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새마을부녀회, 장한 어린이문학기행 실시

양승선 기자

2018-07-27 09:12:29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 새마을부녀회는 27일 진천군 미래의 주역인 7개 읍·면 장한 어린이 21명과 부녀회장, 새마을관계자 등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에 있는 도자공원 일원에서 ‘진천군 장한 어린이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자의 역사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던 백자까지 관람하며 고려와 조선 도자, 일제 강점기로 인한 백자의 후퇴, 광복 이후 60∼70년대까지의 근현대 도자의 시대적 역사 등을 보고 배우며 한국 도자기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민희 진천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진천군 미래의 주역인 장한 어린이들이 이번 도자공원 박물관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도자기의 역사와 전통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이 문화와 상식의 눈높이를 높여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 부녀회원들이 앞장서 아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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