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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수강생 모집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흥덕도서관이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은 과학기술정부통신부에서 주관하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SW미래채움사업’ 사업으로 충북형 산업현장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인재를 양성하고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대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상이며 초등학생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6시까지 총 13회 운영할 예정으로 청주흥덕도서관 문화교실Ⅰ에서 진행된다.
‘언플러그드’,‘3D펜’, ‘엔트리’, ‘아트테마보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주제의 코딩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청주흥덕도서관 홈페이지→문화마당→프로그램신청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운영에 대한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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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신건강증진사업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정신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충주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보다 체계적이고 강화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우울, 중독, 조현병 등을 포함하는 정신질환은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조기치료가 빠른 회복과 정상적인 사회복귀로 이어진다. 그러나 잘못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현재 지역사회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3일 열린 제23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손경수 의원 대표 발의로 시민들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
제정된 조례는 정신건강증진 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정신과적 응급대응 체계 구축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사업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손경수 의원은 “최근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정신건강 지원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조례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발의 의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정신건강증진 조례를 제정하면서 제도적인 기반을 다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 충주 시민들이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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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9년 자살예방주간 기념행사 열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16일 충주시 일원에서 자살로부터 안전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기념행사를 가졌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평균 대비 2배 높은 수준이며, 충주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0명으로 전국 평균 24.3명, 충청북도 28.2명에 비해서도 높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1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알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예방 포럼, 생명사랑 공감 걷기 캠페인 등을 펼쳤다.
먼저 충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부 행사에는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충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학부모, 학생 등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엄마의 심리수업’의 저자 윤우상 의학박사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학부모, 학생 대표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아동·청소년 자해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오후 8시에 진행된 2부 행사에는 7개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동 일원에서 ‘생명사랑 공감걷기’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알렸다.
이외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괜찮니엽서 쓰기, 괜찮니체조 함께하기, 생명선언문 낭독, 자살예방가두 행진 등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중점으로 자살예방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높은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올해 28명을 목표로 생명지킴이, 생명 멘토링, 생명존중 강사 등 활발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자살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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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 활성화 위해 지역 대학과 손 잡다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시민의 평생교육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과 손잡고 ‘충주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민대학은 지역 내 대학의 교과 및 비교과 강좌 중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지역사회 및 시민과 밀접한 생활맞춤형 교양프로그램을 시민에게 개방함으로써 다양한 교육, 문화적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과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밤길도 무섭지 않다 호신술 배우기’등 2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기간은 9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10주에 거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프로그램별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미래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 학습운영팀 또는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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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참여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제3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평생학습 기관·단체, 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는 한해 학습 성과를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평생학습 대표 행사로 오는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충주호암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참여 모집은 홍보·체험부스 30개 팀, 작품전시 300점,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평생학습 기관·단체 우수학습팀 발표회 20개 팀이며, 지역 내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팀에 홍보·체험 부스 및 비품을 제공하며, 공연팀에게는 소정의 참가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동아리는 참가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학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박람회는 학습 성과물 공유 및 정보 나눔을 통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목표가 있다”며, “풍성한 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 동아리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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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지역 미래를 위한 내년도 시정계획 수립해야
조길형 충주시장, 지역 미래를 위한 내년도 시정계획 수립해야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16일 열린 현안회의에서 조 시장은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밀도 있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할 때에 기존 방식을 통상적으로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충주의 미래를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신규 사업과 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개선 사항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추석 연휴 동안 환경, 교통, 보건 등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상황근무에 임한 5개반 150여명의 근무자들과 중원산단화재 피해대처 및 오염하천의 수질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상황이 완벽하게 수습될 때까지 마무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발생한 중원산단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실종자 수색을 위해 500여명의 수색팀을 구성해 현장 수색을 이어왔으며, 재난심리지원서비스와 무료법률상담서비스 등도 진행한 바 있다.
조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휴일에도 자리를 지켜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음 해에도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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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가로등 LED 교체 충주시 도로가 밝아진다
노후 가로등 LED 교체 충주시 도로가 밝아진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노후 가로등 및 보안등 LED 교체 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개선 및 시민의 야간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해 2회 추경에서 확보한 13억원을 들여 지역 내 노후 가로·보안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도심지와 시 진입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노후 가로등 640개를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고, 학교 주변 취약지역 및 공원 주변 우범지역 370개소에 LED보안등을 신설·교체해 조도를 개선한다.
또한 읍면의 방범 취약지역과 교량, 옹벽 등 위험지역 250개소를 대상으로 보안등을 신규 설치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노후화된 가로·보안등을 연간 2천 등 이상 교체해 오는 2028년까지 전면 교체를 목표로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유재천 도로과장은 “이번에 신설·교체되는 가로·보안등은 모두 고효율의 에너지 절감형 LED등으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조명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현재까지 29,294개의 가로·보안등 중 6,039개를 LED등으로 교체해 연간 1,100㎿h의 전력절감과 1억1천만원의 전기요금 절약 효과를 거뒀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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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주시 전년도 이월 체납액은 103억원이며, 올해 현재 체납액은 110억원이다.
시는 이월 체납액의 35%를 징수목표로 설정하고 금융계좌 또는 매출채권 압류, 공공기록정보 등록, 체납자 부동산 공매 등 체납액 징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여건에 따라 분납을 유도하는 등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체납액 정리 기간 동안 납부여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기피하는 5백만원 이상의 고질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고액체납자 현장 징수관리 담당제를 지정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를 독려한다.
한편, 무재산, 소멸시효 완성, 경공매 종료 등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과감한 결손처분을 단행키로 했다.
시는 전체 체납액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주 3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상시 실시하고 일명 대포차에 대해서는 지방세 기본법에 따라 소유자에게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 등 강력한 제재수단을 적용할 방침이다.
류재창 세무 2과장은 “이번 하반기 일제정리기간 중 지방세는 물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 징수해 공평과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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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중원문화 대표축제 제49회 우륵문화제 열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의 대표적 향토 문화예술 축제인 제49회 우륵문화제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충주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국예총충주지회 주최로 개최되는 올해 우륵문화제는‘예술은 높게 감동은 깊게 중원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
이번 우륵문화제는 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하여 접근성이 좋은 충주공설운동장과 충주체육관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한다.
또한 문화회관, 호암예술관 등 시내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행사 장소를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으로 집중시켜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문화적 자긍심을 느끼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전시, 문화행사 및 전통체험행사를 다양하게 접목시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륵문화제 첫날인 26일에는 충주를 빛낸 명현들을 기리기 위한 명현추모제를 시작으로 충청감영문화제 퍼레이드 행사와 개막식이 열린다.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식전공연으로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 대상팀의 가야금 연주와 전년도‘전국난타&모듬북 경연대회’대상팀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는 충주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기획한 음악협회와 무용협회의 합동공연과 한복패션쇼가 콜라보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윙크, 박서진, 강유진 등 초대가수를 초청하여 축제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둘째 날 27일에는 전국 학생음악 경연대회, 시민문화한마당, 우리가락 우리소리 얼쑤, 절대가인의 귀호강 국악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셋째 날 28일에는 전국 난타&모듬북 경연대회, 크게 한판 놀아보세, 충북청소년트롯가요제, 전국 댄스경연대회가 진행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전국 사진촬영대회 및 전국 무용경연대회와 함께 시민 참여행사인 한복 맵시 뽐내기가 개최된다.
폐막식 축하공연으로는 시군 문화교류 행사로 여수시립국악단이 초청돼 남상일과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충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마수리농요’공연과 사기장, 야장, 청명주 등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도 진행돼 예술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상시 전시 및 체험행사로 중국 국제미술 초청 전시회, 제50회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회원전, 제14회 충주문인협회 시화전, 2019. 한국사진작가협회충주지부 회원전, 건국대글로컬캠퍼스 및 한국교통대학교 초청 전시회, 현악기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회가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과 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특히 우륵 인생 사진관과 직업체험 등 어린이·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백경임 지회장은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알차게 준비한 충주의 대표적 축제인 우륵문화제를 통해 중원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장 충주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충주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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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가 문화콘텐츠산업 113조원 중 85%자치
‘콘텐츠산업 지역별 사업체 수 현황’, 2019.9.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충청뉴스큐] 서울·경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화콘텐츠산업 양극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음악, 영화, 방송, 광고, 만화, 출판,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사업의 전국매출액에서 서울이 64.1%, 경기도가 20.9%로 약 85%를 차지하고 있었다. 콘텐츠 사업체 60%이상이 서울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었고, 업계 종사자도 서울이 51.4%, 경기도가 20.7%를 차지해 관련 분야 근로자의 70% 이상이 몰려있었다. 문화양극화가 경제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수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 ‘2013년~2017년까지 5년 간 콘텐츠 산업 지역별 매출액 현황’을 보면, 2017년도 전국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6.7% 증가한 113조2,165억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2조4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매출의 64%를 차지했고, 경기도가 23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20.9%를 차지했다. 서울경기에서만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한 것이다. 이에 반해 비수도권 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 매출액은 미미했다.
전남이 전체매출 대비 0.4%로 최하위였고, 강원이 전체매출 대비 0.5%, 충북과 충남도 각각 0.8%에 불과했다.
이렇게 서울 경기와 그 밖의 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 매출액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은 사업체가 서울 경기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문체부와 콘진원이 제출한 '문화콘텐츠 산업 지역별 사업체 수 현황'자료를 보면, 서울의 경우 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 방송,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등 콘텐츠사업체 수가 34,440개로 전체의 32.7%를, 경기도는 2만307개로 19.3%를 차지했다.
사업체 수는 제주도가 가장 적었다. 1천45개 사업체가 있는 제주도는 전체의 1%를 차지했다. 전북과 전남이 각각 2.8%와 2.5%, 충북과 충남이 2.7%와 3%를 차지했다.
종사자 수 역시 서울 경기에 몰려있었다. '콘텐츠산업 지역별 종사자 현황'을 보면 서울에서 31만4천명 전국대비 51.4%가, 경기도에 12만5천명 20.6%가 근무하고 있었다. 반면 제주도에는 4,439명이, 전남 6,608명, 충북이 8,333명의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이 일하고 있었다.
김수민 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 우리나라 먹거리 산업 분야가 문화콘텐츠인데, 서울과 경기도에만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어 지방과의 문화 양극화가 경제 양극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문화균형발전 방안을 신속하게 수립해서 대응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