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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억 5천여만원 의연금물품 접수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집중호우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도움이 절실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7일부터 기업 및 단체, 개인 등의 성금품이 연일 제천시에 답지되고 있다.
시에는 현재까지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로 1억 5천여만원이 접수되어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접수된 성금품은 이재민들의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제천시에는 이재민 188세대 357명이 발생됐고 물적 피해는 1,823건으로 피해액은 산정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있어 현재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인력 및 장비가 턱없이 부족하고 재난구호 관련 예산으로 정상 복구는 불가능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참여는 자원봉사센터로 신청 가능하며 의연금품 접수는 시청 사회복지과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잘 사는 길은 더불어 사는 길이고 서로 나누며 더불어 사는 길만이 행복이 이르는 길이다”고 강조하고 “힘들 때마다 뭉치고 나누는 시민의식에 늘 감동을 받고 있으며 어려울 때 십시일반 힘을 모아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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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명초 부지 한빛관 철거 및 부지정리 공사 착공
조감도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舊동명초 부지 내 계획사업 추진을 위한 시설물 철거 및 부지정리 사업 등 선행공사를 오는 19일부터 착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천시 명동 68번지 일원 구)동명초 부지에는 2020년~2022년까지 제천예술의전당과 여름광장, 그리고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건립 사업이 추진 중이며 본 공사에 앞서 부지 내 시설물 철거 및 부지 절토공사를 선행한다는 방침이다.
한빛관 철거 및 부지정리 사업은 오는 19일부터 10월 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연면적 829㎡규모의 건물철거, 부지절토, 옹벽철거, 조경석 이설, 기타 수목 이전 등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원 도심 중심부에서 대형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소음과 분진, 교통 및 주차 등 민원이 예상됨에 따라 대 시민 사전홍보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가림막 및 세륜장 설치, 안전요원 상시 배치 등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 또한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과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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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으로써의 변화가 아닌 시대에 맞는 진화를 꿈꾸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비대면에 최적화된 이벤트 일정 공개
‘대안으로써의 변화가 아닌 시대에 맞는 진화를 꿈꾸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비대면에 최적화된 이벤트 일정 공개
[충청뉴스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이벤트 프로그램 일정이 공개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비대면 전환 이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축제들의 변화를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고민해왔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사회의 변화를 일시적인 것이 아닌 시대의 변화로 보고 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첫해로써 제16회 영화제를 준비해온 것이다.
‘JIMFF씨네콘서트’, ’영화 속 음악코드’, ‘故엔니오 모리꼬네 추모공연’, ‘올해의 큐레이터’, ’보이는 라디오’ 등 몰입도가 높은 소재의 프로그램을 개발해온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영화제는 이미 온라인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관객의 만족을 채우기엔 지금까지의 프로그램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 온라인에 맞는 새로운 기획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한 층 끌어올렸다.
올해의 개막작과 흥미로운 상영작들을 면면히 들여다볼 수 있는 ‘JIMFF씨네콘서트’는 감독과의 대화를 넘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출연진의 음악공연 등 음악영화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프로그램이다.
홍이삭과 장하은의 핫한 연주를 만나볼 수 있는 올해의 개막작 ‘다시 만난 날들’과 탱고-재즈 음악이 흐르는 ‘카오산 탱고’, 삼바음악의 뜨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삼비스타’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8월 14일부터 16일의 3일간 매일 오전 11시에 최초공개 된다.
‘영화 속 음악코드’는 영화 속에 숨겨진 메시지와 코드를 탐독해 나가는 본격 영화음악 탐사 프로그램이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MBC FM 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인 배순탁이 진행자로 나서 음악감독이 OST에 몰래 숨겨놓은 진짜 이야기를 찾는다.
총 2부작으로 8월 14일 오후 1시, 15일 오후 4시에 상영된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영화음악의 역사 ‘故엔니오 모리꼬네 추모공연’도 꼭 기억해야 할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국 영화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조성우 음악감독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 등 9인의 뮤지션들이 직접 나서 ‘시네마 천국’으로 떠난 거장을 기린다.
8월 14일과 16일 양일간 오후 3시에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음악영화사의 입지전적 인물을 큐레이터로 선정해 그들의 대표작과 인생작을 직접 들어보는 ‘올해의 큐레이터’도 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음악감독이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조성우 음악감독이 첫 번째 큐레이터로 나서 출발선을 끊는다.
8월 15일 오후 2시, 단 1회 상영된다.
‘보이는 라디오, JIMFF를 보라’는 영화음악의 이야기를 낱낱이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미도’의 한재권 음악감독, ‘올드보이’의 심현정 음악감독, 조성우 음악감독이 출연해 영화음악의 맨얼굴을 알려준다.
8월 14일부터 16일 매일 저녁 오후 6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알쓸신잡’형 대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음악영화라는 영화제의 성격을 부각시킨 프로그램으로 충무로의 재담가들이 나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전문영역을 흥미롭게 전달한다.
입담 좋은 음악영화 감독들이 둘러앉아 음악영화사의 유의미한 순간들을 짚어보는 ‘한국 음악영화의 발자취’, 영화 속 사운드의 역할을 감독에게 직접 듣는 ‘사운드, 그 감각의 예민함’, 영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조명하는 ‘음악영화 제작지원작’ 등 3개 꼭지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상영한다.
MBC충북과 공동 기획한 ’수퍼 세션 17ers’도 주목해야 할 프로그램이다.
이태윤, 김태원, 김현철 등 세션의 전설들을 한 무대에 모은 최초의 콘서트이기 때문이다.
청풍호반에서 펼쳐지던 영화제 대표 이벤트 ‘원 썸머 나잇’ 을 비대면 상황에 맞춰 재가공해냈다.
8월 23일 MBC충북을 통해 방영된다.
비대면 영화제로서 관객과 대면하는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고 온라인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을 찾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로 음악 프로그램 등의 영화제 이벤트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네이버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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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정기분 주민세 4억 1천만원 부과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금년도 정기분 주민세 24,946건 4억 1천만원을 부과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는 개인 또는 법인에 균등하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7월 1일 기준 옥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은 각 세대에 1만 1천원,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인 사업자에 5만5천원, 법인은 자본금 및 종업원수에 따라 최소 5만5천원에서 최고 55만원까지 차등 적용 과세된다.
군은 올 정기분 주민세가 지난해 부과액 4억3백만원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인세대주, 개인사업자, 신규 법인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납부방법은 납세고지서로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앱,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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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붕어 치어 대량생산 방류
영동군청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은 12일 토종붕어 치어 12만 마리를 이원면 용방리 학생수련원 인근 금강변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토종붕어는 옥천금강다슬기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직접 기른 치어들로 전염병검사를 통해 인정받은 4cm이상의 우수한 종자이다.
옥천읍 가풍리에 양식장을 조성한 후 지난 5월부터 충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47만 마리의 종자를 보급 받아 양식했다.
군은 치어 생산에 필요한 사육시설과 사료 등을 지원하고 충북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양어시설 점검과 치어생산 방법을 지도했다.
동참한 어업인들은 예년과 다른 기후 때문에 양식방법을 다각도로 고민했으며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식 대비 생산율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이날 방류사업에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대표자 및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붕어 양식과 방류사업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13일에는 향수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안내면 인포리 대청호에 토종붕어 12만마리 를 방류한다.
군 관계자는 “내수면 어업의 기초 어종인 토종붕어 대량 방류를 통해 풍부한 어족자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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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방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김재종 옥천군수는 12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찾아 용담댐 방문에 따른 옥천군 피해상황을 전달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용담댐 방류 피해지역 지자체장과 김연준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이 동행했다.
김 군수 일행은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면담을 통해 용담댐 방류 피해상황을 전달하고 피해보상을 촉구했다.
진안군 소재 용담댐은 지난 8일 오전 10시 이후 초당 1천 5백여톤의 방류량을 초당 3천여 톤으로 늘렸다.
이로 인해 댐 하류지역인 옥천군 동이면, 이원면 지역은 하천이 범람해 주택, 도로 농경지 침수가 속출했다.
옥천군에 따르면 8일 용담댐 방류로 주민 68명이 긴급 대피했고 농경지 49ha와 비닐하우스 9동, 인삼밭 3.2ha, 군도 9호선 등 도로 4개소가 침수되어 교통이 통제됐고 주택 13동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재종 군수는 “댐 방류로 하류지역 침수 피해가 컸다.
수자원공사에서 피해에 대한 신속한 배상과 호우 관련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대책을 철저히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댐 방류에 따른 하류지역 위험도 분석과 대응 매뉴얼 구축되어야 한다”며“ 댐 관리자, 지자체, 민간인으로 구성된 ‘대청댐-용담댐 담수량 및 방류량 관리 지역 협의체’ 신설”을 건의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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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계예술촌 제17회 산골공연예술잔치 ‘예술혼밥’, 온라인 공연
자계예술촌 제17회 산골공연예술잔치 ‘예술혼밥’, 온라인 공연(포스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예술촌이 주최하고 영동군이 후원하는 제17회 산골공연예술잔치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술혼밥’이라는 타이틀로 온라인 라이브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자계예술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오는 8월 14일 15일 저녁 8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산골’은 매해 8월 중순경에 사흘간 일정으로 하루에 두 세편의 공연으로 관객을 맞았었지만, 올해는 8월 14, 15일 이틀 동안 하루에 두 편씩 총 4개 작품이 저녁 8시부터 실시간 영상으로 방송된다.
자계예술촌 박연숙 대표는 “직접 관객을 만나기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산골’의 개최 여부를 두고 오랜 시간 고민을 했다.
특히 연극은 영상으로 대체할 수 없는 특성을 지녔기에 그 고민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렇지만 전국 각지에서 일찌감치 문의해 오는 기존 관객분들의 기대와 관심을 외면할 수 없어 아쉽지만 비대면 공연 방식을 택하게 됐다”며 자계예술촌 유튜브 채널로 만날 관객들에게 이해와 여전한 관심을 당부했다.
8월 14일 저녁 8시에는 자연의 질서를 전통산조 풍으로 기타와 바이올린, 가야금, 콘트라베이스, 타악으로 풀어내는 음악 그룹 마더네이쳐가 자계예술촌 주변 햇살과 바람, 물소리 등에서 얻은 영감을 즉흥연주 한 ‘숲_자계에서 숨쉬다’가 영상송출 된다.
이어지는 9시에는 자계예술촌이 제작한 입체낭독극 ‘스트립티즈’가 공연된다.
이 작품은 연극적 특성과 재미를 최대한 살리고자 청각적 전달력을 강화하고 관객의 상상력을 한층 자극한 연극이다.
8월 15일 저녁 8시 공연에는 한국의 차세대 마임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류성국의 ‘빈손으로 드리는 이야기’로 류성국은 이번 무대에서 힘겨운 삶이란 여정 속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공감과 연대 의미를 온 몸으로 전한다.
저녁 9시는 자계예술촌 예술감독인 박창호의 ‘탈춤콘서트_창호생각 2020’를 볼 수 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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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산면 수해피해 지역에 이어지는 ‘군민들의 사랑’
영동군 양산면 수해피해 지역에 이어지는 ‘군민들의 사랑’
[충청뉴스큐] 용담댐 방류로 큰 피해를 입은 양산, 심천, 양강면 지역에 군민들의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8일 용담댐 방류량이 초당 최대 3,000톤 가까이 증가하면서 주택·농경지 침수, 주민 대피 등 지역 곳곳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남겼다.
이에 지역의 사회단체를 비롯해 군민들은 피해 지역의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고 생활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생필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영동군 난계로타리클럽은 침수가정 5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컵라면 50박스, 생수 50묶음을 전달했다.
학산면체육회는 임시대피소로 마련된 양산초등학교 체육관 이재민들을 위해 컵라면 30박스를 전달했으며 양산면 호탄재림교회에서는 수해복구에 투입된 군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빵과 컵라면 등을 기탁했다.
또한, 월류교 교량공사를 담당했던 지엘기술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생수 100묶음을, 영동읍 이츠마트에서는 컵라면 200박스를 전달했다.
인근 호탄리 마을의 정재용 씨와 정금식 씨는 이웃마을의 딱한 사정을 듣고 100만원과 2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기탁했다.
여기에 휴일도 반납한채 곳곳에서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군 공직자들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군지부 주관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인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후원과 복구 활동 참여 방법을 문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민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피해 주민들이 다시 활기를 찾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면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수해피해까지 겹쳐 인해 많은 주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고통과 어려움을 분담하려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힘입어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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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중 ‘우수’ 등급을 받은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균형발전사업평가는 사업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벤치마킹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0건의 사업이 우수사례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중 ‘과일의 고장 영동군, 국악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영동군의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영동군이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 중 하나로 총 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사업이 추진됐다.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한 명인 난계 박연의 고향이자 국악의 고장이라 불리는 영동군의 문화와 전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업을 통해, 국악 팔부테마길 조성, 국악의 거리 특화, 고당 수변공원 정비 등 지역문화 기반이 확충됐으며 영동을 알리고 영동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는 문화 거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평가에서도 그러한 점이 인정받았으며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관광활성화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의 자랑거리이자 강점인 ‘국악’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사업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선도 사업이자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셈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요소를 녹여 추진한 균형발전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어 큰 자부심을 느끼며 관계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균형발전사업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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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음성군 읍면체육회협의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이재기 음성군 읍면체육회협의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이재기 음성군 읍면체육회협의회장은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우리나라 외교부가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재기 회장은 “주민들이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 생활 속에서 애쓰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기 협의회장은 반재영 음성군 이장협의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재연 소이면 이장협의회장, 신현성 음성읍 체육회장, 반기태 생극면 체육회장을 지목했다.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