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군청 재무과 내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움창구는 납세자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곳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15일까지 국세청 사전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를 중심으로 도움창구를 우선 운영하고 18일부터는 제천세무서와 협력해 그 외 납세자까지 통합신고 도움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으로 국세청에서 과세표준과 세액이 기재된 안내문을 받은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안내문에 따른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
다만 기준경비율 대상자, 금융소득자, 3주택 이상 임대소득자 등 일정 소득 규모 이상의 사업자는 통합신고 도움 대상에서 제외되며 본인 또는 세무대리인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군은 본인 신고자의 민원 편의를 위해 자기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한다.
전자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추가 인증 없이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 가능하다.
전자신고가 어렵거나 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납세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방문하거나 지방소득세 상담 콜센터, 단양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들의 신고 불편이 최소화되길 기대한다”며 “신고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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