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31회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제31회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30일 성안길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의 검진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 보장강화를 위한‘90-90-90’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90-90-90은 에이즈 감염자의 90%가 검사를 통해 감염을 인지하게 하고, 감염을 인지한 90%가 치료를 받도록 하며, 치료를 받은 90%가 치료에 효과가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즈는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나 일상적인 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 에이즈 치료제가 개발되어 꾸준한 치료와 자기관리로 기대수명만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을 통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 검사확인을 위해 헌혈을 하면 안 되며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 검사와 함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에이즈 감염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을 개선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30
-
청주시 보건소,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보건소는 한랭질환자 발생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수칙을 유도함으로써 건강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을 모두 포함해서 일컫는 말로써 대표적인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있다.
이러한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 목도리, 장갑 등의 방한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보호해야 한다.
또 평소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실내에서의 적정온도를 유지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겨울철 건강관리 행동요령 교육과 홍보 등을 실시해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주변에서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2018-11-30
-
2018. 마을활동가 육성교육 수료식
2018. 마을활동가 육성교육 수료식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마을공동체의 형성과 성장을 현장에서 지원할 마을활동가 육성 교육과정을 지난 10월 10일부터 8주간 운영하고 11월 30일 청주시 시민문화학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마을활동가 육성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이해, 마을자원조사, 토크콘서트,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한 총 16회 40시간의 과정을 운영했으며, 교육 신청자 35명 중 25명이 이수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마을활동가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중요성과 마을활동가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앞으로 마을활동가로서 역량을 키워 주민주도적인 마을공동체가 잘 만들어지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호 자치행정과장은 “열정을 갖고 교육을 마친 활동가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 안에서 마을활동가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마을리더를 육성하고, 중간지원조직 설립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30
-
2018청원생명축제 결과 및 평가보고회 개최
2018청원생명축제 결과 및 평가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8청원생명축제 결과 및 평가보고회가 30일 오후 2시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 축제관련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및 평가보고를 청취한 후 개선사항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결과보고회에서는 청원생명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자연친화적 축제 공간, 이색 식물들의 향연으로 가득 찬 생명농업관의 명품 전시,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고구마수확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자연쉼터, 생명화원, 가드닝페스티벌 등 신규 콘텐츠를 활용한 것이 관람객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또 SBS전국TOP10가요쇼, K-POP걸그룹페스티벌 등 인지도 높은 방송프로그램과 지역 및 전국 경연프로그램 확대, 길거리 공연 및 퍼포먼스, 주무대 공연 콘텐츠 확대 등 신규프로그램과 보조무대 및 미래지 한옥마을 체험 등 자연체험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체험을 다양화시킨 것이 관람객을 축제장으로 유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평가됐다.
청원생명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종합만족도가 지난해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개선사항으로는 축제와 어울리는 전문 먹거리 및 기념품개발, 시민화합을 위한 직접 참여 및 봉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농특산물 축제의 한계를 벗어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하며, 축제의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올해 축제는 51만명의 관람객과 40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올해 청원생명축제 결과 및 평가 보고를 토대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즐거워 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2019청원생명축제 개최 시기를 2019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18-11-30
-
충주시 에이즈예방캠페인‘백번의 검색보다 한번의 검사’
에이즈예방캠페인‘백번의 검색보다 한번의 검사’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30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서 에이즈 바르게 알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감염인에 대한 시민들의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자 시민, 지역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이즈, 백번의 검색보다 한번의 검사!’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또 에이즈 관련 판넬전시, 홍보물 배부, 익명·무료검사 알리기 등을 추진하는 한편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각종 보건사업에 대한 홍보도 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악수나 포옹, 기침이나 재채기, 화장실과 목욕탕 공동사용, 벌레물림 등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특히, 에이즈는 다른 질병과는 달리 확실한 감염경로가 있어 확실히 알고 대처한다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올바른 콘돔사용과 건전한 성생활을 해야 한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병처럼 꾸준히 치료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자발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며 “에이즈에 대한 무료 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에이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
충주시재향군인회, 참전유공자 위로연 열어
참전유공자 위로연 열어
[충청뉴스큐] 충주시재향군인회는 6.25전쟁 제68주년을 맞아 30일 농협하나로예식장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열었다.
이두표 충주부시장 및 기관단체장, 안보단체장, 참전유공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희수 회장의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가 이어졌고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로연 및 위로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수 회장은 “젊은 시절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숭고한 뜻이 후손들에게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충주시재향군인회에서 안보의식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두표 충주부시장은 “최근 한반도에 불고 있는 화해와 협력의 바람에도 오늘날 여기 계신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며, 그들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보훈 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1-30
-
충주시, 고3 수험생 당뇨센터 힐링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봉방동에 위치한 당뇨교육센터에서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고3 수험생을 위한 당뇨교육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은 입시를 준비로 누적된 스트레스와 신체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의 혈관숫자, 비만도 알기 체험, 건강먹거리 쿡 교실, 스트레스 이완 힐링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의 혈관숫자와 비만도 알기 체험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을 측정해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 및 관리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건강먹거리 쿡 교실에서는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간식인 또띠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스트레스 이완 힐링 교실에서는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을 경험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힐링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현재 지역 내 11곳 고등학교 중 2곳의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자 563명의 학생들은 총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모님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하는 새내기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지름길임을 알려주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당뇨교육센터 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11-30
-
충주노인복지관,‘볼빨간 청춘 프로그램 발표회’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30일 복지관남부분관 1층 강당에서 ‘2018 볼빨간 청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8년 이상 장기근속 강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복지관 본관 및 남부분관에서 운영된 58개 프로그램 1840명을 대표해 민요교실 등 14개 팀이 발표회에 참가했다.
또한 서예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 전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김웅 관장은 “매번 느끼지만, 어르신들의 배우고자 하시는 적극적인 열정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다”며 “작년에 준비하셨던 어르신들이 올해에는 실력을 갈고 닦아 더 좋은 실력으로 공연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고 끊임없이 배우고 즐겁게 여가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직원들과 더욱 큰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노년기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해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제2의 인생을 행복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는 1월과 7월에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2018-11-30
-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30일 출범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30일 출범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효과적인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에서 3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등 지자체와 행안·산업·고용부 및 소방청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충북과 강원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을 담당하는 범정부 협업조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충북도 및 충주시 등에서 각각 전담인력을 파견해 5개팀, 57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는 평소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취급업체의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각 부처별 소관법령에 따라 사업장 안전관리 임무와 사고대비 관계부처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화학사고 시에는 관계기관간 즉각 사고상황을 공유하고, 화학물질 독성정보 확인, 피해범위 예측 등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화학사고에 대한 전문적·효과적인 대응과 복구임무를 수행한다.
그간 충북·강원지역은 약 1,700여개 화학물질 취급업체가 입주하여 국내 화학물질 유통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학재난 대응 전문기관이 없고, 기존 센터와도 멀리 떨어져 있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고 초동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부처별 화학사고 예방·대응 기능을 신속하게 집결하여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전국 6개 주요 산단 지역에 설치됐다.
2013년 12월 구미에서 첫 번째 센터가 개소된 이래, 관계기관 합동지도·점검 총 992회,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 총 507회를 실시하여 지역 화학사고의 효과적 예방 및 대응에 기여했다.
아울러, 부처별로 관리하던 사업장 지도·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하여 안전은 담보하면서도 기업부담을 최소화하고, 민·관 합동 대피 훈련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관리 강화 및 불안해소에도 기여했다.
충주합동방재센터 관계자는 “이번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개소로 효율적인 사업장 안전관리와 관계부처 합동 사고대응이 가능하게 되어, 충북·강원 지역의 화학 안전수준이 한층 향상되고 지역주민들도 보다 안심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30
-
청주시, 폐기물 처분부담금 제도 홍보 나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생활폐기물 반입 안내 및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시민 홍보에 나섰다.
시는 폐기물 감량을 위해 4개 구청 환경위생과 및 읍·면·동에 안내문을 배부해 적극적인 폐기물처분부담금 홍보를 펼친다.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란 폐기물을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처리할 때 처리의무자에게 처리량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징수해 최대한 재활용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는 올해 소각 또는 매립으로 처리된 생활폐기물 양부터 적용되며, 폐기물처분부담금은 처리한 폐기물 양에 산출기준을 곱해 산정한다.
이렇게 산정된 생활폐기물 처분부담금은 청주시가 부담하며, 내년 5월에 처음으로 폐기물처분부담금을 충북도청으로부터 부과 받는다.
시는 생활폐기물 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및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낮추기 위해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1회용품 용기 대신 다회용 용기 사용, 종이·펄프 등 천연재료 용기 사용 등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시민의 동참을 부탁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폐기물 처분부담금은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폐기물을 분리수거 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과 감량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했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