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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재확산 극복과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음성군, 코로나-19 재확산 극복과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충청뉴스큐]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오는 따뜻한 지원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금왕읍 소재 대건산업건설㈜에서 성금 1000만원을, 음성읍 소재 중앙건설산업에서 성금 500만원을, 대한건설협회 음성군협의회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대식 대건산업건설㈜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긴 장마로 고통을 받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고 했다.
안명진 중앙건설업㈜ 대표는 “이번 성금이 재확산 된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행하는 중앙건설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병용 대한건설협회 음성군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긴 장마로 생활상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성금을 전달해준 대건산업건설㈜ 김대식 대표, 중앙건설업㈜ 안명진 대표, 대한건설협회 음성군협의회 유병용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생활이 어려워진 군민들에게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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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지역 내 확산 방지 위한 방역대책 재점검”주문
조길형 시장, “지역 내 확산 방지 위한 방역대책 재점검”주문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재점검에 나섰다.
조길형 시장은 18일 열린 재난대책회의에서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 대규모 확산의 영향으로 우리 지역에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다시금 위기상황에 처했다”며 “그동안 집중호우 피해조사 및 복구 등 현안업무에 집중하면서 자칫 방역체계가 느슨해지지 않았는지 재점검해서 지역 내 확산을 철저히 막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18일 기준 충주시에서는 지난 16일 서울 대형교회 신도인 확진자 아들과 접촉한 부부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내 총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시는 접촉자 43명 중 4명은 타지역으로 이관하고 3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CCTV, 차량조회, 카드조회 등의 방법으로 신원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조 시장은 “예식장, 장례식장 등 집단 모임이 이루어지는 장소에 수도권 등 위험지역 거주자들이 방문을 자제하도록 사전에 안내하고 협조를 구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모임은 자제하고 피치 못할 경우에는 방역수칙이 완벽하게 준수될 수 있도록 재차 확인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또한, “대학교, 중앙경찰학교, 관광시설, 대규모 종교시설, 터미널, 역사 등 외지인들의 왕래가 잦은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생활속 거리두기 이행 등 방역수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안내하고 함께 실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하고 격리를 실시해서 외부 경로를 통한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2·3차 집단 전파를 막아내는 것이 방역의 핵심”이며 “수도권 방문 자제, 증상 있을 시 즉시 신고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예방과 직결되는 방역수칙 준수에 전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해복구과 관련해 “앞으로 진행될 복구·구호금 지원 과정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 및 실무자들의 격려와 응원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그동안 방역 활동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재점검하고 신속하게 개선해서 2차 대유행에 대비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경계를 늦추지 않을 수 있는 안내 및 홍보에도 힘써 전 시민이 방역의 주체가 되도록 하라”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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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무원, 수재의연금 694만원 기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수재의연금 694만원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된 수재의연금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괴산군 소속 전 직원의 참여로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모금된 수재의연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재해지역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의연금품 지원 등 재해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지난 2017년 7월 수해 당시와 최근 코로나19 관내 확진자 발생 때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데 대한 보답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커다란 희망으로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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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연장 장교·부사관 육아휴직 사용 길 열리나
김민기의원, 군인사법 개정안 대표발의
[충청뉴스큐] 단기복무 장교·부사관으로 임관해 자발적으로 복무를 연장한 장교와 부사관에게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민기 의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임기제 공무원도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현행 ‘군인사법’에서는 육아휴직 사용 대상자로 여자 군인 및 장기복무 남자 군인만을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복무로 임관했으나 자발적으로 복무를 연장해 직업군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교와 부사관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김민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단기복무 장교·부사관으로서 장기복무 또는 복무기간 연장을 원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형을 거친 사람 역시 장기복무 군인과 마찬가지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육아휴직 사용에 있어 차별을 없애도록 하고 있다.
김민기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군인은 동일한 처우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인들이 겪고 있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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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주민세 균등분 140억 여원 부과 결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0년 주민세 균등분 80만 6천 건에 해당하는 139억 7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납세자별 부과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개인 81억 2천만원, 개인사업자 32억 9천만원, 법인 25억 6천만원이며 작년 총 부과액 141억 7천만원 대비 2억원이 감소했다.
주민세 균등분은 7월 1일 현재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직전연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천 8백만원 이상의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사업소를 둔 법인에게 부과된다.
개인 세대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수에 따라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인구 50만 이상인 전주시는 주민세의 25%, 인구 50만 미만 기타 시군은 주민세의 10%가 지방교육세로 함께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금융기관 어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전북도 김용만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주민이 납부하는 회비적인 성격의 세금으로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금 3%을 추가 부담하지 않도록 기한 내에 납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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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역상수원 부유 쓰레기 신속한 수거 나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광역상수원에 유입된 부유쓰레기 수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된 장맛비와 집중호우로 인해 전라북도 광역상수원에는 약 7,260㎥의 부유 쓰레기가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강우 강도 등에 따라 해마다 발생량에 큰 차이를 보이는 부유쓰레기의 약 80∼90%는 하천 변에 있던 풀, 고사목 등 초목류이며 나머지는 둔치 등에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로 추정된다.
광역상수원에 유입된 부유물은 해마다 강우 상황에 영향을 크게 받는데, 금년의 경우 예년보다 강우기간이 길고 강우량이 많아 전년 대비 10배이상 증가된 것으로 보인다.
부유쓰레기의 효율적 수거를 위해 도내 댐에는 부유물 차단망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문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해 원칙적으로 유입 후 2주이내 처리하고 있다.
각 댐별 부유쓰레기 유입이 많은 4개 지점에 설치된 부유물 차단망에 모인 쓰레기를 선박, 로프, 그물망 등을 활용해 수중 운반한 후 육상의 적치장에서 수분 제거 등을 통한 후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해마다 3~4억원의 부유쓰레기 수거처리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수거처리 기간은 유입량과 강우기간에 따라 약간 상이하나, 매년 유입된 부유쓰레기는 2주 내외로 모두 수거·처리 완료해 왔다고 밝혔다.
금년의 경우에도 선박, 굴삭기 등 장비를 집중투입해 8월말까지 신속하게 수거하는 등 도내 광역상수원의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존 유입량의 25%가량인 1,822㎥의 부유물을 수거 완료했으며 잔량 5,438㎥는 8월말까지 처리하고 이후 유입되는 부유물도 유입 후 2주이내 신속하게 처리해 부유쓰레기의 부패 등으로 인해 수질오염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현재 도내 광역상수원에는 116명의 광역상수원 지킴이들이 부유쓰레기 수거 상황 및 녹조 발생 상황 등에 대해 감시활동 중”이며 “각 시군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상수원 상류에 소재하는 하·폐수처리장, 폐수배출시설과 하수 미처리지역 내 대형 음식업소 등에 대해 단속 중”이라고 전하면서 “광역상수원 내 유입된 부유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수질악화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수질 모니터링과 함께 각 시군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대응해 안전한 상수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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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일제점검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내 토사유실,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점검하고자 8월 28일까지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추후 발생할 시설 내 재해요인을 관리해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점검 대상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사업장 총 3,890건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훼손 및 토사유출 여부, 구조물 및 재해방지 시설지 안전성 등이다.
또한, 전북도는 현장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비탈면 안정유무, 집수·배수시설 등 재해방지 조치현황을 점검하고 재해위험요소 확인시 복구조치도록 할 것이며 산림훼손이나 산사태가 우려되는 발전시설은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산림당국은“도와 14개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이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해 산림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최근 유례없는 기상재해가 빈발하고 있어 산림 재해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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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을 찾습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2020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선정을 위한 모집을 시작한다.
1999년부터 시행된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매년 공모를 진행해 그간 46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최근 5년간 선정된 기업 88개사 중 70개사에 경영안정자금 융자 236억원을 이차보전 3%로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기업당 최고 5억원까지 이차보전3%로 지원 받고 인증서 및 인증현판을 수여 받는다.
또한, 단체박람회 참가 등 각종 전라북도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며 공고일 기준 전라북도에서 3년 이상 기업을 경영하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추천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영업이익률, 자기자본비율을 건실도 평가항목에 신설하고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그린뉴딜의 역량강화를 위한 녹색인증 보유기업을 가산점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사회적 기업, 청년내일채움공제 실시기업 등 13개 분야로 가산점을 확대해 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시점에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녹색인증 보유기업 가산점 도입으로 도내 기업들의 그린뉴딜 역량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생태문명 시대에 대응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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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체학교 등교 인원 2/3 일괄 유지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9월11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의 등교 인원을 학교별 2/3 유지 지침을 안내했다.
단, 학교급에 상관없이 6학급 이하 학교의 경우 구성원들의 판단에 따라 전체 등교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의 이번 지침은 도내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에 적용되며 6학급 이하 학교는 매일 전체 등교가 가능하고 7학급 이상의 학교는 2/3 등교를 원칙으로 운영해야 한다.
특수학교의 경우 학교 내 밀집도 2/3 유지가 권장되며 전체 등교의 경우 학교별로 자율 결정할 수 있다.
단, 매일 전체 등원·등교에 대한 결정은 각 학교별 원격·등교수업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르게 된다.
도교육청의 이번 지침은 수도권 등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지난 16일에 교육부의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미 지난 12일에 도내 학교들의 2학기 학교 밀집도 시행 안내에서 ‘학교 밀집도 2/3 유지 또는 전교생 매일 등교’를 안내했으나,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의 조짐에 따라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 학교를 대폭 축소한 것이다.
도내 6학급 이하 학교는 전체 795개교 중 170개교로 21.4%가 포함되며 유치원이 36개원, 초등학교 80개교, 중학교 48개교, 고등학교 6개교이다.
충북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지난 12일에 안내한 2학기 밀집도 지침은 장기화된 원격수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피로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9월 11일까지 한정되는 지침을 통해 매일 전체 등교 가능 학교를 대폭 줄이고 학교별 철저한 예방과 방역활동을 통해 학교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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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영동에 이어지는 따뜻한 이웃사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수해피해를 입은 영동군에 이웃사랑의 마음이 속속 전달되고 있다.
18일 영동군의 자매결연도시인 인천 남동구가 영동군청을 방문해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으며 인천 남동구 의회도 1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
갑작스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같은 날 지역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도 선풍기, 카페트 등 15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영동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고 군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