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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수해 피해농가 응급복구에 전념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8월 1일부터 충북에 내린 집중 폭우로 충북도농업기술원 직원들은 농업·농촌 피해 복구활동을 최우선 업무로 삼고 피해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12일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 위치한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1,650㎡ 규모의 벼 육묘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작업은 육묘장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육묘상자에 묻어 있는 오물을 세척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변의 배수로까지 정비하는 등 정상적인 영농 재개를 위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복구 지원을 받은 농가는 “비로 유입된 육묘장 토사를 신속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 할 수 있어 매우 고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일손 돕기에 참여한 송용섭 원장은 “도내 농업인들의 영농의지가 상실되지 않도록 직원들 모두 힘을 합쳐 응급복구에 전념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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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제통상국,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직원 30여명이 지난 7일 음성군 농가를 찾아 실시했던 배수로 정비 작업에 이어 12일 이번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옥천군 동이면에 있는 기업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바쁜 일정과 휴가를 뒤로하고 복구 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침수된 기업 내 금속 제품들을 세척하고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해 일터가 무너진 기업인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천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복구를 위해 도내 피해지역을 찾고 있으니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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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복지국, 수해복구 봉사에 총력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보건복지국 직원 25여명은 8월 12일 지난 5~8일 물난리로 수해를 크게 입은 영동군을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에 전력을 다했다.
지속된 강우와 갑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주택침수 등 피해를 입은 영동군 양산면 용호리 일대를 찾아 마을도로 토사제거, 가재도구 및 식기류 세척, 바닥 물청소 및 생활폐기물 쓰레기 등을 치우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코로나19 및 수해 이재민 대응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모든 인력을 동원해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지난 8.6일 진천군에 이어 2차로 영동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2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업무에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서로 합심해서 즐겁고 뜻깊은 하루였다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해당 마을주민들은 갑작스런 수해로 어떻게 이겨낼지 엄두조차 내지 못해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는데 도 보건복지국 공무원들을 비릇해 여러 곳에서 선행을 베풀어 복구 작업이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전정애 도 보건복지국장은 “서로 힘들고 어려울 때 작은 이웃사랑의 실천이 아픔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격려가 되었길 바란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은 이번 호우피해를 입은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들을 위해 응급구호세트 및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대한적십자사를 연계해 각 시군에 필요한 식료품 및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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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충북도는 최근 발표된 의대정원 증원 등 정부의 4대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한 대한의사협회 등의 14일 집단 휴진 선언에 대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도는 집단휴진 대비를 위해 지난 7일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시군과 함께 응급의료기관 등 진료체계를 점검했으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는 진료시간 확대 등 협조를 당부했고 시군 보건소에도 비상진료를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도는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지역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도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보건소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불편사항이나 불법휴진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 창구 운영과 문 여는 의료기관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휴진 당일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사전에 의료기관에 진료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24시간 운영 응급실을 이용하시기를 바란다”며 “시군 보건소와 119에 문의하거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또는 도와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을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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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에너지서비스, 충북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 기탁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에너지서비스가 12일 충북인재양성재단에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사극진 대표는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종 이사장은 “코로나 19와 수해로 모두가 어려운데도 해마다 충북의 인재양성을 위해 큰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충북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의 소중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번 기탁까지 총 12회에 걸쳐 3억6천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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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호우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내 기관·단체들의 수재의연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충북도는 12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충청북도공무직노동조합, 농협 충북지역본부, 신한은행 충북본부 등과 호우피해 의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시종 도지사와 이병민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권혁환 충청북도공무직노동조합, 염기동 농협 충북지역본부장, 강영구 신한은행 충북본부장, 노영수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기탁식에 참석했다.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은 34백만원, 충청북도공무직노동조합 2백만원, 농협 충북지역본부 30백만원, 신한은행 충북지역본부는 20백만원을 기탁했다.
모금된 의연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앞장서는 모습은 도민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며 “신속한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되어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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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AI 영재학교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이 AI영재학교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
도교육청은 8월 12일 오후 2시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화답할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중간 보고회에서는 인간의 자연 지능에 가까운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 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AI 인재상을 설정했으며 현재의 인공 지능 교육에서 강조되는 코딩·프로그램 위주의 교육과정 틀에서 벗어나 ‘인간의 자연 지능과 기계 지능의 조화’에 대한 높은 이해와 기술 교육에 초점을 둔 교육 방향 등을 제시했다.
정책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AI 기술 환경 조사 및 인재상 설정 AI 인재양성 요구에 따른 과학고 교육과정 분석 및 시사점 도출 충북과학고의 AI 영재학교로의 전환 타당성 연구 AI 영재학교 운영 계획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연구 수행 기관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 권준수 교수, 서울대학교 AI 연구원장인 장병탁 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최준식 교수, DGIST 뇌·인지과학 전공의 문제일 교수,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이상아 교수, 백세범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AI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중간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9월 중순에 공청회, 10월 말에 최종 보고회를 개최를 통해 AI 영재학교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의 AI영재학교 추진 과정은 최근 우리 정부가 미래 산업 구조의 전환을 위해 인공지능 국가 전략 추진과 발을 맞추고 있다”며 “충북과학고의 AI 영재학교 전환과 사람 중심의 AI 교육을 통해 미래형 영재를 길러내는 교육에 충북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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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2학기 학교밀집도 2/3 유지 또는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에 대응해 ‘2학기 학교밀집도 시행방안 및 학사 운영 유의사항’을 각 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병행에 따른 학교 혼란 및 교육격차에 대한 사회적 우려 및 학교 현장의 등교수업 운영 조정 요구 등을 전반적으로 반영해 2학기부터의 학교밀집도 시행 방안을 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이 각 학교에 전달한 지침에는 2학기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지역·학교 여건 및 교육공동체 의견 등을 고려해 ’학교밀집도 2/3 유지 또는 전교생 매일 등교‘ 여부를 단위학교별 자율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등교수업 방식은 ‘단위학교별 원격·등교수업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도교육청의 세부 지침은 재조정 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전달한 지침의 살펴보면, 유치원의 경우, 전체 유아들의 미등원하는 날 운영은 불가하며 돌봄과 조력자의 차이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등원 수업을 확대할 것을 권장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유치원과 마찬가지로 전체 학생들의 미등교하는 날 운영은 불가하며 연속·격주 등교와 저학년의 등교수업 확대를 권장했다.
또한 밀집도 기준을 ’동일 시간대‘로 적용해 필요시 오전·오후반 운영 등을 통한 등교수업 확대를 권장했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1학기와 마찬가지로 격주 등교 방식을 권장했다.
하지만, 도교육청은 유·초·중·고 모든 학교급에서 전교생 매일 등교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전달한 만큼, 2학기에는 등교수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여름방학과 2학기 중에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여름방학 중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학습캠프‘, 단위학교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한글 해득 진단 및 보정지도 등의 프로그램이 학교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우 교육감은 “등교수업 실시는 무엇보다 학생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등교수업과 관련해서 각종 규정과 지침들이 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계획해 학교에 안내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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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이티켐과 투자협약체결
괴산군, ㈜아이티켐과 투자협약체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아이티켐과 괴산첨단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 증설에 관한 투자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날 오후 3시 충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김인규 아이티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투자 이행과 충북도 및 괴산군의 행정적 지원을 기본 내용으로 하는 협약이 이뤄졌다.
청주 오창에 위치한 아이티켐은 2005년에 설립된 기업이다.
아이티켐은 이전까지 일본 수입에 전량 의존해 왔던 폴더블 스마트폰의 커버유리를 대체하는 투명 폴리이미드필름의 핵심원료 두 종을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재·장비·부품·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아이티켐은 이러한 첨단 기술 노하우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괴산첨단사업단지에 1천억원을 투자해 3만5천㎡ 부지에 1만4천㎡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점유율 확대에 따른 공급 물량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한 공장 신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투자유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비교우위에 있는 경쟁 산업을 유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과거 IMF 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에서처럼 오늘 ㈜아이티켐의 투자가 충북과 대한민국의 코로나 경제 위기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이티켐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괴산군과 함께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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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양궁부, 메달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다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북체육고등학교는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등학교 양궁대회에서 메달 소식을 전했다.
장미 학생은 50M 1위, 30M 3위, 개인전 2위에 입상했고 박소희 학생은 70M 2위에 입상했으며 여자공등부 단체 3위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장미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량이 적었고 연이은 대회 출전으로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지만 더욱 집중했으며 선후배 간 의지하며 파이팅한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류병관 교장은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지속되어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고 무사히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좋은 성적을 거두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