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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공장 희망기업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 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 기업 54곳을 모집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면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기업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할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시대적 흐름이 되면서 스마트공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는 올해 초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계획을 세우고 현재 희망 기업을 모집 중이다.
희망기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
신청한 기업에 신규구축은 정부지원과 지방비 포함 최대 1억 2000만원 고도화는 최대 1억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진입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기업환경이 급변하면서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며“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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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직공무원, 수재민 위해 따뜻한 기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 농업직공무원 ‘모임회’는 27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자율 모금을 펼쳐 성금 2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성윤 회장은 “저희 농업직 회원 77명이 모여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해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농업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모임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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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풀‘병풀’ 먹으며 피부도 살리자
호랑이풀‘병풀’ 먹으며 피부도 살리자!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회사법인 병풀농원과 혼밥족을 겨냥한 병풀 건나물 제조 연구 및 상품화를 추진 중이다.
농기센터는 농촌진흥청의 ‘색도와 식감을 개선한 건나물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기존 건 병풀 나물의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풀농원은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을 외국산과 차별화를 위해 농원에서 재배할 ‘굿병풀’ 품종을 만들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 출원 중이다.
현재 생초, 건나물, 장아찌, 차, 비누 등을 생산 판매 중이며 아이쿱, 바이오리치, ㈜두레 등에 생초, 건초 형태로 식품, 화장품 원료로 납품하고 있다.
조윤선 대표는 KC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안정희 교수팀과 협력 연구를 통해 병풀을 바르는 것 뿐만 아니라 섭취 시에도 아토피 등 피부염증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 국제영양학회지인 뉴트리언츠, 411)에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 내용은 굿병풀 추출물 섭취가 염증 인자 발현을 억제하고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건나물 제조에 이어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병풀 음료 제조기술을 8월 20일 이전받았으며 차후 ABC주스를 상품화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해 안정적 판로개척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재배면적을 확대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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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해 가구 돕기 성금 기탁 ‘봇물’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는 수해 지역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이 봇물을 이루며 다시 희망이 피어오르고 있다.
27일 충주순복음교회에서 200만원, 충주시농가주부모임연합회가 150만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앙성이 고향이며 음성에 거주하는 강문성 가족이 앙성면 수재민을 돕기 위한 40만원 상당의 라면 31박스를 기탁한 데 이어 기업인협의회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위기 극복에 큰 힘을 보탰다.
같은 날 충주신문명예기자단이 성금 65만원, 충주영광교회에서 100만원, 충주시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일동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 때마다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준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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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유시장, 풍물 5일장 8월 30일 휴장
충주자유시장, 풍물 5일장 8월 30일 휴장
[충청뉴스큐]충주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30일 열리는 충주자유시장 일원의 풍물 5일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지역 내 확진자 발생 및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다수가 방문하는 5일장의 임시휴장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결정됐다.
장재흥 자유시장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의 영세 상인들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코로나19 저지를 위해 어렵게 휴장하기로 했다”며 “시장 내 방역 소독실시, 상인 마스크 의무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상인회도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발생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진행에 따라 5일장 재개장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상인분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함께 극복하려는 시민들의 의지가 코로나19의 확산 저지 및 더 나아가 종식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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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비대면으로 전환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올해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비대면 강의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평생학습과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평생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비대면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이에 오는 9월부터 평생학습 수강신청자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 교육은 수강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30분~40분 이내로 구성되며 스마트 기기가 있으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수업 방법은 실시간 화상플랫폼 줌,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의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7일부터 72개 정규프로그램과정과 16개 읍면동학습센터 프로그램이 과정별로 운영된다.
또한 온라인 수업이 불가한 바둑, 우드버닝, 재봉틀로 배우는 생활소품 등 7개 과정은 코로나19의 추이에 따라 대면 진행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비대면 운영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강의 편집, 기술, 실습 등 사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온라인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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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LH, 신도시 개발계획 유출자들 '솜방망이 처벌', 부동산 투기 조장 속에서도 '제 식구 챙기기’”
김은혜 의원
[충청뉴스큐] 지난 2018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3기 신도시 유력 후보지 개발 도면 및 신창현 전 의원의 과천권 신규택지 기밀자료 유출’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낳은 가운데, 재발 방지를 위한 LH의 관련자 징계 조치가 상당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이 27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2018년 ‘3기 신도시 개발지역 도면’을 최초 무단 전송한 前 LH 고양시 동남권개발 담당직원을 검찰 기소로 재판이 진행 중인 현재까지, 관련법과 권익위 권고도 무시한 채 버젓이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LH는 ‘과천권 신규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 유출자’에 대해서는 모두 ‘주의’ 처분만 내렸으며 일부 직원은 최근에 승진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를 통해 혐의가 명백하고 검찰 기소로 재판이 진행되면 통상 업무배제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현재 국가공무원법 제73조의3에 따르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는 법원판결 전이라도 직위해제와 보수감액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최근 5년간 국토부 임직원 형사사건 기소자 49명의 경우, 법원판결 전 징계처분 통보를 받았다.
당초 국가공무원법을 토대로 임직원 행동강령을 만들기도 한 LH의 임직원들 역시 이를 준용해 임의적으로 피해서는 안 된다.
심지어 지난 2017년 국민권익위에서 형사기소자 등 법원판결 전 직위해제 미조치 공공기관에 대해 정부기관과 같이 관련 규정을 마련·시행하라고 권고했음에도 LH는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당시 권익위에 따르면, 형사기소 처분으로 공정하고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곤란한 자에게 직무를 부여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런데 LH는 내부 인사규정에 형사기소자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 근거를 마련해놓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
3기 신도시 개발계획 유출 직원은 현재 LH신도시광역교통개선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H는 사안에 따라 자체 처분시점을 달리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오히려 개발도면 유출 건이 중대한 문제임을 인정하지 않는 반증이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실제로 형사기소 처분으로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다른 2건의 경우에는 LH가 이미 ‘해임’이라는 자체 징계처분을 내렸다.
또한 LH 감사실은 ‘수사기관 범죄통보 시 문책의 시기 및 방안 수립’에 의거 법원선고 결과에 따라 문책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현재로서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판결 시까지 처분을 유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투기꾼들이 개발제한구역까지 싹쓸이 할 수 있도록 원인을 제공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등 비위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고 권익위 권고도 무시하고 10년 전 급조한 ‘LH 내부문책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합당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관련자 3인 중 2명이 해당 부서에서 그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심지어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한 직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계획 유출에 따른 투기 문제가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민 주거 안정에 최우선 가치를 둬야 할 LH의 이러한 행태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공공주택특별법 제9조’와 ‘LH 보안업무 시행세칙 제15조’에서는 해당 정보가 누설돼 부동산 투기의 원인이 되는 등 사회·경제적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대책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LH는 직원들이 내부 보고 및 승인 등의 절차도 없이 대외비 자료를 외부에 무단 전송하는 중대한 비위를 저질렀음에도 ‘취업규칙 제3조’ 위배만을 이유로 사안에 비해 너무나도 경미한 ‘주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
보안사항 유출에 대한 LH의 명확한 징계양형기준은 없지만, 현재 이와 유사한 ‘비밀누설금지의무 위반’의 경우에는 비위의 정도와 고의성 여부에 따라 최대 파면 조치까지 이를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의 경우에는 지난 2018년 발생한 설계자료 유출 건으로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 후 파면 조치하기도 했다.
국토부는 2018년 11월, ‘공공주택지구 보안관리지침’을 시행해 후보지 관련 정보가 누설되지 않도록 보안지침을 강화하고 있는데, 정작 사업시행사인 LH는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주택가격 폭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직무상 알게 된 정보의 누설로 큰 혼란을 준 것도 모자라 비위 직원을 감싸는 모습으로 일관한 LH의 행태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생각이다.
김은혜 의원은 “막대한 부동산 투기와 연결될 수 있는 신도시 개발정보 유출사건으로 국민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LH의 관리부실 행태가 국민을 두 번 울리고 있다”며 “신규 택지공급사업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간 만큼 LH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관리 감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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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코로나배지 구입해 기부금 조성 동참
충북교육청,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코로나배지 구입해 기부금 조성 동참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FromUs’ 학생 연합체의 기부금 조성 프로젝트 ‘코로나배지’에 동참해 기부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FromUs’는 도내 운호고 중앙여고 서원고 오송고 학생회 연합체로 지난 7월~8월 동안 배지 디자인부터 모든 과정을 위 연합체가 직접 주관해 ‘코로나배지’를 제작해 기부금을 조성해왔다.
기부금은 배지수익금으로 전액 의료진의 방호복 구매, 마스크 제공 등의 방식으로 코로나 19에 힘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기부금 조성에 동참하고자 학생들이 제작한 배지의 재고 물량 전체를 구입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구입한 배지는 도교육청 간부에게 배부하고 외부 기관에 홍보용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떨어진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고자 자발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생들이 대견스럽다”며 “지금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마음보다 ‘나부터 먼저 실천하자’라는 마음가짐이 정말로 중요한 때이다”고 밝혔다.
한편 8월 27일 오후 2시 40분 정지명 운호고 학생회장이 충북교육청을 방문해 코로나배지를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를 주관한 정지명 학생은 “코로나사태에 힘들어하는 의료진 분들을 위해 학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우리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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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코로나19 지속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2020년 하반기 학교방역 선제적 지원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가 최근 지역사회로 급격하게 확산됨에 따라 금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학교방역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21일부터 1개월간 본청 5과 10팀으로 구성된 ‘학교방역 지원단’ 회의를 통해 사전예방 기반강화 체계구축의 틀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코로나19 사전예방 차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청주 604명, 충주 165명, 제천 213명, 보은 38명, 옥천 62명, 영동 58명, 진천 112명, 괴산⸱증평 31명, 음성 97명, 단양 57명 등 총 1,437명의 방역인력을 금년 말까지 지원한다.
또한 보건용마스크, 손소독제, 알코올티슈 등 288,400개의 방역물품과 초⸱중⸱고 학생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기반강화 사업으로는 관계기관 협업 및 분담 등 상시적 지원 방안 마련을 추진하며 교육지원청 단위 감염병 예방관리 전담인력 확보와 학생⸱교직원에게 건강상태 자가진단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체제구축 사업으로는 지자체 단위 학교방역 지원사업 상설화 추진과 보건교사 미배치교 방역인력 배치 등 학교 단위 방역업무 지원인력 확대, 빠른 회복 지원과 2차 손상 방지를 위해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비대면 24시간 모바일 상담시스템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방역물품 세트로 구성된 행복상자 택배 배송과 보건교사 미배치교 보건인력 지원, 시설소독, 일상방역 해결을 위한 방역물품 및 인력 지원, 코로나19 바로지원서비스 운영 등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노력해 왔다.
도교육청 김상열 정책기획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져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해졌고 코로나19 종식까지 학교방역 관련 교육행정기관 및 외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강화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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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영월고속도로 예타 통과
제천~영월 고속도로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020년 8월 26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도로분야 충북의 최대 현안사업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이 각각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고 설계과정에서 사업비가 과다하게 증액되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받은 무심동로~오창IC 국가지원지방도 사업도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천~영월고속도로는 2015년 6월 충주~제천 고속도로 준공 후 멈췄던 제천~삼척 구간 중 연장 29㎞를 총사업비 1조 천억원을 들여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제천~삼척고속도로 건설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제천 동부지역 동제천IC와 단양 북부지역 북단양·구인사IC를 통해 직접 연결되어 이 지역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영월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충북의 낙후지역중 하나인 제천, 단양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은 물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의 추가 유입요인으로 작용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은 금년 6월 확정된 국가계획인‘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3차 변경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 간 연장 28.5km가 4차로 Non - Stop으로 연결되어 40여분 소요되던 시간이 20분으로 단축됨으로써 세종, 대전, 공주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과 공항 이용객들의 세종시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켜 행정수도 공항으로서의 위계 설정은 물론 공항 활성화에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사업은 총사업비 149억원이 증액된 1,1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송천교와 오창IC 5.0㎞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본 도로가 준공되면 현재,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국도17호선 율량동 ~ 오창 간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김인 균형건설국장은“제천~영월 고속도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무심동로~오창IC 도로사업이 준공되면 지역의 발전은 물론 도로이용자의 편의가 대폭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본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