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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원산지증명서 검색 수월해진다
관세청
[충청뉴스큐] 수출기업이 자유무역협정 특혜를 적용받기 위해 필수서류인 원산지증명서 인터넷 조회가 수월해진다.
그동안 세관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행한 C/O 조회를 위해서는 각 기관의 사이트에 각각 접속해 조회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관세청은 세관 사이트 조회만으로 통합 조회가 가능하도록 두 시스템을 연계하는 한편 주소도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기업이 수출한 물품이 FTA 협정 상대국으로부터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상대국 세관에 제출한 C/O에 대해 진위를 의심받을 경우, 통합 조회 사이트를 활용해 상대국 세관 및 수입자에게 적극 대응할 것을 수출기업에 당부했다.
협정 상대국 세관의 C/O 진위 의심 탓에 특혜관세 부여를 거부당하는 수출기업의 해외통관 애로사례는 연 평균 1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 나아가, 관세청은 수입업체의 편의를 위해 수출 상대국 C/O 사이트 회원가입 없이도 조회가 가능하도록 FTA 협정 상대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8개국의 C/O 조회 사이트를 관세청 FTA포털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나, 일부 국가 사이트에는 회원가입 절차 등이 필요하다.
이는 최근 일부 외국 수출자가 위조한 C/O로 우리나라에서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어, 우리 수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외국 수출자의 C/O 검색을 보다 수월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내 수출입 기업이 FTA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입기업이 FTA 활용 과정에서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는 경우 적극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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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 페스티벌, 오는 11일 개최
단양군
[충청뉴스큐]단픙으로 가을의 풍미가 더해가는 10월의 어느 날 오후, 단양군 나루공원 일원에서 청소년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소년 체험마당이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청소년 공연마당이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일원에서 펼쳐진다.
단양 청소년 페스티벌은 지난 2002년 처음 시작해 단양군 청소년수련시설인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 단양청소년수련관에서 매년 참여하고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비즈공예, 섬유탈취제 만들기, 초콜릿 퐁듀 등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공연마당에서는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운영 프로그램 5개 팀과 외부 전문 공연단 4개 팀이 출연한다.
개막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풍물놀이패의 신명나는 사전공연과 함께 막이 오른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초등학생으로 조성되어 있는 리틀 B.L.C 동아리댄스팀, 리틀 발레리나, 밸리댄스, 힐링댄스, 난타교실이 무대에 올라 그 동안 배운 실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인다.
무대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참여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전문공연팀도 4팀이나 참여한다. 세명대 동아리인 ‘어텐션’의 비보이 댄스와 청소년 동아리의 풍선 포퍼먼스 등이 이어진다.
특히, TV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일부 청소년들에게 우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래퍼‘비와이’공연이 예정돼 있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는 축제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을 청소년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를 장려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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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11일 한양대학교 무료이동진료
오는 11일 한양대학교 무료이동진료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11일 단양군보건소 광장에서 한양대학교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이동진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하며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4개 과목을 진료한다.
종합병원이 없어 발생하는 의료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 단양군과 한양대학교는 의료협약을 체결한 뒤 해마다 무료이동진료와 건강강좌 등 다채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도우미로서 이번 무료이동진료팀은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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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빨간 단풍봐유, 제20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 열려
오메 빨간 단풍봐유, 제20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 열려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에서 오는 20일 가을 단풍산행 축제인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금수산감골단풍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며 단풍 산행을 비롯한 감골단풍축제 육행시 짓기, 황금감을 찾아라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상학특설무대와 금수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백미인 단풍 산행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코스는 상학 주차장∼남근석공원∼살개바위∼금수산 정상∼서팽이고개∼들뫼고개∼상학주차장으로 이어지는 5.1㎞다.
이 코스는 정상부터 금수산 삼거리까지 능선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진 단양호반과 소백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오전 9시 금수산 입구에서 산신제를 시작으로 지킬박사와 하이드 외 2 종의 뮤지컬 갈라쇼 공연과 ‘퇴계이황, 금수산감골 단풍축제에 오다’ 개막공연극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와 뮤지컬 공연의 연출은 영춘면 귀촌 극단인 만종리극장에서 맡았다.
이어 지역 향토가수인 송준호, 신소연, 금수봉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진다.
세 번째 품달 선발대회 O,X 퀴즈, 감골단풍 육행시 짓기, 즉석댄스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됐다.
특히,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황금감을 찾아라’는 제한시간 내 숨겨진 황금감을 찾는 미션 이벤트로 행사장 내 본부석에서 참가비를 받고 선착순 40명을 접수 받으며 미션에 성공한 2명의 참가자는 미니골드바의 주인공이 되는 횡재를 얻게 된다.
또한, 쪽 동백나무 만들기, 단풍잎 섬유채색, 단풍 소원양초 만들기, 갈잎 모자 만들기 등 가을 단풍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 밖에도 농·특산물 판매, 떡메치기 체험, 치매예방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단양은 산의 고장이라고 할 만큼 82.3%가 임야로 이루어졌으며 소백산, 월악산 등 국립공원과 크고 작은 많은 산들이 있다.
그중 금수산은 원래 백암산이라 불리었으나, 조선조 중엽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재임 시 가을 단풍의 경치가 마치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며 금수산으로 이름을 바꿨다.
산의 능선이 마치 미녀가 누워 있는 형상처럼 뚜렷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며 월악산 내에서 미녀봉으로도 불린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금수산은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워 북벽, 온달산성, 다리안, 칠성암, 일광굴, 죽령폭포, 구봉팔문 등과 함께 제2 단양8경으로도 꼽힌다.
이오윤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금수산에서 가족과 연인, 동료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 한아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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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은 ‘돌봄’이다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의 성공 개최와 유기농의 다양한 의미를 찾기 위해 진행한 SNS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괴산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유기농은 00이다’라는 제시어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적고, 그 낱말을 선택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친환경농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총 858명이 참여했다.
1등에는 [유기농은 ‘돌봄’이다]를 댓글로 작성한 네티즌이 선정됐다.
유기농은 자연을 돌보고 사람을 돌보고 우리의 미래를 돌본다는 주제로 본인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제시한 이 댓글이 괴산군 유기농 정책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 1등으로 정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1등 1명에게는 20만원, 2등 4명에게는 각 10만원, 3등 20명에게는 각 2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이 가장 많이 작성한 단어는 건강 괴산 사랑 등으로, 일반인들이 유기농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유기농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이벤트를 통해 접수한 다양한 의견을 괴산군 유기농업 정책에 반영해 유기농의 가치가 보다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고, 유기농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가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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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이의신청기간 운영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결정·공시된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금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지번의 분할·합병 또는 신축, 증축 및 용도변경 등이 발생한 주택 207호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 군은 가격산정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친 뒤 지난달 26일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개별주택가격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민원지적과,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주택가격 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30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나 FAX를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에 대해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 적정성 재검증 과정을 거쳐 이의신청 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통지하고, 오는 11월 27일에 최종 조정 공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주택가격이 공시됐는지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기간 중에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아파트, 연립, 다세대 등 공동주택 가격에 대해서도 열람 및 이의신청할 수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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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극작가 ‘한운사’ 선생 기린다 1회 ‘한운사 예술제’ 개최
대한민국 대표 극작가 ‘한운사’ 선생 기린다 1회 ‘한운사 예술제’ 개최
[충청뉴스큐] 우리시대 마지막 로맨티시스트이자 휴머니스트로 기억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한운사’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첫 번째 ‘한운사 예술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운사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
한운사예술제추진위원회는 수많은 드라마, 영화, 노래, 문학 등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발전에 헌신한 극작가 한운사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재조명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괴산 청안면에서 예술제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빨간 마후라’, ‘남과 북’, 드라마 ‘이 생명이 다하도록’, ‘아낌없이 주련다’, 소설 ‘현해탄은 알고 있다’ 등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온 국민의 가슴에 꽃을 피운 문화 예술인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대극 ‘남과 북’ 한운사 OST 음악회 한운사 특별전 한운사 토크콘서트 등 한운사 선생을 기리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문화공연 농산물마켓 및 문화마켓 역사마당 경로잔치 청안면민 화합 노래자랑 괴산군민 휘호대회 및 전시회 영동 난계국악단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면서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출입구마다 소독발판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장재영 위원장은 “우리 고장의 자랑 한운사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처음으로 한운사 예술제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즐거움은 물론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운사 선생은 1923년 괴산군 청안면에서 태어나 자랐고, 1946년 서울대 재학 중 KBS 라디오 드라마 ‘어찌하리까’로 데뷔했다.
이후 극작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뒤 지난 2009년 서거했으며,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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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 위해 혼신의 힘 다하겠다”
괴산군
[충청뉴스큐] 지난 7월 1일 부임한 박해운 괴산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부군수는 취임 후 지난 100일간 이차영 군수를 성실히 보필하면서 뛰어난 군정 조정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요 현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특히, 그는 대화와 소통의 리더십으로 군을 능동적이고 개방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11개 읍·면을 찾아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의 없이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했다.
또한 그는 신속한 주요업무 파악을 위해 발 빠르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았다.
특히, 첫 방문지로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집회 현장을 방문, 청정 괴산을 지키기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신속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와 함께 발효식품농공단지, 괴산광역 생활폐기물 소각장,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내수면양식단지 조성지, 대제산업단지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찾아가 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을 꼼꼼히 살피는 등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박 부군수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 내부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 내면서 군정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박 부군수는 “괴산은 지금 젊은 도시로 발돋움하면서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차영 군수님과 발 맞춰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취임 100일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도와 괴산군의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부군수는 괴산 소수면 출신으로 괴산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를 나와 1989년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충북도 예산담당관, 비서실장, 공보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박 부군수는 해박한 지식과 온화한 성격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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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한지형 마늘 파종전 종구 소독 및 적기 파종 당부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잦은 강우로 저장 종구에 마늘혹응애를 비롯한 병해충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파종 전 종구 선별 및 소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마늘은 저장 중에도 마늘혹응애 및 뿌리응애 등의 해충이 피해를 주고 있지만 특히 올해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발생밀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씨마늘은 마늘쪽의 갈변증상과 발근 부위에 상처가 없는 것을 선별하고, 파종전 마늘 종구소독용 살충제와 살균제를 혼합한 용액에 1시간 이상 침지하여 그늘에 말린 후 파종하여야 한다.
또한 한지형 마늘의 적정 파종시기는 10월 20일~30일이 적당하며, 늦어도 11월 상순까지 파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
파종시기가 늦어 월동 전 발근이 불량할 경우 동해피해 및 월동 후 한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적기 파종하고, 파종 후 토양에 적정한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포장의 관수 및 배수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이승주 연구사는 “고품질 한지형 마늘 생산은 파종전 씨마늘 선별과 종구 소독에 달려 있다.”며, 건전한 종구를 선별하고 소독 후 적기에 파종할 것을 당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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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0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그동안 도와 시군에서 도민들의 삶을 크게 개선했거나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함께 슬기롭게 해결했던 혁신 성과들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 12건은 충북도와 시군이 추진한 혁신사례 29건 중 지난 9월 30일 정부혁신 민관협의회 1차 심사 결과 선정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각종 혁신사례들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주민 수혜도, 확산 가능성, 실천 노력성 등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중점적으로 심사했고 특히 이날 대회에 참석한 방청객들의 평가점수도 최종순위에 반영하여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결정하고 시상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