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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내버스 요금 인상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 시내버스 요금이 이달 21일부터 인상된다.
이는 지난 달 22일 충청북도 경제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 ‘시내·농어촌버스 운임 및 요율 적용기준’을 적용하여 시내버스 운송사업자가 신청한 시내버스 운임·요금 변경 신고를 시에서 수리함에 따른 것이다.
인상액은 기본구간이 일반인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이 인상되고, 청소년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어린이는 650원에서 750원으로 100원이 인상되며, 제천시 관내를 벗어나 운행하는 시계 외 구간요금은 시외버스 운임요율을 적용한 기존 1km 당 116.14원에서 131.82원으로 조정된다.
요금 할인제도는 기존 일반인, 중·고등학생, 초등학생으로 구분되던 요금제를 일반인, 청소년, 어린이로 연령기준을 적용하며, 만 19세 이상 특수학교 재학생은 청소년 요금을 적용한다.
또한, 교통카드 사용 시 100원 정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요금인상은 그간 버스업계의 요금인상 요구에도 불구하고, 버스 이용객의 부담을 고려하여 약 5년 6개월 가까이 동결해 온 사안이다.”라며, “물가변동에 따른 운송원가 상승 및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등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음을 시민들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천시 조례에 의해 시내버스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골마을 주민대상 행복택시 요금도 함께 인상된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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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국비 14억 확보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중동보건진료소 신설사업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농어촌 보건기관의 시설개선, 기능보강 등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사업을 신청받아 선정하고 있다.
군은 병의원이나 약국이 전혀 없고 보건지소 이용에도 어려움이 큰 중동 · 갑산 · 봉전리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동보건진료소 신설 사업과 갈수록 증가하는 정신건강복지 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지난 6월 신청해 8월 현지조사를 거쳐 9월 최종선정돼 총 14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중동보건진료소 신설은 십수 년 전부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으나 중앙부처의 보건의료 정책 방향이 진료 위주에서 예방을 통한 건강증진으로 바뀌면서 진료소 신설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럼에도 군은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진료소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 주민들의 참여의지를 적극 피력해 최종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욕구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내년 말까지 7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동보건진료소를 신설하고, 19억9천만 원의 사업비로 음성군보건소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순옥 음성군보건소장은 “중동지구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는 물론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및 질병 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정신건강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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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19년 전기이륜차 2차 보급사업’ 시행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이륜차 2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사업으로 전기이륜차 10대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규모는 국비를 포함해 대당 200~350만원으로 전기이륜차의 유형·규모 및 배터리 용량, 출력 등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아울러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을 중단한 후 사용폐지증명서를 제출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2019년 6월 1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음성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기업 및 음성군 내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신청절차는 제작사별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점에서 접수하게 되며, 출고 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라도 20일 이내에 출고 및 신고가 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결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전기이륜차 사용신고를 음성군에 해야 하며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지원차종과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기 바라며, 신청에 대한 문의는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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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유 착한운전’시민단체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함께해유 착한운전’시민단체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충북경찰청, 청주 흥덕·상당·청원경찰서, 관련기관,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17일 출근시간에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함께해유~착한운전 교통안전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시민단체 합동 캠페인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교통안전도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착한운전을 적극 홍보하면서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청주시는 함께해유 착한운전 캠페인 홍보를 위해 가로등 현수기와 버스정보시스템를 활용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청주 시민신문, 재산세 납부고지서를 통해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우리 사회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함께해유 착한운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교통사고 없는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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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 청주서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장이 회원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가 충북 청주에서 개최됐다.
청주시 오송읍 C&V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공동회장단 회의는 공동회장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재정분권 관련 현안사업 8건, 2019년 추경예산안 등 심의안건 3건, 협의회사무처 직원 신규 채용 등 보고사항 12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공동회장단 회의가 종료된 후에는 반기문 위원장 주재로 국가기후환경회의 오찬간담회가 진행됐다. 반기문 위원장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민정책제안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한범덕 청주시장은“청주시는 소각장이 과다 집중되어 있어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도시 중 하나로 이에 따른 국가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라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적극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동회장단회의는 기존에 서울지역에서 개최돼 오다가 지난 회의에서 권역별 개최가 논의된 후 청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한범덕 청주시장은 공동회장단회의에서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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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젊은예인’협연자 오디션 접수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국악단이 대학생, 대학원생 협연을 위한‘젊은 예인’협연자 오디션 접수를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응시 분야는 관악, 현악, 타악, 성악이며,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응시원서를 다운 받아 제출서류를 포함하여 방문 접수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협연자 오디션에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젊은 예인’무대에 청주시립국악단과 협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국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주변에 국악을 하는 젊은 인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추천해 우리 고유의 음악 국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 소식 및 오디션 정보는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주시립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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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 선정
음성군, ‘2020년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산림청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오는 “2020년도 미세먼지차단숲 공모”에 최종 선정돼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기정화 능력 및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을 식재해 경관성 향상과 녹지기능 역할 등 수행으로 대기오염원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사업대상지는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대풍산업단지 일원으로 1996년 12월 단지 조성을 완료한 지역이다.
군은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차단과 악취 저감을 위한 그린 인프라를 구축,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인근 주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숲 조성으로 단절된 생태녹지축을 연계 복원해 대기오염원 차단 역할을 수행하는 등 노후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0년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은 국비, 지방비 등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교목, 관목, 초화류, 편의시설 등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년 1월 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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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표 홈페이지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획득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대표 홈페이지가 충청북도 11개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굿콘텐츠 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
굿콘텐츠 인증은 콘텐츠산업진흥법 제22조에 근거해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하고,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간에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및 사용자가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을 부여하고 있는 제도이다.
주요 검증사항은 서비스기술을 비롯해 서비스기반, 고객관리, 제도준수, 이용자 편의성 등으로 이용자평가단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종합해 결정한다.
음성군 홈페이지는 이용편의성, 콘텐츠 정보 및 품질, 성능 면에서 이용자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김경호 미디어정보과장은 “모든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얻고 있는 요즘, 음성군청 홈페이지가 이번 콘텐츠 품질 인증을 통해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앞으로도 군민께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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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에도 도심 속 나무그늘 만든다.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서 시민들에게 녹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도심 그늘목 식재사업’을 추진한다.
‘도심 그늘목 식재사업’은 횡단보도 인접지나 교통섬 등에 그늘나무를 식재하여 횡단보도 신호 대기 시 강한 햇빛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부족한 녹지 확충을 통한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그늘이 필요한 사업대상지 4곳에 8그루의 느티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며, 특히 청남교사거리 교통섬에는 하부에 사각벤치를 두어 육거리시장을 이용하는 노약자분들이 신호 대기 시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그늘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그늘목 식재사업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은 물론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상반기 교통섬과 횡단보도 인접지 14곳에 느티나무 19그루를 심어 여름철 시민들에게 그늘을 제공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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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 제69주기 추모식, 국립서울현충원서 열려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 출신 호국영웅 고 연제근 상사의 제69주기 추모식이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호국영웅 연제근기념사업회와 제3보병사단 주관으로 펼쳐진 추모식에는 연 상사의 유가족을 비롯해 이배훈 증평부군수,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연제근 상사와 형산강 도하작전에 참전한 12인의 특공대원을 기렸다.
연 상사는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출신으로 도안초등학교를 졸업했다.
1948년 국방경비대에 입대, 이듬해 제3보병사단 제22연대 1대대 1중대 소속으로 지리산 공비토벌작전에 참전해 9명을 생포하는 전공을 세웠다.
6·25전쟁 당시에는 3사단 22연대 1대대 분대장으로 경북 형산강 방어 전투에 참가했다.
1950년 8월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44일간 계속된 이 전투는 국군 2301명이 전사할만큼 치열했다.
연 상사는 9월 17일 오전 4시 12명의 분대원을 이끌고 수류탄 10여 발을 몸에 매단채 수중포복으로 돌진해 적 기관총 진지를 파괴한 뒤 적탄에 맞고 장렬히 전사했다.
그 결과 국군은 포항 탈환은 물론 압록강까지 진격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정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2계급 특진과 함께 을지·화랑무공훈장과 무공포장을 추서하고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했다.
이배훈 증평부군수는 “우리지역에 애국·호국지사가 있다는 것은 큰 자랑이다”며 “앞으로도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널리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5년 고인의 고향인 도안면 화성리에 연제근 공원을 조성하고 인근 도로를 ‘연제근로’로 지정하는 등 연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애국정신을 전하기 위한 현양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