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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경로당 건강교실 열어 어르신 건강 챙긴다
"병원 갈 필요 없어요"단양 경로당에서 여는 건강 수업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의 어르신들은 이제 병원 문턱이 아닌 경로당에서 건강을 챙긴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2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실시간 방송 방식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강좌를 시청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병원 방문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강좌 주제는 어르신 일상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된다.한의약 건강관리 △치매 예방 △정신건강 관리 △금연 교육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이야기가 중심이다.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첫 강좌에서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이 직접 인사말과 함께 ‘단양군 건강주치의제’를 소개한다.건강주치의제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놓고도 “괜찮은 건지”, “병원에 가야 하는지”고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보건의료원장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검진 수치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으로 풀어주는 것이 핵심이다.최병용 원장은 “검진 결과 숫자만 보고 혼자 걱정하시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건강주치의 상담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지금 상태에서 무엇을 조심하고 어떻게 생활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맞춤형 관리”고 설명했다.건강주치의 상담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 건강검진 이후는 물론 몸 상태가 걱정될 때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거점으로 의료가 먼저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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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화재 취약 가구 보호 나선다: 특별대책반 운영
단양군, 주택화재 예방 특별대책반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화재 취약가구 보호에 나선다.군은 최근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가운데 단독주택 화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대책반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대책반은 노후주택과 독거노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대책반은 설 명절 전까지 집중 운영되며 읍·면에서 발굴한 화재취약가구를 비롯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배부하고 생활불편처리반과 연계해 노후 전기 배선이나 콘센트 등 화재 위험 요소는 즉시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복지과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맞춤돌봄서비스 방문 시에도 화재 예방 점검을 병행하고 의용소방대 역시 수시 점검을 통해 지역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택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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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어상천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대강면과 어상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대강면은 지난 2일 대강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강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인력 등 20명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과 산업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같은 날 어상천면도 면사무소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발대식에는 어상천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어상천면은 면장을 본부장으로 한 6개 조 12명 규모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6명을 선발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주요 임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신고 불법 소각행위 계도·단속, 산불 예방 홍보, 진화 활동 등이다.두 면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와 산림 내 인화물질 휴대 행위에 대한 단속 등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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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도시 순회…도농 상생 모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4일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의왕시 고천동 △의정부시 송산1동 △서울 광진구 중곡4동을 찾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 방문은 감물면의 대표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와 대학찰옥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각 자매결연 지역을 감물감자축제에 공식 초청해 축제를 매개로 한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안욱준 위원장은 “자매결연지 방문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이해와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특산물과 감물감자축제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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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외국인 체납 '언어 장벽' 해소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맞춤형 외국어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한다고 4일 밝혔다.언어 장벽으로 인한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는 575명으로 체납액은 총 4000만원에 달한다.세목별로는 자동차세 체납이 가장 많고 이어 재산세와 주민세 순으로 나타났다.대부분 소액 체납이지만, 외국인 거주 인구 증가와 맞물려 체납 건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군은 외국인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언어 장벽에 따른 제도 이해 부족을 꼽고 올해부터 외국인 체납 관리 방식을 보다 구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안내문은 지방세 고지서 뒷면을 활용해 체납 시 부동산·차량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명확히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군은 이장회의, 군민신문,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 납세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외국인 체납 문제를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인식을 높이는 한편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빈틈없는 세무 행정으로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축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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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군민과의 대화 성공적 마무리…2026년 군정 운영에 반영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도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성황리에 마무리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향후 군정 운영의 주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을 요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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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강사 모집…연간 단위 운영으로 안정성 UP!
증평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강사 모집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상·하반기 분리 모집을 폐지하고 연간 단위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잦은 수강생 교체로 인한 수업 연속성 저하와 강의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수강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강사 역시 장기적인 수업 계획 수립이 가능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수강 과목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고고장구 △색소폰 △유튜브 제작 △민화 △캘리그라피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운영 장소는 증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 창의파크 3층 프로그램실, 증평 34플러스센터 1층 음악실 등이다.접수는 증평읍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전화 및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수강 대상은 증평군민을 우선으로 하되 인근 지역 주민도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과목당 연 1회 5만원으로 신청 시 현금 납부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읍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거나 증평읍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주현 주민자치회장은 “연간 단위 운영을 통해 수강생과 강사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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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감염병 '조기 감지' 교육 강화…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
증평군보건소, 감지기반 감염병 예방 교육 본격 추진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특성과 대상별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군 보건소는 기후 변화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2026년 감지 기반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이 일상 속 감염 신호를 빠르게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조기 인지와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올해 초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첫 단계를 마무리했다.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노출 위험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내용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지난 3일에는 야외 활동 빈도가 높은 산불감시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계절성 감염병 대응 요령과 개인위생 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보건소는 앞으로 생애주기별·고위험군 맞춤 예방 교육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특정 집단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지 기반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이 스스로 감염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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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행정 서비스 확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설치로 군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평소 많은 군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원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가족관계등록부와 등기부등본 등 법원 제증명 서류는 법원행정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발급이 가능하며 군은 조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 반경 안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앞서 2023년에는 군청사 내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지역 기업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민과 기업을 아우르는 편의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군은 이번 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계기로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더욱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립도서관은 군민 이용률이 높은 공간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줄이는 민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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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내과를 독감 표본감시기관으로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독감 유행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내과를 독감 표본감시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표본감시기관은 감염병의 발생 수준과 추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선정된 병원이다.이내과는 매주 1회 독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게 된다.보건소는 보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한 예방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괴산군보건소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감염병 감시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보건소는 기존 감시기관인 괴산성모병원과 이번에 선정된 이내과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