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올해 참여 인원 증가로 인력중개가 대폭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이 57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9% 급증한 수치다.
당해 연도 참여자 역시 3만명을 넘어서며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인력중개 누적인원 : 24만1703명 57만6615명 139% 당해연도 : 2만5506명 3만106명 18%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농지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서 도시농부 인력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4~5월을 맞아 농작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농부 사업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하고 기대하고 있다.
사업 운영 측면에서도 시군별 도시농부 중개센터를 통해 수요 농가와 도시농부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있으며 사전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참여자의 만족도와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강찬식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시농부 사업은 이제 단순한 일손지원 사업을 넘어,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사회적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도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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