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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북부권 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와 충북연구원은 7월 26일 오후 2시 제천 북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가균형발전계획 5개년 계획의 3대전략인 “사람”, “공간”, “산업”과 9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충청북도 발전계획에 반영할 주요 현안 및 아이디어 공유, 지역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충북연구원, 도 및 시군 관계자, 지역전문가, 주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원광희 수석연구위원이 충청북도 발전계획에 대한 비전 및 추진전략, 특화발전방안, 역내 불균형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발표를 하였으며, 관련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북도 발전계획 비전은 “국토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강호축의 중심 충북”으로 강호축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중심 충북을 이루고 미래 먹거리 창출기반을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강호축 교통망 구축,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 백두대간 관광치유벨트 조성, '한반도 新경제지도 구상'과 연계한 세부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으로 홍양희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을 비롯하여 건국대학교 윤명한 교수, 세명대학교 이승범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지역특화발전 방향, 도내 불균형 문제 해소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공청회는 26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남부권, 오는 31일 청주·중부권까지 순회하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충북도 이재영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나온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특화발전방안 등을 잘 가다듬어 5년간 충북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의 총괄편에 강호축 의제를 반영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강호축과 관련된 8개 시도가 상생발전하게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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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반기문 시낭송대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고향 충북 음성군에서 시낭송을 통한 인문학 정서 함양과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전국 반기문 시낭송 대회’가 오는 9월 1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낭송 대회는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에서 주관한다.
대회 참가대상은 시를 사랑하는 대학생, 일반인들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전국 시낭송대회 최상위 입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방법은 자유시 또는 자작시 1편을 3분 이내로 녹음한 파일과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8월 17일까지 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문인, 시낭송가 등 전문가의 엄정한 오디오 심사를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정한다.
또한 8월 23일 본선진출자 20명을 최종 확정 공지 하고 9월 1일 오후 1시30분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본선 대회를 실시한다.
이날 대회 종료 후 시상식을 통해 평화대상 1명 200만원, 금상 1명 50만원, 은상 2명 30만원, 동상 3명 20만원, 장려상 4명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 된다.
한편, 제천문인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시극 동인회의 후원으로 시낭송과 시극 공연 ‘의림지 아리랑’을 펼쳐 시낭송 애호가뿐만 아니라 평소 시와 시낭송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군민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 이용길 지부장은 “문학의 정수인 시의 운율에 아름다운 낭송의 선율을 더한 시낭송을 통해 인문 도시 음성군의 품격을 높이고, 문학적 감성이 충만한 행복도시 음성군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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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명품복숭아 20톤 홍콩 첫 수출
옥천 명품복숭아 20톤 홍콩 첫 수출
[충청뉴스큐]대청호 상류지역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옥천의 명품 복숭아 20톤이 홍콩으로 첫 수출된다.
옥천 복숭아의 해외수출은 지난해 700kg이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된 이후 두 번째다.
옥천 복숭아 수출협의회는 25일 옥천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기념식을 갖고, 수출업체를 통해 그레이트와 천중도 복숭아 400kg을 우선 실어 보냈다.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약 7∼8회에 걸쳐 총 20t의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출가격은 대략 1kg 당 5천원으로, 총 1억원에 이른다.
옥천복숭아 수출협의회는 이번 홍콩을 시작으로 다음 달 싱가포르 수출과 함께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판촉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옥천군에서는 2014년 한해 기준 239ha의 밭에서 복숭아 3264kg 가량을 생산해오다 지난해 기준 415.1ha, 4160kg으로 크게 늘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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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충청뉴스큐]옥천군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정성스런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는 지난 24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법인은 2013년도부터 매년 200∼300만원씩 기탁을 해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 만해도 1천400만원에 이른다.
법인 대표 염진세 씨가 경영하고 있는 경민농원에서도 이날 장학금 200만원을 함께 기탁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7년 간 이어오고 있는 염 대표의 총 기탁금액은 총 1천600만원에 이른다.
염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큰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지역의 큰 희망으로 자라날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곳에 써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이용, 청소년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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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예술회관 7월 기획공연으로 ‘리듬 오브 코리아’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은 7월 기획공연으로 오는 27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조크루의 ‘리듬 오브 코리아’ 공연을 연다.
‘리듬 오브 코리아’는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 주관의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비보이 예술단체 진조크루와 국악팀 고래야의 협연으로 이루어지는 복합예술 공연이다.
국악과 비보이를 테마로 국악과 민요, 비보이, 비트박스, 협연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나가는 이번 작품은 모든 연령층의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비보이 단체 진조크루는 국내에서 스트리트댄스 단체로는 최초로 지정된 전문예술단체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비보이 5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유일한 단체기도 하다.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동안 무료로 진행될 예정으로, 관람을 원하는 주민들은 당일 옥천문화예술회관을 찾으면 된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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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업인단체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농업인단체 회장단이 25일 생거진천자연휴양림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농업인단체 및 품목단체 등 농업인단체협의회에 가입한 34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구 계명대 관광경영학과 오익근 교수를 초청,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오 교수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축제의 성공 추진을 위한 지도자의 리더쉽’ 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생거진천문화축제’ 기간에 추진되는 농특산물 전시행사 추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주경 회장은 송기섭 군수와 군의회 의원, 각 농업관련기관장과 공무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진천농업에 대한 정보공유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농업인단체와 농업관련 기관과의 유대강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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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충청뉴스큐]진천군은 25일 문백면 옥성리 산24-1번지에 위치한 군유림에 조성된 밤나무 단지 26.5ha를 대상으로 해충 구제 및 밤 생산 증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밤나무해충의 방제를 목적으로 실시된 항공방제는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에서 인증한 아타르본 약제를 사용했다.
군은 항공방제 실시에 앞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회의 및 마을방송 등 방제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 알밤줍기 녹색산촌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수한 품질의 우량한 밤을 행사 참여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사전에 헬기를 이용하여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항공방제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산림축산과 공원녹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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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보재 이상설 수학캠프 성료
진천군
[충청뉴스큐]충북 진천 출신으로, 민족의 대표적 독립 운동가이자 한국 근대 수학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보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보재 이상설 수학캠프'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제5회째를 맞는 보재 수학캠프는 충북도내 고등학생 70명과 우석대학교 멘토 학생 34명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보재 이상설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우호협약을 체결한 밀산시에서 2명의 학생이 참여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수학체험교실, 수학토크콘서트, 이상설 생가 방문 등 체험, 경진, 견학, 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특히‘보재 이상설 선생' 특강을 통해 선생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항일 독립운동가로만 알고 있던 이상설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의 유명한 근대 수학자에서도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우정도 쌓고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었던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1870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반일계몽교육가이자 독립운동가로 1907년 중국 용정에 민족교육기관인 서전서숙을 설립하는 등 일제 강점기 연해주 등지의 독립운동을 주도한 최고의 민족 지도자 중 한명이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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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진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이 지역사회발전 및 사회봉사에 앞장서 군의 명예를 드높인 군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군민대상 후보자를 내달 23일까지 접수한다.
수상부문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 2개 분야다.
일반부문은 사회봉사, 효행, 장한 어버이, 모범 청소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진천군 거주자여야 한다.
특별부문은 출향인사 및 진천군에 연고를 두고 있으면서 진천 지역발전 및 사회봉사활동에 크게 기여한 사람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수상후보자는 각 읍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학교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내에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의 서류를 갖춰 진천군청 행정지원과로 우편이나 방문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 결정은 군민대상위원회에서 심사·결정하게 되며 10월 5일 제39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 시 시상할 계획이다.
임보열 행정지원과장은 “군민대상의 영예성과 상징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유공자의 공적 사실확인 및 검증절차 등을 엄격하게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라며 “각 분야에서 군정발전에 기여하고 군 명예를 드높인 진정한 군민대상 수상자가 많이 발굴·추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군민대상은 지난 91년부터 시행하여 작년까지 65명의 시상자를 배출중이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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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폭염피해 예방 현장점검 총력
진천군
[충청뉴스큐]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송기섭 진천군수는 25일 폭염에 의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 군수는 백곡면에 위치한 육계농가인 여명농장을 방문해 축사 환풍 및 송풍 시설, 분무시설, 차광막 설치 상태 등을 세심히 살폈다.
송 군수는 농가주를 격려하며 “올해 지속되고 있는 기록적인 무더위는 축산농가에게는 재앙과도 같다”며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농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향후 폭염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천 지역에는 이번 폭염으로 인해 양계 등 4만7천여수가 폐사했으며 피해액은 2억여원으로 추산된다.
군은 폭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폭염 가축관리 매뉴얼 준수를 위한 현장지도와 폭염특보 상황 문자메시지 전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가축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어 송 군수는 진천읍 옛 예비군 훈련장 부지에 조성돼 지난 15일 문을 연 백곡천물놀이장을 방문해 안전요원들을 격려하며, 최근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각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들의 안전에 더욱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록적인 폭염이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송 군수는 당분간 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피해예방과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