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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성실납세자 34만 5954명, 제증명수수료 면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년 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34만 5954명에게 오는 7월까지 3종의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
‘청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말 기준 체납이 없고 지난 1년동안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시민 34만 5954명 전원이 혜택을 받는다.
성실납세자는 오는 7월 31까지 청주지역 내 구청 및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지방세 과세증명서 등 3종을 발급받을 때 1통당 수수료 800원이 자동으로 면제된다.
성실납세자는 매년 2회 감면대상이 선정되며, 지난 하반기 동안 발급된 지방세 과세증명서 2만 3755건 중 7850건이 성실납세자에게 발급돼 약 628만 원의 수수료 면제혜택이 돌아갔다.
다만 수수료 면제기간 중 지방세 체납액이 발생할 경우 면제혜택이 취소되며, 청주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을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청주시는 성실납세자 우대시책으로 제증명 수수료 감면뿐 아니라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1000명을 추첨해 1년간 청주시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및 재산세 성실납세자 15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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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혁신 공간 조성 눈길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해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2곳을 조성한 데 이어 2월 청년 혁신창업 공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청년 창업의 거점과 문화공간 운영에 힘쓴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사업 중 창업생태계 조성유형에 ‘청년 혁신창업 공간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년혁신 창업공간에는 비즈니스카페, 창작 및 휴게실 등 활동공간과 인큐베이션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컨퍼런스룸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장소는 오송첨복단지 내 SB플라자 2층부터 3층이며, 2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 ‘2018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채움플러스 교육과 ㈜메이킹브라더스 등 청주시 소재 기업 2곳이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9억 원의 공간조성비와 더불어 5년간 운영비를 지원받았다.
제조창업의 활성화가 될 메이커스페이스 2개소 중 우선 ㈜채움플러스교육은 북문로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인근에 연면적 296㎡ 규모의 전용공간을 조성하고 3D프린터기, 레이저커팅기 등 범용디지털 제작장비와 초기제품 제작을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
㈜메이킹브러더스는 복대동 세중테크노벨리 건물에 연면적 200㎡ 규모의 공간에 의료분야 특화장비를 구축하는 등 창작공간 확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박명옥 투자유치과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창업의 허브역할을 할 청년 혁신창업 공간조성과 제조창업 활성화의 토대가 될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기 바라고,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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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파격 지원, 옥천군 소상공인 대출금 이자액 지원 사업 시행
옥천군 소상공인 대출금 이자액 지원 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 대한 기존 규제를 풀고 지원 규모를 파격적으로 인상한 2019년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차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관외 인구유입을 위해 군은 당초 조건인 ‘옥천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3개월간 사업을 지속한 소상공인’을 과감히 규제 개혁해 ‘옥천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완화했다.
지원규모도 당초 ‘대출금 2천만원 이내에 대한 2%의 이자 지원’을 ‘5천만원 이내 3% 지원’으로 확대했다.
소상공인 기준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자로서,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 10명 미만,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 등 그 밖의 업종은 5명 미만의 직원을 둔 사업자가 해당된다.
휴·폐업 업체와 금융·보험업,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대출금의 목적으로는 신규 창업자의 초기 운영자금과 기존 사업자의 경영개선에 필요한 운전자금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접수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에서 받는다.
한편, 군은 지난해 관내 1천290명의 소상공인에게 9천800만원의 ‘소상공인 이자차액’을 지원해, 초기 창업자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 등 정책의 체감도를 높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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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공공주택 환경 개선에 4억4천600만원 투입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4억4천600만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관내 공동주택 54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2019년도 공동주택 공공시설 유지보수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신청 기준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1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다.
주도로·상하수도의 유지 보수 및 준설, 보안등 또는 가로등의 설치 및 유지 보수, 담장 허물기, 방범용 CCTV 설치 및 보수 등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친환경 이미지 내·외벽 보수 및 도색, 석축·옹벽 유지 보수, 안전시설 설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시설 조성, 주차시설 설치와 택배보관함 설치 보수 등도 가능하다.
사업 규모가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사업비 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총 사업비의 50%에 한해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한번 지원 받은 단지는 3년 이내에 재지원받을 수 없고, 동일한 사업으로는 5년 이내에 다시 받을 수 없다.
한편, 옥천군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 처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에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원기준을 20세대 이상에서 15세대 이상으로 낮추고, 2017년에는 재지원 불가 대상에 예외 항목을 두는 등 수혜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5년 20개단지 4억2천300만원, 2016년 17개단지 3억9천600만원, 2017년 24개 단지 3억9천400만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23개 단지에 4억2천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단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여러 공동주택 단지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단지는 단순한 집과 주거의 개념을 넘어 입주민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일종의 문화생활 시설로 볼 수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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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구제역 방역초소 방문 격려
옥천군의회 구제역 방역초소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에서는 설 명절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차단을 위해 방역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초소 및 구제역 상황실을 방문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옥천군에서는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 현재 3개소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회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지난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초소를 방문해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구제역 상황실을 방문해 관내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부서의 정책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의회 김외식 의장은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옥천군은 구제역이 없는 축산 청정군 위상을 지켜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철저하게 근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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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내 301곳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설치
관내 301곳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설치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의 모든 경로당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사랑방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7일 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301곳 경로당 전체에 5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84대의 공기청정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6월 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간 면적, 기존 보급 여부 등을 조사했다.
이번에 보급된 공기청정기는 경로당 면적에 적합한 용량으로, 경로당 내 남자실과 여자실 등 방이 여러 개 있을 경우, 각 방마다 따로 설치해 공기 질 개선 효과를 높였다.
군은 이달 말까지 모든 설치를 완료하는 한편, 보급에서만 그치지 않고 3개월마다 필터 교체, 소독 청소 등의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함이 묻어나는 경로당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잦은 미세먼지 발생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날씨와 대기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특히 많이 걱정됐다”며 “공기청정기 보급으로 더 쾌적해진 경로당에서 충분한 여가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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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광옥천 도약의 원년’ 선포 투 트랙 관광정책 추진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올해를 '관광옥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관광 패러다임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수요자 중심의 관광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관광옥천’을 만들기 위한 투 트랙 관광 정책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및 ’체류형 관광인프라 조성‘ 계획을 내놨다.
기존 자원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과 더불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관광지 개발로 군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먼저, 첫 번째 정책인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확산을 위해 정보전달력과 파급력이 큰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활용, 명소 인증샷과 여행 공모전 등의 국민 참여 이벤트를 열고, 파워 블로거 등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시티투어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관광 상품을 홍보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 위주의 홍보방법에서 벗어나 농업, 생태, 유적지, 맛집 등을 연결하는 월별·계절별 여행 코스를 개발해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매력적인 감성 관광지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관이 주도하는 관광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 군민을 관광홍보 요원으로 활용하고, 관광 발전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다함께 참여하는 ‘관광옥천 붐 업’을 조성해 나간다.
두 번째 정책인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군은 옥천읍 하계리 일원 구읍과 안내면 장계리를 중심으로 하는 4대 대규모 관광지 개발 사업에 힘을 쏟는다.
우선, 구읍을 전통문화와 놀이가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 일대 1만3118㎡ 부지에 95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전통문화체험관을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완료한다.
지용제 축제장으로서의 구읍의 가치를 높여 지역 관광산업의 허브로 재창조하기 위한 꿈엔늘향수누리 조성사업은 내년까지 36억4천만원을 들여 커뮤니티센터, 향수천, 벽화거리 등 문화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장계관광지를 중심으로 하는 대청호 생태 관광 산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6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4km의 숲속 탐방로를 개설하는 수북-장계간 녹색탐방로 조성사업도 당초 계획에 맞춰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
민선7기 관광 공약 중 하나인 장계관광지 정비사업은 2021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수려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조성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관광은 인문, 음식, 문화예술 등 모든 사업과 연계해 몇 배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융·복합산업”이라며 “궁극적인 관광개발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 각각의 요소들을 아우르는 관광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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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빈틈없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빈틈없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한 감시체계로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104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비상체계에 돌입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건조일수가 늘어나고 산불위험도 덩달아 증가함에 따라 세심하게 관리체계를 준비하고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현재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각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진화대·산불감시원 운영, 산불 모니터링 등 종합적 산불대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85명의 산불 전문 진화대를 편성하고 진화차량을 비롯한 3,800여점의 진화장비를 확보해 즉각적인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1개의 감시 카메라를 2명의 감시원이 상시 모니터링하며 관내 주요지점 11개소에 초소를 운영해 입체적인 산불감시를 하고 있다.
대책기간 중에는 산림과 직원 22명이 6개조로 팀을 구성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을 철저히 대비한다.
오는 11일에는 읍·면 산불담당자, 진화대원,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 대응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기상상태를 감안해 유관기관과 대책회의 등을 진행하며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산불발생은 실화가 주요 원인인 만큼 취약지역에 읍·면 산불감시원 116명을 배치해 집중 순찰단속과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78% 정도가 임야로 구성돼 있을 만큼, 지역 대부분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며 “산불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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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 분야 드론 전문가 양성
영동군
[충청뉴스큐] 드론 분야 선도 지자체인 영동군이 농업 분야 드론 전문가를 양성한다.
7일 군에 따르면 농촌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병해충 방제 작업의 악성노동력을 절감하고자 ‘병해충 방제용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자격증 과정은 이론+모의비행 20시간, 실기비행 40시간 등 총 60시간으로 운영되며, 현장 실습교육은 전용연습장에서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 한 후에는 드론을 이용해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시비, 종자파종, AI방제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 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부터 15명으로, 공무원 5명, 농업인 10명 정도를 뽑아 3월부터 3주간 위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농업경력이 없을 경우 교육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2월 22일까지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원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고령화가 가속화 되면서 병이 발생해도 대책 없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며, “농업분야에 드론이 활성화 되면 방제뿐만 아니라 파종과 비료작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휴경지가 줄고, 농업인의 삶의 질도 한층 향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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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3.1절에는 태극기 물결 ‘일렁일렁’
오는 3.1절에는 태극기 물결 ‘일렁일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민·관이 힘을 합쳐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 자존을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가슴 깊이 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행사를 마련한다.
온 군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군민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군의 바람이 담겼으며, 무엇보다 각계각층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먼저, 기존 매곡면에서 추진해 온 3·1절 기념행사를 100주년을 맞이해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군 단위 행사로 규모를 확대 추진한다.
매곡면과 매곡면애국지사숭모회 주관으로 오는 3월 1일 오전 매곡면 매곡초등학교와 매곡 3·1독립운동기념비 앞에서 열린다.
애국지사 추앙제례 후, 독립선언문낭독, 만세삼창,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서예퍼포먼스, 난계국악단 공연 등의 기념식이 이어지며, 매곡초등학교부터 노천교까지 삼일절 태극기 행진을 재현한 태극기 행진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양산면에서는 오는 3월 1일 양산초등학교 기념비 앞에서 양산3·1독립운동애국지사추모사업회 주관으로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 태극기 물결이 일렁일 수 있도록 범 군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10일간 공공용 차량과 택시, 시내버스 등에 차량용 태극기를 장착해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는 군청 등 관공서 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첨하고, 25일부터 1일까지 시가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범 군민 가정·직장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오는 14일에는 자유총연맹영동군지부 주관으로 영동읍 NH농협중앙회 앞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태극기 교환행사가 열린다.
각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색변환, 얼룩, 헤어짐 등이 있는 헌 태극기를 가져가면 새 태극기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27일부 28일까지 2일간 군청 등 군산하 공직자들이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3·1절 노래’ 청내 방송도 송출할 예정이다.
군은 각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3.1운동의 의미와 정신을 새로이 기리며,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나라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의미있는 100주년 행사를 추진하겠다.”라며, “세대, 지역을 뛰어넘어 모든 군민이 하나되는 이번 행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