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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국 직원,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에 구슬땀
농업정책국 직원,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에 구슬땀
[충청뉴스큐] 농업정책국 직원 30여명이 이번 장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오송읍 호계리 시설하우스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일손을 보탰다.
이날 농업정책국 직원들은 흥덕구 오송읍 호계리 애호박 재배농가의 시설하우스를 찾아 애호박 넝쿨제거 및 하우스 멀칭비닐 제거 작업을 거들고 호우피해로 인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재복 농업정책국장은 “시 직원은 물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호우피해와 코로나19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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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운영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운영
[충청뉴스큐]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지난 7월부터 1:1 맞춤형 방문 서비스 ‘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주 1회 1시간동안치매환자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인지자극훈련, 원예치료, 수공예, 현실인식훈련 등 치매환자의 정신적, 신체적 활동 역량 유지 및 향상을 위한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양측 모두 마스크 착용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수업 전 체온측정, 손 소독 등 철저히 개인위생을 점검하며 운영하고 있다.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 반경이 좁아진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고립감 예방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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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길 위의 인문학’1차 참여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상당도서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길 위의 인문학’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우수도서와 저자 강연, 현장탐방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청주상당도서관은 2019년에 이어 올해도‘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돼 ‘코로나로 시작된 뉴노멀’이란 시의성 있는 테마로 9월부터 11월까지 인문 특강과 탐방을 병행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하는 1차 프로그램의 주제는 ‘유발 하라리에게 배우는 미래사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엄청난 위기를 맞았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더라도 우리 사회는 결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증폭하는 요즘, 유발 하라리의 저서를 중심으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대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헤라클레스가 에니어그램을 알았더라면’의 저자이자 ‘유로 에니어그램 연구소’대표인 수희향 작가 강연은 9월 8일과 9월 15일 2회로 진행되며 9월 22일에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탐방한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각 회차 별로 청주상당도서관 홈페이지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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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원보건소가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다수환자 발생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4~11월에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 등을 나타낸다.
주로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 및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조기 인지와 치료가 중요하다.
보통 환자들은 감기몸살 및 장염증세로 오인하고 집에서 상비약을 복용해 병원을 찾는 시기가 늦어져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옷에 양말로 피부 노출을 줄이고 풀밭에 앉지 않고 외출 후 몸을 씻어야 하며 씻을 때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시 관계자는 “만약 진드기에 물리면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니, 꼭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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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 안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오는 14일로 예정된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해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를 통한 유선확인 및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각 관할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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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운영
청주시 흥덕보건소,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저하된 체력을 증진시킬 기회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7월 챌린지에 이어 8월 17일부터 7월 30일까지 14일간 목표 걸음 수 달성에 따른 선물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0만보 달성 시 50명을 추첨해 무선이어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워크온’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주변의 걷기 좋은 길을 안내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깔고 흥덕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지키며 코로나19도 예방하고 건강도 지키는 걷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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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 동네기록관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청주에 10곳의 동네기록관이 운영된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13일 ‘동네기록관 만들기 지원 사업’의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동네기록관’이란 시민이 자신들이 살아가는 동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커뮤니티 활동 거점 공간을 이르는 말로 총 지원액 1억 5천만원 규모의 이번 사업에서 총 10곳의 문화 공간이 동네기록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곳은 유자차스튜디오 ‘Write House’, 예술실행공동체 Bees ‘베짱이 문화쌀롱, 홀린 ‘청주사진도서관’ 등 총 10개소이며 지원 결정액은 공간별로 상이하다.
기록 분야 2명, 문화 분야 3명, 지역 분야 2명 총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1차 서류 심의와 2차 PPT 심의를 통해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인지부터 사업의 구체성, 향후 지속성, 주민들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의 활용여건, 개방성, 공익성, 적합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심의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동네기록관 만들기 지원 사업이 올해 첫 시행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청주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지향점을 가진 개인과 단체가 지원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이 생산되고 문화도시 청주 고유의 개성과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업인지를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화도시센터는 이번에 선정한 10곳의 동네기록관에 대해 단순 사업비 지원을 넘어,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의 기록 거점 공간임을 상징하는 현판을 제작·설치하고 공간 운영자들이 자발적으로 네트워크 모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년 평가를 통해 오는 2024년까지 최대 1천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연속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청주 시민은 이제 ‘동네기록관’을 거점으로 내가 사는 동네를 기록하고 나와 내 이웃의 삶을 함께 기억하게 될 것”이라며 “이런 생활 속 다양한 기록 활동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정체성을 찾는 좌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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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고 코로나 시대 언택트 콘서트 열어
봉명고 코로나 시대 언택트 콘서트 열어
[충청뉴스큐] 봉명고등학교는 8월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교내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언택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콘서트는 교내 밴드동아리인 ‘별빛동행’ 학생들의 주도로 기획됐으며 사전 신청해 선정된 학생 40명은 공연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형태로 1, 2학년 학생들은 실시간 유튜브 영상으로 콘서트를 관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 시범학교로써 비대면 형식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시도해 봄으로써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등교로 인한 학생 활동의 위축과 그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교사들과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학생들은 교사에게 작은 사랑의 메시지를 읽는 힐링의 시간도 마련됐다.
별빛동행 김준구 군은 “코로나 사태로 답답하고 즐길 거리가 줄어든 지금 상황에서 지친 심신을 언택트 콘서트로 해금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즐겼으면 하는 취지에서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봉명고 이지수양은 “코로나19로 인해 한 학기 동안 멈췄던 심장이 음악의 선율과 함께 재가동된 기분이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더욱 뜻깊었던 콘서트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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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원교육문화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해 원내방호 강화한다.
충북중원교육문화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해 원내방호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원내방호 강화를 위해 중앙현관에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
문화원은 코로나발생일로부터 출입구를 일원화해 중앙현관에 열화상카메라 등을 이용한 발열체크 근무를 시행해 왔으며 최근 수기대장 출입정보 기재방식을 병행한 코로나19 대응 근무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원내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발열 체크 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QR코드를 출입구에 설치된 휴대기기화면에 스캔한 뒤 출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기로 출입명부를 작성할 때의 개인정보 보호, 기재 정보 정확성, 대면접촉 위험성 부분 등의 우려가 줄어들었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곤란한 노인 등을 위해 별도의 수기 출입명부도 비치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이번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역시 선제적 방역 차원인 만큼 이용객들이 다소 불편하더라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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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각계각층의 코로나19 극복 및 취약계층 주민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음성군, 각계각층의 코로나19 극복 및 취약계층 주민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충청뉴스큐]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감곡면 소재 ㈜태우에서 성금 500만원을, 음성군 전문건설 운영위원회에서 성금 800만원을 지난 12일 기부했다.
권상대 ㈜태우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장기화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김인수 음성군 전문건설 운영위원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생활상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동행하는 음성군 전문건설 운영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선 10일 청주시 상당구 소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지구에서 이불 75개 마스크 10박스 쌀 20포 생수 20박스 라면 30박스 등을, 청주시 서원구 소재 ㈜인영건설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원종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지구 총재는 “생활상의 위기가 찾아오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좋겠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생활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진 ㈜인영건설 대표는 “이번 성금이 코로나19와 생활이 어려워진 음성군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도움이 필요할 때 마다 늘 선두에 서는 ㈜인영건설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외 재울음성향우회 성금 100만원 삼성농협임원일동 김 9박스, 세재 9박스 대소엔젤라이온스 두유 19박스, 컵라면 20박스 음성군새마을혀의회 바나나 5박스, 사과 2박스, 김밥 80줄 등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원의 손길을 전달해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와 생활이 어려워진 군민들에게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