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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 3학생들 '내 고장 바로알기' 현장 견학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교육발전협의회는 29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을 바로 알기 위한 현장견학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견학에는 보은고등학교와 보은정보고등학교가 참여했으며, 내 고장의 역사·문화를 알리고, 내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은군 농경문화관,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등 관광명소,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설물을 방문했으며, 내 고장 역사 특강, 교류회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했다.
최현순 회장은 “이번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견학이 지역의 동량이 될 학생들이 방학을 건전하게 활용하고 지역사회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은군의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은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우리 군에 이런 유적지와 명소가 있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며, “아직 합격자 발표 전이지만 대학에 가서 친구들에게 우리고장을 잘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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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내달 3일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내달 3일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내달 3일까지 7개 읍·면에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매입물량은 265t이고 매입곡종은 오대미와 삼광미 2개 품종 40kg 기준 6천630포다.
올해는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중산정산금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월부터 12월 전국 산지 쌀값에 의해 매입가격을 확정한 뒤 연말까지 지급된다.
또 공공비축미는 13%부터 15%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고 정부고시에 따른 40㎏, 800㎏ 규격 포대에 담아 출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가뭄과 폭염으로 인해 영농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어렵게 농사지은 만큼 정부 수매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비축미곡 매입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농업축산과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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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자치단체 우수조례 대상 수상
단양군
[충청뉴스큐] 중부내륙의 대표 관광도시인 단양군이 전국 우수조례 자치단체의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 열린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지방자치단체 우수조례 대상 시상식에서 단양군은 우수조례 분야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JJC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2018 국정검사 우수의원과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했다.
군은 현재 조례 339건과 규칙·훈령·예규 142건을 합쳐 모두 481건의 자치법규가 있다.
특히 민선6기 단양호는 군민복리와 지역발전을 견인한 알토란같은 조례 등 자치법규를 30여건을 제·개정해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건설을 견인했다.
지난해 6월과 올해 10월에는 만천하스카이워크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개정해 한해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여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올해 개장 1년 만에 이용객 100만명, 입장료 수입 41억여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교복 지원 조례와 효도수당 지원 조례,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거나 의회에 제출하며 복지행정을 펼쳤다.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 개선에도 노력해 나라사랑을 실천했다.
해마다 느는 노령인구의 안락한 노후 생활을 위해 노인공동생활 보금자리 설치 및 지원 조례도 제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성장한 단양군은 2014년부터 관망형 중심의 단조로운 관광형태에서 벗어나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도담삼봉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수요자의 편의에 맞게 정비한데 이어 이황과 두향, 단양 시루섬 이야기 등 지역 색채를 담은 스토리텔링도 개발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소백산자연휴양림, 단양강잔도, 수양개 빛 터널 등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1천만 관광객 유치를 견인했다. 군은 또 최근 농촌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농기계 인력지원과 농기계 순회서비스, 단비기동대 등 맞춤형 농기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복합형 보건소 신축과 군립임대아파트 건립 등을 통해 열악한 지역 민간부문의 공백을 공공부문으로 채워가며 지방자치 경영의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군민의 성원을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 큰 상을 받게 돼 영예롭고 기쁘다"며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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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원봉사센터, 이웃사랑 실천 ‘훈훈’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자원봉사센터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29일 센터에서 괴산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가구를 위한 난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전달된 전기매트 20개는 지난 9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열린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바자회’를 운영하며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바자회를 통해 캔들 석고방향제 의류 등을 판매하며 총 180만원을 모았다.
전기매트는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5개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관내 20개 저소득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안병철 센터장은 “이번에 전달된 전기매트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밝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사랑의 반찬나누기 해피데이 자원봉사릴레이 생산적 일손봉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활동 등에 적극 나서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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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하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 개최
하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난 28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6월 실무위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 보건소, 주민복지과. 장애인연합회, 연의원,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소속 실무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자원 간 정보공유 등 상호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각 기관과의 연계 구축을 통해 중복되는 사업을 방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재활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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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9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행복e음 핵심요원 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행복e음'은 각종 사회복지 급여 및 서비스 지원 대상자의 자격과 이력에 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으로써,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의 자격·이력 등의 정보를 개인·가구별로 축적하고 분류해 복지 서비스 업무를 돕는 기능을 한다.
'행복e음 핵심요원'은 행복e음 시스템 사용이 낯선 동료 직원에게 사용법 안내, 업무처리 지원·교육 등을 한다. 또 시스템을 통한 중앙정부·지자체 간 의사소통 창구 역할도 한다.
특히, 충청북도는 사회복지 신규 공무원에 대한 직무 교육, 핵심요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행복e음 핵심요원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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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8 생산적일손봉사 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봉사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8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수상자로 4개 부문 7명과 특별상 수상자로 17명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 일반단체 부문 제천시새마을회, 증평군새마을회 , 일반개인 부문 조송예, 정명희 , 학생단체 부문 극동대학교울타리동아리연합회 ,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속리산면생활개선회, 감나무봉사단 등 7명을 선정 했다.
또한, 특별상으로는 , 일반단체 부문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연수동위원회, 옥천군새마을회, 영동읍주민자치위원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단양군지부, 영동소방서학산의용소방대 , 일반개인 부문 오혜성, 윤순한 , 학생단체 부문 보은중학교2학년4반 ,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무공수훈자회충북지부, 앙성면향기누리, 제천사랑봉사단, 여성포럼봉사단, ㈜유전자원사랑나눔봉사회, 괴산적십자부녀봉사회, 대한적십자사음성지구협의회, 단양사랑봉사회 등 17명을 선정했다.
이번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장·군수, 소방본부장, 시·군 자원봉사센터장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 받아 11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하여 각 부문별로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충청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은 물론, 이웃사랑과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사회적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각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으며 작년 처음으로 대상 5명, 특별상 13명을 선발하여 시상했다.
충북도가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농가·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공유·상생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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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기독교연합회, 다가오는 성탄 맞아 이웃사랑의 불 밝혀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기독교연합회가 연말연시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이웃사랑의 불을 밝혔다.
영동군기독교연합회는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영동군에 기탁했다.
이 연합회는 해마다 성금을 모금하여 연말연시 활기차고 온정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이날 저녁 7시 영동군 영동읍 중앙소광장에서 성탄경관 점등식을 함께 개최했다.
행사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캐럴워십댄스를 시작으로 개회예배와 성탄경관 점등식 순으로 진행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탄경관은 내년 3월까지 군민들에게 따뜻한 야간경관을 조성하며 영동의 밤거리를 아름다운 불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김희수 연합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주위 이웃들이 소외됨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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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활력과 웃음 전도사 역할 톡톡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활력과 웃음 전도사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참여중인 ‘삼도봉 생활권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민주지산을 경계로 맞대고 살고 있는 충북 영동군·경북 김천시·전북 무주군의 9개 면 지역 산골마을을 대상으로 매주 의료·문화 행복버스가 공동으로 운행되고 있다.
행복버스는 2015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8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주민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 시군 경계를 넘어 지역구분 없이 영동군을 비롯한 3개 시군이 똘똘 뭉친 셈이다.
의료는 김천시가 영화 상영은 무주군, 예산은 영동군을 포함한 3개 시군이 함께 부담하고 있다.
당초 계획에 의하면 지난해까지 운영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각 지자체는 자체 재원을 확보해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영동군의 경우 상촌면과 용화면의 18개 권역이 사업 대상이다.
군은 의료·문화 취약지역 주민들의 질병 조기발견과 건강증진,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행복버스는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맞춤식 검진과 상담, 처방, 진료를 제공하며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료는 매주 월·목요일 김천시, 화요일 영동군, 수요일 무주군에서 진행된다.
차량에는 흉부 X-선 촬영기, 골밀도검사기, 혈액분석기 등 첨단 의료장비가 설치됐고, 내과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9명의 전문의료팀이 활약한다.
일반적인 검진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통보해주고 질병이나 질환이 의심되면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동군은 올해 상촌면 유곡2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5회 실시됐으며, 1,510건의 임상검사로 30명의 유소견자를 발견 하는 등 군민 건강지킴이로 활약했다.
이동진료 버스와 함께 문화 버스도 뒤따른다.
여름에는 버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겨울에는 마을회관 등에서 상영시설을 설치해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영화를 즐긴다.
군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사업의 효과성이 큰 만큼, 양보와 배려의 기반 하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경계를 없애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3개 시군의 공동발전을 위해 행복버스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의료소외계층의 맞춤형 의료, 문화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는 지난해 지역균형 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 연계·협력 사업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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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친환경에너지타운’조성 앞둬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2월 중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을 완료한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은 소각시설, 가축분뇨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환경도 보전하고 에너지, 온실가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정부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청주시는 지난 2015년 환경부의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흥덕구 신대동에 있는 음식물류폐기물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유기성에너지화시설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 판매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회수, 온수를 생산해 주변마을 135가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그동안 악취 등 환경에 취약했던 지역 주민에게 혜택을 주고 또 마을 공동 농산물 건조장 2곳을 설치해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다.
하지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시설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로 탈바꿈해 환경오염의 문제 뿐 아니라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발굴해 기후 변화와 같은 환경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이며 주민친화적인 폐기물처리시설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