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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찾아가는 취약계층 결핵이동검진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원보건소가 결핵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오·벽지마을 및 집단시설대상으로 취약계층 결핵 이동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오는 10일 내수읍 은곡4리, 마산5리, 내수4리 3개 마을에서 실시 될 예정이고, 11월 25일에는 내덕노인복지관에서 약 250여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WHO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인구 10만 명당 매해 77여 명 이상의 신환자가 발생하고, 이 수치는 OECD 평균의 8배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 재채기, 호흡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퍼져 나온 결핵균에 들어 있는 비말 핵이 다른 사람의 폐를 통해 들어감으로써 전염된다.
결핵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기침, 가래, 미열, 잠잘 때 식은땀, 체중감소, 피로감, 식욕부진이 나타나고 폐 침범이 심할 경우는 호흡곤란이나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2∼3주 지속하면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2주 이상 잦은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 등 감기로 오인하기 쉬워 발견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으나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증상이 의심될 때는 보건소에 방문해 정기적으로 X-선 검진과 객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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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공모사업 최종‘선정’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공모사업 최종‘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을 위해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 건립 추진하는‘2019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공모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7월 1차 서면평가와 8월 2차 전문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해 사업의 필요성, 도매시장의 성장 여건, 지자체 의지 및 계획의 적정성, 현대화와 연계한 운영개선 등 전반적인 부문에 걸친 평가지표 심사를 통해 청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현대화를 추진하고자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도매시장 이전 부지 15만1000㎡, 건물 5만730㎡로 1229억 원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추진계획서를 제출했다.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1988년 개장 당시 거래물량이 약 2만 2000 t에서 최근 5년 거래물량인 약 9만 5000 t으로 422%나 증가했으며, 건설목표 당시 거래물량 약 6만 7000 t에서 건설목표 초과 거래율은 141%로 처리능력 한계를 넘는 꾸준한 성장을 하는 등 충북권 농수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공영도매시장이다.
그러나 개장 30여 년이 지나면서 시설물의 노후화와 저장 공간 부족 등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성장 추세도 정체되고 있어 시설현대화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됐으나 사업추진에 따른 막대한 사업비 소요 등 재원 조달의 어려움이 발생해 그 해결책 마련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청주시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청주·청원 통합에 따른 상생발전 합의사항으로 반드시 이행사항이다. 2013년 7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이전건립 예정지를 최적지로 결정했다.
이어 2015년 4월 2030 청주시 도시기본계획으로 결정했고, 2017년 7월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과 지난해 4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했으며 7월 시설현대화 2차 추진위원회를 마쳤다.
앞으로 사전행정절차인 타당성 조사, 중앙 투자심사, 국비예산 지원 등이 순차적으로 이행하면 약 2025년에 준공으로 보고 있다.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청주 도매시장의 물류 시설 확충 등 영업환경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 할 수 있는 도매기능을 확대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가 완료되면 농수산물 유통체계가 고도화되고 유통기능이 강화돼 시장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비상을 기대하며, 세종시를 아우르는 중부권 핵심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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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밀 숲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한다
청주시, 해밀 숲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한다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는 미세먼지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해밀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해밀 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위하여 인공 구조물 벽면에 덩굴성 식물을 식재하거나 교통섬에 그늘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이번 해밀 숲 조성사업은 주성사거리 방음벽 2곳에 덩굴식물 1180본과 초화류 3775본을 식재해 벽면 녹화를 조성하는 것으로, 폭염과 도시열섬, 미세먼지 등 시민들의 건강을 크게 해치는 이상 기후에 효과적인 대처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도심 속 숲 조성은 부지 여건으로 한계가 있다”라며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도심 구조물을 활용하여 폭염과 미세먼지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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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불정면서 정신건강 증진교육 실시
괴산군 보건소, 불정면서 정신건강 증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향기 톡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일 불정면 가야리 마을회관에서 정신건강 증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마음향기 톡톡 프로젝트’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화에 따른 신체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으로 사회적 고립과 함께 사회활동 참여 기회 제한으로 발생하는 노인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행복감을 높여 주는 사업이다.
노인 우울증은 노년기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정신과 질환으로, 환자에게 심한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삶의 질도 크게 저하시키는 질병이다.
또한 스트레스는 인간이 심리적 또는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으로, 스트레스가 장기화될 경우 위궤양 등 신체적 질환이 나타나거나 불안, 우울, 강박 등의 심리적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중원대 간호학과 문미숙 교수를 초빙, 불정면 가야리 마을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한 정신건강 증진교육을 실시했다.
문 교수는 이날 강의를 통해 스트레스의 이해 스트레스의 원인 스트레스 반응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불정면 주민 A씨는 “그동안 몰랐던 건강상식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우울감 해소는 물론 행복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정신건강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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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원봉사센터, 태풍 ‘미탁’ 피해복구 구슬땀
괴산군 자원봉사센터, 태풍 ‘미탁’ 피해복구 구슬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자원봉사센터가 7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컸던 경북 영덕군 강구면을 찾아가 긴급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풍 ‘미탁’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덕군 강구면에 326.5mm에 달하는 물 폭탄을 집중적으로 뿌리면서 토사가 흘러내리고, 가옥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줬다.
앞서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SNS와 각 읍·면 자치봉사회를 통한 긴급연락망을 가동해 자원봉사자 45명을 모집하고, 장화나 장갑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마을도로 곳곳에 꺼내놓은 가전제품과 가재도구 등을 세척하고, 흘러내린 토사와 부서진 잔해를 걷어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물이 빠지지 않은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등 피해를 입은 가정과 주변 지역의 정상 복구에 적극 힘썼다.
안병철 자원봉사센터장은 “괴산군도 지난 2017년 수해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을 때 전국 곳곳에서 온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면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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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전투기, 공대지미사일도 없이 실전 투입
김중로의원
[충청뉴스큐] 2026년 양산예정인 한국형전투기가 공대지미사일도 장착할 수 없는 상태로 실전에 투입될 처지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대지 정밀타격 능력조차 없는 반쪽짜리 전투기가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키게 될 처지에 놓인 것이다.
특히나 미국으로부터 공대지미사일 도입을 추진했던 방위사업청이 최초 실탄약의 구매 비용만 책정하고, 체계 설계 및 시험 등을 위한 기술자료 구매비용은 책정하지 못해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 김중로의원실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F-X 사업 최초계획에는 공대지·공대공 미사일 무장이 모두 반영돼 있었으나 현재 공대지미사일은 사업추진에서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2026년 1차 양산 예정인 KF-X는 지상 정밀타격능력 없이 공대공 무장만 갖춘 채 실전에 투입되게 된다. 방사청이 최초 제시한 ‘공대공· 공대지미사일’ 무장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최초, 방사청은 전투기 무장 관련 미국산 공대공미사일 2종과 공대지미사일·폭탄 등을 美정부로부터 대외군사구매 방식으로 확보한다는 계획 하에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美정부와의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으면서 방사청은 공대공 미사일은 유럽산으로 대체하고, 공대지 미사일은 체계개발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무장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방사청이 제시한 ‘공대지미사일 무장 제외’ 사유는 ‘美정부의 무장 기술자료 수출승인 지연’이었지만, 실제로는 최초 계획 수립단계에서 공대지미사일 체계 설계 비용의 누락과 美 무장 기술자료 수입절차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투기 무장 예산 책정은 최초 계획단계에서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계개발 중인 전투기에 장착하는 무장의 경우, 단순 무장 구매비용만 책정해서는 안 된다. 체계 설계 및 시험을 위한 기술자료와 시험탄 등의 구매비용을 함께 반영해야 하는데, 방사청은 타사업의 해당 무장 실제 구매가격만을 근거로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실제비용이 반영되지 못한 채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또한, 위의 비용마저도 美정부로부터 가격 및 가용성 정보를 확보하지 못해 정확한 소요 비용 자체를 산정하지 못했고, 현재까지도 미국산 미사일 탄종에 대한 자료 확보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김중로 의원은 “적의 함정과 주요군사시설 공격을 위해서는 공대지폭탄이 아닌 공대지미사일이 필수 조건이다. F-4와 FA-50도 가능한 공대지미사일 공격 능력을 갖추지 못한 한국형전투기로는 공중작전 임무수행에 큰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총 사업비 18조 6천억원이 투입되는 KF-X 사업은 지난 9월 26일 방사청으로부터 상세설계 최종 합격판정을 받음으로써 공대지 미사일 무장이 장착되지 않은 채 시제기 제작에 들어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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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분기 시정발전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7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3분기 시정발전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시정발전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은 평소 시정발전과 주민화합에 공이 많은 개인과 기관 단체에 대해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세계무예마스터십 등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시민을 비롯해, 불법투기 예방 기여,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주민 화합 등 각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 4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직접 주재해 건의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격의 없이 청취하고 진솔하게 답변하는 등 시민들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지역곳곳에서 노력해주신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민이 만족하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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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 청·장년층 틀니 지원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청·장년층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틀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틀니 지원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만 지원돼 65세 미만의 청·장년층 수급자는 고가의 틀니 비용으로 인해 치아결손을 방치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 계속되는 저작불량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1억8700만원의 자체예산을 확보해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속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청·장년층 틀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틀니 지원을 희망하는 수급대상자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후 소견서를 발부받아 청·장년 틀니 신청서와 함께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악당 100만원 한도 지원으로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틀니 장착비는 시술을 한 의료기관에 지급된다.
단, 치료 도중 수급자 자격을 잃거나 다른 시군으로 전출을 가는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틀니 지원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청장년층이 저작불편 해소로 건강을 회복하고 심리적 위축에서 벗어나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청·장년층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틀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17년 9월부터 청·장년층 틀니 지원사업을 추진해 만 65세 미만 저소득층 114명에게 틀니 시술을 지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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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독거노인건강관리는 정보통신기술로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건국대학교와 손잡고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모델개발 연구를 위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노인 돌봄 서비스 모델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케어 사업은 국가 공모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자택이나 돌봄주택에서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서비스정책이다.
충주시 보건소는 지난 7월 건국대학교 연구팀과 ‘커뮤니티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1년까지 인간중심접근, 데이터중심접근, 시스템중심 접근 기반의 ICT를 활용한 노인 케어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충주 지역사회에 우선 보급하기로 했다.
특히,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사회복지학과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소프트웨어학과, 하이디어 솔루션즈의 산학공동연구체로 구성된 건국대 연구팀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 2019년 보건 의료기술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4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건국대 연구팀은 사업참여대상자에게 ‘스마트인홈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충주시는 건국대 연구팀과 함께 지역사회에 적합한 모델을 개발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인홈 애프터케어’는 하이디어 솔루션즈가 개발한 첨단 ICT 기기를 독거노인 가정에 설치해 노인에 대한 24시간 상시 활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충주시 보건소 및 관련 기관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보호자가 희망하면 보호자에게도 데이터 전달이 가능하며, 데이터를 통해 독거노인의 활동 및 건강상태가 자동으로 분석되고 문제 발생 시 긴급 출동 및 지원 서비스를 즉시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커뮤니티 케어사업을 통해 가족구성원이 직접 감당해야 했던 돌봄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에 적합한 모델로 개발될 수 있도록 연구팀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건국대 연구팀과 오는 10월 말 연구사업의 목표, 진행사항, 향후 활동에 대한 워크숍을 갖고 지역사회 복지기관들과 정보를 교류하는 등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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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오는 2020년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수변구역 주민에게 먹는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새로운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4일 충주시에 따르면 앙성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민물생태체험관 건립사업 친환경 농산물 가공창업 보육센터 구축사업이 각각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강수계기금으로 총 42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앙성면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은 앙성면 조천리, 영죽리, 단암리 등 수변구역 내 222가구 540명의 주민에게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주 민물생태체험관 건립사업은 충주시 금릉동 무술공원 일원에 민물생태관, 어구전시관, 물고기 잡기 등 생태체험시설이 설치된다.
친환경농산물 가공창업보육센터 구축사업은 충주시 동량면 충주농업기술센터 부지 내 농업인의 창업보육강화와 고품질 상품제작 실습 교육 등을 위해 연면적 1,120㎡ 규모의 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최원회 환경수자원과장은 “각 부서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강수계관리기금 공모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고 더 많은 수계기금을 확보하여 22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