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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육상팀, 홍천전국실업육상대회서 ‘두각’
홍천전국실업육상대회서 ‘두각’
[충청뉴스큐]영동군청 육상팀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홍천종합운동장에서 한국실업육상연맹 주관으로 열린 2018 홍천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육상팀은 이번 대회에서 김지훈 선수가 3000mSC, 5000m 두 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차지했다.
김민수 선수은 800m에서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동군 육상팀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렸던 제22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위상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영동군청 실업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영동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육상팀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7월 30일부터 지리산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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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의 꽃 영동군 4-H 야영교육 ‘성료’
영동군 4-H 야영교육 ‘성료’
[충청뉴스큐]영동군4-H연합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경남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2018 영동군4-H연합회 야영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세대로 자라나는 학생4-H회원과 농업·농촌을 지키는 청년4-H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25일 개영식을 시작으로 4-H 기본이념 교육, 해양체험활동, 청소년안전체험, 경진대회, 풍년기원제 등 기본자세 확립과 문제해결 능력, 협동심·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4-H 기본이념인 지·덕·노·체의 4개 조로 나누고, 회원들이 소속감을 갖고 4-H 덕목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알차게 짜여졌다.
참여자들은 우의와 화합을 다지며,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수 있는 새로운 힘과 의지를 다졌다.
군은 이후에도 4-H의 기본이념과 함께 지역과 전통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촌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원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H 회원들이 4-H 기본이념, 농업과 환경 그리고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우리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4-H회는 국가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지·덕·노·체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행동 양식을 갖추기 위해 조직된 전국 규모 단체이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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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세 시대, 영동군의 다양한 치매관리 프로그램 눈길
영동군의 다양한 치매관리 프로그램 눈길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이 우선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지난해 말 군 보건소 소회의실에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하고 종합적인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 기준 군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28.5%인 14,237명으로, 군은 갈수록 심화되는 고령화 추세를 감안해 진정한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최근 영동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찰청 사전등록 시스템 아이디를 부여 받아 경찰서에서만 시행해오던 치매 어르신 실종대비를 위한‘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치매노인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경찰청 안전드림시스템에 미리 지문, 얼굴사진, 신체특징,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등록된 자료를 활용, 치매노인을 신속히 발견 보호자에게 인계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평소 경찰서 방문이 어려워 사전등록을 하지 못하더라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나 방문시 단 한번의 지문과 얼굴사진 등록으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간단한 행정처리로 치매노인 실종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어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서에서는 등록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동군은 1,395명의 치매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검진, 치매진단검사, 치매환자 치료비 지원, 예방관리 캠페인, 치매노인 주간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치매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유원대, 대한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상반기 추진한 치매예방 인지 프로그램인 ‘치매 없이 100세까지 살아보기!’가족교실 '헤아림'도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9억여원의 사업비로 7월 착공해, 군 보건소 2층 건물에 3층 4880㎡ 규모로 증축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곳은 사무실, 조기검진실, 교육상담실, 치매단기쉼터, 가족카페 등을 갖춰 올 해 12월에 정식개소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가 정식 개소되면 치매관련 상담·등록관리부터 1:1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교육·홍보,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건강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는 모두가 힘을 합쳐 풀어가야 할 과제다.”라며,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에 발맞춰, 모든 군민이 치매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참여 희망 환자와 가족들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치매에 대해 궁금한 점과 애로사항은 치매상담콜센터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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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새마을부녀회, 장한 어린이문학기행 실시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 새마을부녀회는 27일 진천군 미래의 주역인 7개 읍·면 장한 어린이 21명과 부녀회장, 새마을관계자 등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에 있는 도자공원 일원에서 ‘진천군 장한 어린이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자의 역사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던 백자까지 관람하며 고려와 조선 도자, 일제 강점기로 인한 백자의 후퇴, 광복 이후 60∼70년대까지의 근현대 도자의 시대적 역사 등을 보고 배우며 한국 도자기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민희 진천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진천군 미래의 주역인 장한 어린이들이 이번 도자공원 박물관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도자기의 역사와 전통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이 문화와 상식의 눈높이를 높여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 부녀회원들이 앞장서 아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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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저출산 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과 진천시 건설을 위한 인구 확충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용역으로 앞서 16일에는 송기섭 군수 주재로 1차 보고회를 개최 한 바 있다.
보고회는 진천군 인구정책 실무단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진천군 인구분석, 2025년 진천시 승격 방안, 시 승격을 위한 인구정책 및 인구늘리기를 위한 일자리·산업, 교육·복지, 귀농·귀촌, 문화·여가, 도시인프라 구축 등 분야별 신규 사업 제안 등이 있은 후 참석자의 질의 답변과 내실 있는 용역 결과물 도출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군 관계자는“현재 급속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인구 15만 진천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인구 확충 시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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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어린이집 통학차량 점검 및 집합교육 실시
진천군
[충청뉴스큐] 최근 어린이집 운영 관련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이 27일 영유아의 안전 및 건강관리,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방지 등을 위한 통학차량 전수조사 및 관계자 집합교육 실시했다.
이날 집합교육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현행 보육사업안내 차량안전관리 규정 등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폭넓은 토론이 이뤄졌다.
정경진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통학차량 안전관리 교육과 폭염 대비 야외 활동방침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학대 관련 사고급증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인식개선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관내 통학차량 운행어린이집 45개소 통학차량 50대를 대상으로 진천자동차정비조합의 도움을 받아 생거진천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현황조사표와 통학차량 관리시스템 등록된 차량정보에 따라 실제 운영 중인 차량을 비교 점검했다.
송기섭 군수는 “향후 지속적인 어린이집 관리와 통학차량 점검을 통해 학무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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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충청뉴스큐]대한민국 이야기 산업의 허브가 될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건축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이 확정됐다.
27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진천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설계 공모에서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공모작이 1위를 차지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군은 앞서 지난 24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평가 대상작으로 압축된 3점을 대상으로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최종평가를 진행, 당선작과 우수작을 각각 선정했다.
1위를 차지한 당선작은 게스트하우스, 교육시설, 집필시설 간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의 조닝계획과 배치계획, 각 시설공간에 대한 접근성을 고려한 동선 체계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평가에 참여한 한 평가위원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지역의 농다리를 닮은 입면 형태가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다”라며 “세계의 유수한 건축물들처럼 향후 세부 설계과정에서도 지역의 정체성이 녹아든 스토리가 건축물 곳곳에 반영된다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리 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스토리 기반 창작인들의 다양한 작품 활동을 위해 집필, 교육, 자료수집, 정보교류 등이 가능한 융합형 창작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220억원을 투입해 이월면 송림리 일원에 연면적 5,309㎡규모로 건립되며, 이번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019년 공사를 착공하여 2021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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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친절한 입시컨설팅으로 입시 걱정 끝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가 27일 2019학년도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The 친절한 입시컨설팅 아카데미’ 첫 강좌를 열었다.
시는 최근 더 복잡하고 다양해진 대입전형에 대비 수능을 앞둔 수험생 뿐 아니라 부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입시컨설팅 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충주시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좌에는 수험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첫 강좌에는 현직 고교 입시지도교사가 강사로 초빙돼 2019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내달 1일 마련된 2회차 강좌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3일 3회차 강좌에서는 지난 6월 치러진 수능모의평가 분석을 통해 수시지원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마지막 강좌로 7일 열리는 4회차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해 생활기록부 내용 파헤치기를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회당 240명까지 무료입장 가능한 이번 강좌는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사전 전화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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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귀촌상담실 이용자 큰 폭 증가
귀농귀촌상담실 이용자 큰 폭 증가
[충청뉴스큐]충주시 귀농귀촌상담실을 찾는 이가 올해 들어 크게 늘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귀농귀촌상담실을 찾아 상담을 받은 도시민은 435명에 달한다.
이는 2017년 한 해 동안 상담실적인 423명보다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시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으로 이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농업기술센터 1층에 귀농귀촌상담실을 설치했다.
이곳에는 귀농귀촌 컨설팅 민간전문가가 배치돼 입지적 조언, 작목선택, 재배기술 등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에 꼭 필요한 영농 전문교육과정도 안내한다.
‘상담실을 처음 방문한 귀농인은 있어도 한번 방문한 귀농인은 없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귀농인들이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
시의 귀농 원스톱서비스와 언제나 열린 귀농귀촌상담실 운영은 귀농인구 유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충주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충주시 귀농인구는 2014년 201명, 2015년 467명, 2016년 453명, 2017년 390명으로 해마다 많은 도시민들이 충주에서 새로운 터전을 일구고 있다.
김갑숙 귀농귀촌팀장은 “성공 귀농인 1만명 늘리기를 목표로 도시민 유치활동과 귀농정착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해 젊은 농업인 육성과 젊은 농촌마을 조성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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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체력인증센터, 어르신 건강 지킨다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충주체력인증센터가 어르신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센터는 여름철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방방곡곡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센터는 먼저 내달 10일까지 3주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체력관리 상담과 근골격계 기능회복 운동, 체력 수준별 맞춤형 운동처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충주시 관내 주민센터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이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충주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대국민 체육복지서비스 사업으로서 개인별 운동상담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지난 5월 2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충주체력인증센터는 지금까지 1065명의 시민에게 체력관리 및 맞춤형 운동처방을 지원했다.
지난 9일부터는 국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민경창 충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체력 향상을 위해 이번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기능회복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