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매년 여름,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착한 도전’을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청소년이미래다 친구청소년쉼터’가 올해도 어김없이 ‘자전거하이킹 기부 챌린지’에 도전한다.
청소년들은 17일 오전 8시30분에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출정식과 함께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자전거에 새긴 응원, 다짐의 깃발과 힘찬 함성과 함께 첫 페달을 밟았다.
이날 출정식에는 충주교육지원청 김응환 교육장과, 사)청소년이미래다 허경회 대표,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참가학생들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기부를 위해 자전거로 330㎞의 코스를 완주한다.
충주에서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시 능내역을 돌아 충주호 둘레길까지 이어지는 코스이다.
하루 평균 80km를 달리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끝까지 완주해야 할 청소년들은 이를 위해 지난 2개월간 세 차례의 사전모임과 안전교육을 이수하며 개별연습에 매진해왔다.
지난 2017년에 친구청소년쉼터에서 시작해 올해로 시즌 4를 맞는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는 올해 특별히 충주교육지원청과 공동주최로 함께 진행되어 충주시 관내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의 장이 됐다.
청소년들과 지도자, 스태프, 후원자 등 46명으로 구성된 이들을 하나로 이어준 특별한 고리는 기부였다고 밝힌 친구청소년쉼터 김병석 후원회장은 “코로나19와 폭우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충주시민들과 대한민국에 시원한 위로의 바람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향한 충주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함께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2020-08-14
-
충주시, 8월 정기분 주민세 16억원 부과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는 2020년도 8월 정기분 주민세 16억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4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세목별로는 주민세 14억6000만원, 지방교육세 1억4000만원이다.
시는 증가 요인에 대해 호암택지의 아파트 입주 등에 따른 세대수 증가,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또는 소득세법에 따른 총 수입금액이 4천800만원 이상인 사업자 증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7월 1일 현재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충주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시는 다양한 지방세 납부방법을 위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간편결제사 앱 및 13개 금융사 앱,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화기기,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통한 납세 편의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부터는 전자납부번호를 활용한 지방세입계좌를 운영해 인터넷/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에서 입금은행으로 지방세입을 선택하고 계좌번호에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해 이체수수료 없이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한 주민세는 전액 충주시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8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주민세 징수유예 신청이 가능하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4
-
충북도의회 서동학 의원, 수재민돕기 성금 기탁
충북도의회 서동학 의원, 수재민돕기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 서동학 의원이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재민 구호를 위해 의정활동비 386만원을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서동학 도의원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
충주, 수재민 아픔 달래는 성금 기탁 줄이어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충주지역 집중호우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개인, 기관, 단체 등의 성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파크골프협회와 밝은안과는 지난 13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30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또한 14일에는 충주시개인택시지부와 충주공용버스터미널 , 대한민국충주해군전우회에서 충주시청을 방문해 각각 1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수재민들과 아픔을 함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십시일반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수재민들이 피해에 따른 상실감을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4
-
충주시, 24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마감
충주시, 24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마감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오는 24일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아직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신청 마감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 마감일인 24일까지 신청하지 않을 때는 ‘긴급재난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간주하며 신용카드 포인트나 선불카드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현재 충주시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은 11일 기준, 전체 가구의 99.96%인 9만6155가구 599억3500만원이다.
시는 그동안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수령한 후 카드 소유주 사망 등의 사유로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가구에 대해서도 그 잔액을 선불카드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는 미신청 가구를 파악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지원해 최대한 많은 시민이 긴급재난지원금의 혜택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한 내 긴급재난지원금이 모두 소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4
-
박찬대 의원, ‘연구 부정행위 방지법’발의
박찬대_의원
[충청뉴스큐] 연구비 부정사용과 미성년자 논문 저자 등재, 입시비리를 벌인 서울대 ㄱ교수가 지난 6일 불구속 기소가 됐다.
ㄱ교수는 2012년 고등학생이던 아들을 부정한 방법으로 논문 공저자로 올려 강원대 편·입학에 활용하는 등 많은 부정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은 12일 이러한 연구부정 행위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연구부정 행위 발생 시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는 ‘학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2018년 대학의 연구개발비가 6조원을 돌파하고 논문 게재 실적이 약 6만7천건에 달하는 등 연구개발 규모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구부정행위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연구부정행위는 현재 법상으로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연구부정행위의 종류는 교육부 훈령인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정하고 있다.
법안은 구체적인 연구부정행위의 종류를 정하고 이에 따라 연구부정행위를 저지른 경우 사업비 지급을 정지하고 사업비를 환수 내용도 포함했다.
참여제한 기간 또한 종전의 최대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연구부정의 처벌 수위를 높이는 방안도 넣었다.
현재, 연구부정행위 의혹에 대한 신고건수가 지난해부터 급증해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연구재단이 펴낸 ‘2019 대학 연구윤리 활동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전국 대학에서 544건의 연구부정행위 의혹 판정 사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243건이 지난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대 의원은 “작년 우리 교육의 화두였던 ‘공정’은 대학가에 만연한 연구부정 문제로부터 시작됐다”며 “이러한 연구부정 문제가 지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조적·제도적 개선을 위한 법 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08-14
-
코로나19 여파로 충북과학전람회 온라인 심사로 열려
코로나19 여파로 충북과학전람회 온라인 심사로 열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제66회 충북과학전람회’를 온라인 심사로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전람회는 일상의 질문에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가는 문제해결 과정으로 이에 필요한 과학탐구심을 길러주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66년의 전통을 가진 대회이다.
그동안 대면심사로 진행된 과학전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심사로 진행됨에 따라 발표 동영상과 원격 질의응답 심사로 운영했다.
이에 따라 자연과학교육원은 사전교육 및 테스트를 통해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에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 및 환경, 산업 및 에너지 등 5개 부문에 학생부 65팀, 교원부 2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선발된 17팀이 오는 10월 2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전국과학전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재환 원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연구주제가 되고 우리 삶과 밀접한 어려운 문제들을 스스로 탐색하고 치열하게 고민한 과정이 작품들마다 담겨 있다”고 말했다.
2020-08-14
-
충북 제2호, 교육문화 복합시설을 유치할 학교는?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예시)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상당초에 이어 충북 제2호 교육문화 복합시설 유치 학교에 대한 공모를 지난 8월 13일부터 10월 5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상당초가 선정된 지난 상반기 공모와 마찬가지로 개발지구 학교 이전재배치와 연계해 추진할 것이며 이번 공모의 대상학교는 가칭)서현2초이다.
지난 상반기 공모를 통해 동남지구로 이전하고 현 부지에 제1호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이 확정된 상당초등학교의 경우,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상당초에 교육문화 복합시설을 유치하고 학교는 동남지구로 이전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여러 차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이전재배치 공모에 상당한 열의를 보여 67.5%라는 높은 찬성률을 보였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도 상당초등학교 사례처럼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열의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교육문화 복합시설 유치 학교가 확정되면 선정된 학교는 가칭)서현2초로 이전하게 되며 이전 후 기존학교에는 학교의 위치, 시설, 주변 환경 등의 여건을 고려하고 학교구성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독서문화 공간 창의예술교육 공간 메이커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된 미래형 융합 체험교육기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독서문화 공간은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해당지역 학생 및 주민에게 유익하게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창의예술교육 공간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오감중심 예술체험, 자유학년제를 위한 융합예술 프로그램, 예술심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메이커교육 공간은 ‘SW코딩, 드론, 수학, AI로봇, 발명, 미디어’ 등 학생들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창작 제작 교육인 메이커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많은 학부모가 희망함에도 공급이 부족한 공립단설유치원도 신·증설해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해당 지역 유아교육기관 현황 등 여건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전재배치되는 학교의 재학생은 이전되는 학교로 진학이 원칙이나 희망하면 인근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며 이 경우 졸업 시까지 통학 지원을 받는다.
또한, 이전재배치 되는 학교는 수익자부담경비와 학교특색사업비, 교육여건개선비 등 확대된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학교명, 졸업기수 등 기존 학교의 역사도 그대로 존속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제1호 교육문화 복합시설 유치 학교로 확정된 상당초등학교처럼 학부모들의 열의와 호응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2호 교육문화 복합시설 유치 학교가 선정된다면 청주지역에 미래형 교육인프라를 권역별로 구축해 학교 밖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0-08-14
-
문암생태공원, 긴 장마를 이겨낸 해바라기 만개
문암생태공원, 긴 장마를 이겨낸 해바라기 만개
[충청뉴스큐] 8월 13일 긴 장맛비가 지나간 청주 문암생태공원에 노란 해바라기 꽃이 활짝 펴 행락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앞서 꽃의 도시 청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암생태공원에 해바라기 2만 5000본을 식재하고 주기적으로 식재지 관리를 해왔다.
오랜 기간 지속된 장마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낸 해바라기는 올 여름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재지 내 해바라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는 한편 오는 10월에는 무심천 및 문암생태공원에 튤립을 식재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13
-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 현장방문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이상원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13일 서원구 분평동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은 산림 내에 있는 나무 중 가옥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나무를 제거해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공유지뿐만 아니라 사유지 내에서도 산림 소유자의 동의가 있다면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를 제거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이날 시는 담장 붕괴 우려가 있는 나무 등을 제거해 통행에 안전을 확보하고 기물 파손 예방조치를 마쳤다.
이 사업은 그 해 신청기간 내에 읍면동 접수를 마친 곳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상황 검토를 거쳐 그 위험성과 시급성이 판단될 경우 선정된다.
또한, 시는 한정된 예산이지만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사업대상지에 선정되지 않은 곳에 대해서도 기술 인력을 현장에 보내 최대한의 처리를 도와주고 있다.
이 본부장은 “이번 수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고 이후의 피해 방지를 위해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