현을 통해 농촌 여성들의 예술적 역량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당일에는 화당1리 후원으로 방문객을 위한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서화당 회원들이 제작한 섬유아트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마을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관람객과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성숙 서화당 회장은 “회원들이 배움의 열정을 담아 작품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수 화당1리 이장은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행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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