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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설경숙 프로그래머 추천작 공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충청뉴스큐]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8월 9일 개막을 앞두고 설경숙 프로그래머으 추천작을 공개했다.
앞서 전진수 프로그래머의 추천작과 더불어 다양한 음악영화를 다루고 있다.
눈여겨볼 점은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에서 다큐멘터리부터 뮤지컬까지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한국 음악 영화를 만날 수 있으며, 올해 ‘주제와 변주’ 섹션에서는 ‘주제와 변주 - 인도 음악영화, 그 천 개의 얼굴’ 이라는 주제로 인도 음악영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마련돼있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말더듬이 발라드〉에서는 30년 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막 지역에서 황하 유역인 간쑤성 바이인 시로 이주하면서 이 지역에 남아있던 전통 음악과 포크송도 점점 사라진 모습이 나온다.
다른 젊은이들과 달리 전통 포크송에 심취한 장가송은 7년간 전통음악의 장인들을 만나며 음악을 배우고, 포크 가수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키우며 중국 전역을 전전한다.
노래할 때만 말을 더듬지 않는 장가송의 노래를 통해 중국의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진 작품이다.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의 〈고래가 된 남자〉에서는 급속한 개발로 섬 위의 섬이 된 마을에서 살고 있는 덕수가 실종된 할머니를 찾으러 나섰다가 잊고 있던 고래의 노래를 떠올리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고래의 노래로 자신을 돌아보게 된 덕수는 어느새 고래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제주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뮤지컬이다.
영화〈달세뇨〉에서는 가까운 미래의 도시에 사는 피아니스트 태엽이 듣고 싶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뮤터’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느 날 지울 수 없는 소리가 잡히고, 조용한 바다의 오두막으로 향하는 태엽과 딸. 하지만 그곳에서도 들리는 소음과 딸의 말썽으로 딸에게 화를 내고 딸 보람은 사라져 버린다.
보람을 찾기 위해 태엽은 ‘뮤터’의 주파수를 보람에게 맞춘다. 작품 속 노래에 귀 기울여 볼만한 영화다.
영화〈로큰롤할배〉에서는 부산 기장의 어시장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인공 호태가 가끔 등대 아래에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하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유학을 앞두고 기장에 내려온 중학교 동창 엘리는 아버지 몰래 이상한 ‘할배’들이 차린 밴드교습소에 다니고 있다.
세 할배들 중 전설의 밴드 ‘더 레전드’의 보컬 ‘건’이 있다는 말에 끌려 교습소에 끌려간 호태. 세 할배와 두 젊은이는 각자 비밀을 안고 함께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엠블랙 승호와 가수 윤수일의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유쾌한 드라마다.
청풍호반의 여름밤에 열리는 특별한 콘서트 ‘원 썸머 나잇’과 호수의 빼어난 경치와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의림 썸머 나잇’, 그리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유일한 심야 디제잉 공연 ‘쿨나이트’부터 음악과 영화를 동시에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제천 라이브 초이스’, 시내 곳곳을 축제 분위기로 흠뻑 적실 ‘2018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까지 여름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탄탄한 라인업으로 제천시를 풍성한 음악으로 가득 채운다.
‘원 썸머 나잇’은 내달 10일부터 3일간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스페셜 큐레이터 프로젝트- 픽 업 더 뮤직’은 보다 확장된 라인업으로 3일간 만날 수 있으며, 김연우, 넬, 자이언티, 혁오, 카더가든 등 뛰어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뮤지션들로 채워진다.
또한 〈와호장룡〉, 〈영웅〉, 〈야연〉 등의 음악을 맡은 2018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인 작곡가 겸 지휘자 탄둔의 무협 3부작과 고전 코미디를 대표했던 버스터 키튼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코미디 〈카메라맨〉과 찰리 채플린 주연의 단편영화 세편을 한국의 생태주의 어쿠스틱 밴드인 ‘신나는섬’의 연주로 ‘시네마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또 다른 음악 프로그램 ‘의림 썸머 나잇’은 한층 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4일간 즐길 수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새소년, 아도이부터 한국의 대표적 블루스 뮤지션 신촌블루스, 원조 국민가수 윤수일의 무대까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풍성한 라인업으로 펼쳐진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유일의 심야 디제잉 공연 ‘쿨나이트’는 지난해 관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뜨거운 밤을 선사했다.
올해는 하루 더 확장하여 시원한 여름밤 의림지 파크랜드에서 이박사,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타이거 디스코가 관객들과 함께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영화와 음악을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JIMFF의 특성이 강화된 음악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차로 확장되어 관객에게 색다르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영화 뮤지션의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통해 게스트와 관객이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인 ‘말하다’와 다양한 음악적 장르가 결합된 실력파 보컬리스트와 팬덤이 함께 소통하는 공연 프로그램인 ‘만나다’로 진행된다.
올해는 배우 김소이, 송재은, 칼럼니스트 김태훈, 가수 최고은 등 많은 게스트와 관객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은 실력 있는 뮤지션을 소개하고, 관객들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호흡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특별한 음악 프로그램이다.
영화와 음악을 한 곳에서 즐기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동안 8팀의 거리의 악사 뮤지션들은 의림지무대, 메가박스 제천스테이지, 제천시 문화회관 스테이지 등 제천 시내 곳곳을 특색있는 음악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관객들과 함께 만들 것이다.
내달 9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총38개국 116편의 영화와 40여개 팀의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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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인한 주거급여 접수
제천시
[충청뉴스큐]제천시는 오는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 신청접수를 받는다.
주거급여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4가지 급여중 하나로 소득·주거형태·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소득과 재산을 합한 금액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3% 이하인 가구이다.
위와 같은 소득을 고려하여 전·월세 임대가구에는 임대료를, 자가 가구에는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급여 신청자의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어야 수급이 가능했다.
하지만, 10월부터 이 기준이 완전 폐지됨에 따라 신청자는 부양의무자 기준의 제약 없이 소득인정액 기준만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을 받기 원하는 시민은 오는 13일 부터 주민등록 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및 제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진만큼 신규수급 대상자가 정보를 얻지 못해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 1월부터는 생계급여에 대해 부양의무자 가구 중 장애인연금을 수급하고 있는 중증장애인과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는 노인이 포함된 경우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며, 의료급여는 생계급여와 같은 조건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2022년부터 폐지된다.
저소득층 지원 및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각 읍면동 사회복지담당 또는 시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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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착한가격업소 많이 이용해주세요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계획에 따라 신청접수 및 심사를 통해 36개 업소를 2018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건비 상승, 물가인상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가격인상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품질·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물가인상 분위기 억제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역할은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지정 희망업소에 대한 신청을 접수받고 지역소비자단체 및 제천시물가모니터요원과 공동으로 현지실사 및 심사를 통하여 외식업 33개 업소, 이·미용업 3개 업소를 2018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였으며 지정업소를 제천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인증표찰 교부 및 각종 인센티브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업소의 소득 증대 및 지역물가의 안정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며, 휴가철 외식비, 숙박비, 농·축산물 품목의 요금담합, 바가지 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집중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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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6회 충북종단대장정 환영식 개최
제천시
[충청뉴스큐]제천시는 31일 단양과 영동을 잇는 450km 대장정을 종주하는 종주단을 격려하기 위해 ‘충북종단대장정 환영식’을 개최했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충북종단대장정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단양에서 영동까지 천리길을 걸으며 지역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하며 도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제천체육관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충북도체육회 임원과 종주단 70명, 참여단 50명, 자원단 100명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을 찾은 종주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식전행사로 신명나는 밸리댄스 리듬공연이 펼쳐지며 종주단의 기운을 북돋았고 이어 환영식은 환영사, 축사, 인사말,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의 고장, 의병의 고장인 제천을 방문해 주신 충북종단 대장정 참가단 여러분을 14만 제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여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끝까지 완주하여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아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달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단양에서 출발해 제천을 찾은 종주단은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을 종주하며 8월 3일 청주시로 돌아와 해단식을 갖는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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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여름방학 대청소 실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여름방학 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음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하여 식재료를 공급받는 관내 33개교가 지난 26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급식공급이 일시 중지됨에 따라 2주간 학교급식지원센터 위생, 장비 재점검, 보수작업 등 대대적인 재정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17년 3월 충청북도에서 최초로 설립된 음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음성군 관내 무상급식 대상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포함하여 식재료 전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운영 2년차를 맞이하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높은 위생 수준으로 공급하는 등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는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음성군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기 중 재정비가 곤란하였던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시설, 관련 도구 정비에 2주간의 시간과 예산을 투입하고 2학기에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각 학교에 공급하는 식재료의 높은 위생수준을 유지하여 각종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남택용 축산식품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는 안전이 첫째고, 둘째도 안전이다. 길지 않은 방학이지만 일정표에 따라 하루도 허투로 보내지 않으면 소기의 성과 달성이 가능하리라고 본다”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군 직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축산식품과 로컬푸드팀 전원이 센터로 근무처를 옮겨 매일 입고되는 식재료를 검수하고 새벽에 출근하여 2차 검수 및 출고하는 등 그동안 학교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맞이 대청소는 파렛트 세척·건조, 롤테이너 녹제거 및 페인팅, 식재료 창고 바닥 에폭시 보수 작업 등이 8월 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대청소의 열기는 폭염보다 더 뜨거울 전망이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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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차량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최근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망사고 및 아동학대 사망사고 등 영유아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31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통학차량 운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차량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경진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초빙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차량안전수칙 등 영유아 안전관리에 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차량운행 전 운행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숙지하고 차량운행 후에는 차량 내 영유아가 전원 하차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영유아가 차 안에 갇혔을 때 경적을 울려 구조를 요청하는 요령 등 어린이 안전 교육을 강화하도록 교육했다.
또한,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체계를 이해하고 각종 사고유형 사례 분석을 통하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꼭 알아야 할 아동학대 예방요령 등 필수적인 부분들을 중점 교육했다.
박제욱 사회복지과장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어린이집 안전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버스 운전자 등 보육 교직원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추진하여,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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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2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접수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국내·외 경제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2018년도 2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음성군에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업체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를 통하여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이며 경제과 생활경제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지원은 최대 5천만원의 대출금 이자 중 3%의 이자를 5년간 지원한다.
한편, 허위 자료를 제출하여 융자를 받은 경우, 융자금을 목적 외 사용한 경우, 원금 및 이자를 연체한 경우는 이차보전금이 지원이 중지되거나 환수된다.
김정묵 경제과장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상황에서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이차보전금 지원제도가 단비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아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음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은 2014년 4분기 55명 1천2백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2015년 평균 134명 3천2백만원, 2016년 평균 241명 4천6백만원, 2017년 평균 335명 6천3백만원, 2018년 1분기 414명 7천8백만원을 지원하여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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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품바축제 위상 제고 한 몫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제3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축제 아카데미는 지난 3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1회 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과 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 인삼축제 추진위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16명이 수료했다.
그동안 진행된 아카데미 주요 내용으로는 ‘축제 발전 방향 및 성공 전략’, ‘고객 만족과 축제 서비스’ 등의 축제 전문가 강의 12회, 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2회를 운영했다.
축제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제3기 축제 아카데미는 올해 개최된 음성품바축제에 많은 영향을 줬다.
축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 변화로 참여하는 축제, 흥이 넘치는 축제로의 변화를 꽤했으며 특히, 길놀이 퍼레이드와 2판4판 난장판, 품바움막짓기대회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음성품바축제의 위상을 높이는 직접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안은숙 문화홍보과장은 “제3기 아카데미를 통한 축제 전문가 양성으로 성공적인 품바축제를 유도하기 위한 계기를 충분히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제4기 축제아카데미를 운영해 군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의 변화 모색을 통해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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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함께 사랑을 나누는 세상. ‘푸드뱅크와 함께’
영동군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의 푸드뱅크 사업이 지역사회에 사랑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사업을 2007년부터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와 힘을 합쳐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지역 및 전국 기업체, 개인, 기관 대형식품유통업체로부터 남는 식품이나 물품을 기부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관내 1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지역의 새로운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 복지사업으로 부각되며 기부자도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경기 침체와 어려운 가계 형편에도 불구하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지역사회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여 기부업체에서 라면류, 통조림 등의 가공식품, 쌀, 곡물, 육류 등의 농축산물, 화장지, 세제, 샴푸, 치약 등의 생활용품, 제빵 등으로 싯가 3,800만원의 물품을 기탁 받았다.
관내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 점포 유통업체에서는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나눔 푸드뱅크로 연락을 하면, 나눔푸드뱅크 차량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 수거를 돕고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기업체, 단체의 기부활동이 이어져,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기반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이웃 사랑 실천으로 행복한 영동 만들기 ‘한 알의 밑알’이 되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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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매서운 폭염 속 군민 건강 챙기기
영동군
[충청뉴스큐]이례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 박세복 영동군수가 군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31일 매곡면 수원리 마을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불볕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폭염대비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로 군민과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세복 군수는 폭염에 대비한 냉방장치 등 무더위 쉼터를 점검한 뒤,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군 역점사업과 군정시책 등도 상세하고 유연하게 설명해 군민들의 군정 이해도를 높였다.
박 군수는 현장에서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쉼터 방문으로 무더위에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란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책을 비롯해 복지, 안전, 문화관광 등 군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말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 311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군민 건강을 살피는 한편, 노인돌보미, 사회복지사, 이장 등 435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중이다.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