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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특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34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6068만원의 예산을 투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사업은 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교육부의 주요 정책 사업이다.옥천군은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에게 보다 폭넓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군은 총 12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주요 과정으로는 △AI 시대에 발맞춘 ‘AI 영상콘텐츠 만들기’△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문해 및 수어 교육’△취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교육’△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한편 옥천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3년간 총 3억7102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매년 10여 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25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한층 확대·심화해 나갈 방침이다.옥천군 관계자는“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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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묘목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 참여자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성과도 도출했다.또한 옥천군은 묘목농원과 전후방 연관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묘목전후방산업 협의회를 구축·운영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옥천군 관계자는 “묘목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인재·시장이 연계된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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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봄 감자 재배 앞두고 씨감자'흑색심부'주의 당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봄 감자 재배를 앞두고 저장 중인 씨감자에서 ‘흑색심부’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흑색심부’는 감자 내부 조직이 검게 변하는 생리장해로 밀폐된 상태에서 장기간 저장하거나 수송할 경우 감자의 호흡 과정 중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한다.외관상으로는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절단 시 내부가 흑갈색으로 변해 있거나 비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봄 재배용 씨감자는 겨울철 장기 저장 과정에서 ‘흑색심부’발생 가능성이 높아 저장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씨감자는 저장고 내부 온도를 3~4℃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정기적인 환기를 통해 산소 부족을 예방해야 한다.또한 씨감자 상자를 과다하게 적재하거나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흑색심부 증상이 있는 씨감자는 밭에 심어도 싹이 나지 않거나, 싹이 나더라도 무름병 등 병해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 “씨감자 구입 후에는 반드시 임의 절단을 통해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된 씨감자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흑색심부’예방을 위한 저장 관리 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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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실업팀, 2026 전국체전 겨냥 제주 전지훈련 돌입
옥천군청 실업팀 동계 전지훈련 구슬땀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정구팀이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제주도에서 2개월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이번 전지훈련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갖춘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기술 보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특히 전국체육대회와 유사항 환경에서의 적응훈련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육상팀은 지구력과 스피드 향상을 위한 인터벌 및 지형 적응 훈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구팀은 실전 위주의 전술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지도자와 선수단은 매일 반복되는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주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훈련을 넘어 전국체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실전 준비 과정”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수단 또한 “옥천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이번 훈련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매년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 왔으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시 한 번 옥천군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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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행복마을 사업, 12년째 농촌 활력 불어넣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5일 도내 저발전 6개 시군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마중물 사업이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그동안 217개 마을이 참여했고 참여마을들은 다져진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후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등 118개 사업에 도전해 총 676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행복마을 사업이 농촌마을사업의 마중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올해 시군을 통해 행복마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된 18개 마을들은 사업설명회가 끝나고 나면 1단계 사업비인 5백만원을 가지고 꽃길 조성 등 소규모 환경정비와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하반기 평가를 거쳐 내년도 2단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2단계 사업은 사업쉼터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나 경제·문화·복지 등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게 된다.김영환 지사는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로 인해 지방소멸이 현실이 됐으며 주민주도의 변화는 마을을 지켜내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자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충북도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행복마을 사업을 포함해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 의료와 문화해택을 더욱 촘촘히 확충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복마을사업 사업설명회 행사개요 일 시 : ’ 26년 2월 5일 오후 2시 장 소 : 증평군립도서관 참석대상 : 120명 정도 마을리더 90여명, 시·군 담당자 등 주 관 : ㈜씨앗 2026년 행복마을 컨설팅 용역업체 주요내용 : 행복마을사업 설명, 행복마을 추진 동영상 시청 등 세부일정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3:40~오후 2시 20′ 참석자 등록, 도정홍보영상 시청 오후 2시~14:02 2′ 개 회 14:02~14:17 15′ 기념촬영 / 인사말씀 지사님 14:17~14:47 30′ 행복마을사업 동영상 시청 및 사업설명 균형발전과 14:47~오후 3시 13′ 질의 및 응답 오후 3시~15:20 20′ 2026 행복마을 마을별 소개 15:20~15:30 10′ 일정 안내 및 폐회 행복마을사업 개요 사업개요 목 적 : 저발전지역 낙후마을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소득증대, 공동체 활성화, 마을 안전확보 등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생활터전을 마련하고자 함 대 상 : 저발전지역 6시군 추진방법 : 단계별 지원 1단계 ⇨ 평가 2단계 꽃길, 환경위해요소 제거 등 소규모 환경정비, 공동체 활성화 쉼터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민숙원사업 - 주민 동기부여와 역량강화 등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 → 자발적 참여와 화합으로 주민 스스로 만드는 행복마을 추진 재 원 :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 - 1단계 : 5백만원 / 18개 마을 - 2단계 : 2~5천만원 / 17개 마을 1단계마을 평가 후 차등 지원 2026년도 1단계 행복마을사업 선정내역 시 군 읍면 마 을 명 가구수 인 구 수 계 남 여 계 18개 마을 ╦1062 ࡦ ╦1823 ࡦ ╦885 ࡦ ╦938 ࡦ 제천 금성면 적덕리 40 82 42 40 청풍면 참실리 35 43 20 23 한수면 상탄지리 43 64 30 34 보은 속리산면 도화리 21 36 17 19 내북면 봉황리 84 145 69 76 옥천 청성면 소서리 53 81 43 38 이원면 강청2리 38 81 38 43 이원면 신흥2리 170 346 162 184 영동 학산면 봉소리 71 105 57 48 상촌면 유곡1리 42 65 32 33 양강면 두평리 17 35 10 25 황간면 애교리 45 75 38 37 괴산 사리면 상리 39 57 33 24 청안면 효근3리 55 91 33 58 소수면 옥현1리 93 164 81 83 단양 어상천면 석교1리 72 108 52 56 어상천면 석교2리 74 135 74 61 적성면 상2리 70 110 54 56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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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청년예비부부에게 축복을 선물해 드립니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도 청사의 문턱을 낮추고 도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도는 △대회의실 △문화광장 815 등을 청년 예비부부를 위한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하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시행된 국가데이터처의 사회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의 31%는 결혼자금 부족을 결혼 기피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최근 한국소비자원의 결혼서비스 비용 조사에서는 2025년 12월 기준 전국 평균 결혼 비용이 2091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동년 6월 대비 약 17만원이 증가한 수치로 많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경제적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충북도의 이번 시범사업은 결혼 비용 부담과 예식장 예약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신랑신부 행진로 하객용·예식용 가구, 안내 및 편의·야외 집기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일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1953년 준공된 도청 대회의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천장 속 네 개의 천창을 복원, 은은한 자연광이 실내를 투과하고 갤러리형 창문도 더해 디자인과 섬세함을 살려 공간에 빛과 품격을 더했다.대회의실은 회의, 전시, 공연, 소규모 연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서 문화광장 815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예식을 올리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충북도에 거주하는 80명 내외의 소규모 결혼식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대 12쌍이 선발될 예정이다.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피로연 등은 예비부부가 직접 기획·준비함으로써 각자의 의미와 개성을 담은 예식을 연출해 결혼 비용을 절감하도록 했다.향후 청년들의 호응, 의견 등을 반영해 보완·개선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젊은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은 2025년에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청년 고용률 전국 1위와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청년 인구 2611명이 순유입되며 인구 구조 전환의 청신호를 켰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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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설 맞아 소방서·요양원 위문…안전·복지 챙긴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청주 동부소방서와 소망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도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청주 동부소방서를 방문한 김영환 지사는 “항상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최근 음성 제조공장 화재 발생 등으로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 특히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도민들이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소망요양원을 방문한 김 지사는 입소 어르신들이 지내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김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민생활 안정과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도는 △물가안정 △안전예방 △의료·교통 △생활안정 △공직기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도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기 위해 도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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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조 AI 현장 적용 속도낸다...실무자 협의체 가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5일 증평 벨포레 클럽하우스서 ‘충북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실무자 협의체’를 개최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AI 도입 및 현장 적용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사업 개요 : 참고 "❖ 사업기간 : ’ 25. 6. ~ ’ 27년 12월 31일까지 ❖ 사업위치 : 충북 도내 일원 충북TP 오픈랩 공간 활용 제조AI센터 구축 ❖ 총사업비 : 119.1억원 청주, 충주, 진천, 음성〔융합바이오산업분야 도내기업 다수 분포 해당 시군 매칭〕 ’ 26년 사업비 : 39.7억원 ❖ 사업규모 : 도내 제조기업 총46개 지원 ❖ 수행기관 : 충북테크노파크 ❖ 참여기관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표준협회, 충북대 산업AI센터 등 ❖ 사업내용 : ➀융합바이오 특화 Manu AI 플랫폼 구축, ➁제조특화 A 검·인증 수행, ➂기술지원 단계별 전문가 매칭 주기 통합관리 체계 운영, AI 모델 성능·활용도 ‘투트랙 모니터링’체계 운영, AI 메이커톤 경진대회 등 성과환류체계 마련, 제조AI 트랙 신설 석·박사 고급인력 양성 이번 협의체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컨설턴트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Manu AI 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와 AI 솔루션 개발 이후 검증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Manu AI 플랫폼’은 제조기업 실무자가 어렵고 복잡한 코딩 없이도 AI 솔루션을 손쉽게 직접 만들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제작 도구’임 본 사업은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 생산성 제고를 위한 AI 솔루션 도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제조 AI 도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총 16억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내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제조 AI 정착·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에 열린 실무자 협의체는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례 공유 △융합바이오 특화 Manu AI 플랫폼 교육 △AI 솔루션 검·인증 방안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충북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은 도내 주력 산업인 융합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지원기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AI가 단순한 실증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 △AI 팩토리 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거점기관 개방혁신 사업 등 총 1000억원 이상 규모의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실무협의회 개 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실무협의회 개최 사업 참여기업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사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26년 2월 5일 10:00 ~ 오후 3시 증평 벨포레 클럽하우스 A홀 사업 참여 수요·공급기업 관계자, 컨설턴트 등 약 90명 Manu AI 플랫폼 교육 :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Manu AI 플랫폼 교육 및 플랫폼 Q&A 제조 특화 A 검·인증 안내 : AI 솔루션 검증 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세부 일정 구 분 내 용 비 고 10:00~10:30 ‘30 참가 등록 및 자료 배부 - 10:30~10:50 ‘15 지원사업 설명 충북테크노파크 10:50~11:50 ‘60 Manu AI 플랫폼 사용자 교육 및 Q&A 아하랩스 11:50~12:00 ‘10 기념 촬영 참석자 전원 12:00~13:30 ‘90 오 찬 - 13:30~오후 3시 ‘90 제조 A 특화 검·인증 안내 한국정보통신 기술협회 오후 3시~ ‘30 폐 회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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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인삼, 스마트 유통으로 날개 펴나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인삼특용작물 유통시설지원사업’대상지로 충북인삼농협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충북 인삼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외부 의존형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증평을 거점으로 한 스마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인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연간 최대 400톤 규모의 인삼을 처리할 수 있는 집하·선별 공판장과 최대 75톤 규모의 최첨단 저온저장고가 들어선다.특히 기존의 수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ERP 및 로트 기반 이력관리 시스템을 도입, 산지부터 소비지까지 투명한 유통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그동안 충북 인삼은 자체 유통·저장 시설 부족으로 인해 수확 물량의 상당수를 금산 등 타 지역 도매시장으로 보내 처리해 왔다.이번 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물류비를 최대 30~4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선별·등급화 체계 고도화와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농가 수취가격은 10~15% 상승할 전망이며 참여농가도 현재 1천명 수준에서 2030년까지 1천 5백명으로 늘릴 계획이다.이를 발판 삼아 수도권 등 직공급 물량을 늘리고 온라인 및 대형 유통망을 다각화하며 해외시장 수출도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충북 인삼이 외부 시장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적인 스마트 유통 인프라를 통해 지역 농민들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충북 인삼의 옛 명성을 확실히 되찾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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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협약…2028년 착공 목표
영동군, 한국모노레일과 업무협약 체결…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월류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람객 운송시설 설치를 원활히 추진해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월류봉 모노레일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산44-13일원에 총 연장 약 500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하부 승강장과 상부 전망대를 연계해 월류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노레일 설치 추진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검토 △지형·환경 여건을 반영한 노선 계획과 시설 형식 검토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초 자료 분석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및 활용 방안 공동 발굴 △이용객 안전 확보와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한 기술 협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2028년 시설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설치공사 및 시설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협약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는 영동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