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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중·고생 여름방학 정보화교육
여름방학 정보화교육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시작했다.
시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관내 학생들이 정보화 관련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에는 스크래치 코딩 활용과 스크래치 자격증 2개 과정을 개설했다.
시청 6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보화교육에는 각 과정별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10일까지 각 과정 당 하루 2시간씩 총 오후 8시간 과정으로 이뤄진다.
자격증반을 수강한 학생들은 오는 18일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결과는 한 달 후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코딩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교에서 의무과목으로 지정된 만큼 학생들이 미래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소프트웨어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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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평생학습동아리 일일체험 호평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평생학습관 북카페에서 이어지는 학습동아리 일일체험이 체험생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충주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 학습동아리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6월 8일 꽃자수2017의 1일 수놓기를 시작으로 지난달 20일 재사모의 브러치 만들기까지 지금까지 총 9차례가 진행돼 150여 명의 시민들이 이곳을 다녀갔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으로 북카페는 소통·공감을 위한 행복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 그 속에서 형님·아우로 어울려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저마다 인생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1일 2시간 이어지는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눈으로, 손으로 직접 느끼고 배우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함께 배우는 기쁨을 누리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덤으로 얻고 있다.
체험, 특강, 전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은 앞으로 우리말의 우수성 특강, 찻잔 받침 만들기 등이 남아있으며, 오는 28일 미나리의 미니전시회를 끝으로 총 15회의 일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동아리에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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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여성공감놀이터 참여자 간담회
충주시
[충청뉴스큐]조길형 충주시장이 지난달 31일 저녁 충주시 성서동 소재 씬넘버에서 ‘2040 여성공감놀이터’ 참여자들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가졌다.
‘2040 여성공감놀이터’는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 도약의 해를 맞아 여성·가족이 모두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성들의 관심분야인 뷰티프로그램과 시정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여성 커리어 강화 프로그램으로 친근한 동네시설인 카페를 여성들의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청춘 다락방이다.
시는 젊은 여성들의 소통과 교육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고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지난 6월 말부터 5개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놀이터에는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이 다함께 모여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사소한 일상사부터 시정 현안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뷰티융합연구소에서는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이미지 연출법을 교육한다.
이날 만남에는 5개소 카페 참여자 25명이 참여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격식을 탈피해 참여자들과 다과를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프로그램 참여 후기, 젊은 여성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지역 여성들의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조 시장은 “시정과 거리가 멀었던 일반 시민의 사소하고 일상적인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시장으로서가 아니라 인생선배, 멘토로서 다양한 젊은 세대와 만남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달 중순 경 여성공감놀이터 2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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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가축관리는 이렇게!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축산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 지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18일부터 농업소득과장을 총괄반장으로 13개조를 편성해 폭염 대비 축사 및 가축관리요령 지도에 나서고 있다.
여름철 기온이 높게 올라가고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식욕과 성장이 떨어지며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
축종별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을 살펴보면 소는 일사병·유행열설사병, 돼지는 열사병·콜레라·일본뇌염, 닭은 뉴캐슬병·콕시듐병·가금티푸스 등이 있다.
특히 낮 최고기온이 34∼35℃를 넘는 고온의 날씨에는 닭들의 집단 폐사가 빈번해질 수 있다.
고온기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축사를 항상 청결히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파리, 모기 퇴치를 위한 방충망 설치, 살충제 살포, 외부인과 차량의 축사 출입 제한, 사전백신 접종 등이 필요하다.
아울러 전염병 발생 시 방역당국에 신고한 신고로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이에 센터에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산농가를 방문하며 열막이 시설 및 그늘막 설치, 환기, 물뿌리기, 적정 사육마릿수 유지와 사료섭취량 증대를 위해 시원할 때 사료주기, 소금, 비타민 먹이기를 당부하고 가축 위생관리를 위해 농장안과 밖 정기적 소독실시를 당부하고 있다.
배종성 농업소득과장은 “8월에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달 말까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종별 가축지도와 고온기 가축위생관리, 단전시 농가대처요령 등을 통합적으로 지도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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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어린이들, 학교가 잼∼∼나요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시범운영하고 있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학교와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을 증진하는 환경을 조성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아 비만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금릉초, 탄금초, 동량초 3개 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1∼2학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은 영양·식생활 미각체험과 놀이형 신체활동으로 구성돼 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운동강사가 진행한다.
영양·식생활 미각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 채소 등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 오감을 자극해 다양한 맛을 느끼며 음식의 맛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유도한다.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주 1회 다양한 놀이교구를 이용해 신체활동량 증가에 효과적인 전통놀이 및 협동놀이를 한다.
숨바꼭질, 신문가마, 꼬리떼기, 스케터볼 등 아이들이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량을 증가시켜 비만예방에 효과가 있다.
지난달 17일 프로그램을 마친 금릉초 돌봄교실 참여 학생들의 신체계측 결과 체질량지수는 0.3kg/㎡ 감소했다.
또한 체지방량은 0.4kg, 체지방률은 2% 감소하는 결과를 얻는 등 비만개선 효과를 봤다.
동량초와 탄금초는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는 프로그램 완료 후 사전·사후 설문 코딩을 통해 얻은 결과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안기숙 보건소장은 “남은 기간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으로 아동 스스로 건강 식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량 증진을 유도해 학생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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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택견인들, 택견의 고장 충주로 모인다
택견의 고장 충주로 모인다
[충청뉴스큐]전 세계 택견인들의 축제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8일 동안 택견의 고장 충주에서 펼쳐진다.
한국택견협회는 올해 10회째를 맞는 세계택견대회가 ‘새로운 10년을 위하여’를 주제로 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 경쟁 위주로 진행됐던 기존 행사와 달리 택견의 정신을 수련·체험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변화시키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다.
우선 국내외 택견인 외에 택견과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택견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제택견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23개국 12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특히 한국의 전통무술 택견을 체험하려는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 전년에 비해 참가자 규모가 확대됐으며, 70% 이상이 참가비를 납부하고 참가한다.
캠프에는 해외참가자 뿐만 아니라 국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80여명도 함께한다.
협회는 전체 200여명을 8개조로 편성해 조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에게는 택견수련과 함께 국제교류·어학연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택견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분리 운영되며, 단체전은 캠프 각 팀별로 본때뵈기 및 대걸이, 개인전은 국가별 대걸이 및 맞서기로 진행된다.
한편, 협회는 대회의 새로운 문화 컨텐츠 환경 조성을 위해 대회 기간 중 국내 유일의 무예전문화가인 탄정 이진혁 화가의 초대전도 마련한다.
‘택견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작가초대전은 6일부터 11일까지 우륵당에서 진행되며, 초대전에 앞서 세계택견대회 사전 홍보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충주시청 4층에서 택견화 45점이 우선 전시되고 있다.
협회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해 점심시간 지역 식당 이용 및 지역상품 구매를 유도하고, 자유시장상인회와 연계해 택견원 주변에 10여개의 푸드 마차를 운영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회기간 택견원 주변에서 지역 음악동아리의 버스킹 공연과 락페스타 공연도 실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는 “스포츠와 전통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2018 세계택견대회는 전통무예 택견이 세계인의 무예로 거듭나는 첫발, 새로운 10년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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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차관,“교통·인프라 분야는 신남방정책의 교두보”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31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한-필리핀 인프라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필리핀의 도로·철도·공항 등 교통·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지원에 나섰다.
이번 인프라 협력 대표단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진행된 한-필리핀 정상회담과 당시 체결된 교통협력 MOU에 따라 양국 간 인프라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한국 정부는 최근 신남방정책을 천명하고, 교통 분야를 포함한 4대 중점 협력분야를 선정하여 ASEAN 국가와의 긴밀한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협력 주력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필리핀 두테르테 행정부는 “Build-Build-Build”라는 표어 아래 인프라 분야에서 2022년까지 1,8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목표로 자국의 인프라 개발에 국가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개최된'한-필리핀 인프라 협력 포럼'에는 교통부, 공공사업부, 경제개발청 등 필리핀 정부의 차관급 인사가 참석하여 자국의 불라칸 신공항 사업, 민다나오 순환철도 사업 등 주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참여와 한국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포럼에는 100여 명의 현지 진출 기업인이 뜨거운 관심을 갖고 참석하였으며, 이후 진행된 B2B 미팅 등을 통해 진출 애로사항 등을 상담했다.
이어, 김 차관은 필리핀 교통부장관과 공공사업부장관을 만나 한국 인프라 산업의 경험과 강점 등을 강조하고, 우리 기업의 활발한 필리핀 진출을 통해 양국의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국토부 대표단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말레이시아 교통부와 제2차 교통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철도·공항·ITS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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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 감염병 발생 정보 및 예방수칙 확인 필수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사전에 여행지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다.
지난 달 인도를 방문한 해외여행객 중 콜레라균이 검출돼 올해 첫 콜레라 해외유입 사례가 발생했다.
또 2016년 루마니아에서 시작된 홍역은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우크라이나 등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감염병 증상을 동반한 입국자는 2017년도에 25만여 명으로, 2016년도 10만여 명 대비 2.5배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 여행 예정지의 감염병 발생정보에 대한 정보를 전에 찾아본 경험이 있는 국민은 10명 중 3명 수준인 32%로 나타나 해외감염병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시보건소는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여행국가 감염병 발생정보 확인하기, 출국 최소 2주전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 시 낙타, 조류 등 동물 접촉 피하기, 입국시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하기, 귀국 후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신고하기 등 해외여행 건강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했다.
김혜련 청원보건소장은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해외여행 전에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콜센터에 연락해 여행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접종 및 감염병 예방행동 수칙의 꼼꼼한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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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풀 깎기로 쾌적한 환경 조성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가 무심천 풀 깎기로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천변 풀 깎기 사업은 진드기 및 모기 등 각종 해충 서식을 미연에 방지하고, 하천 및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은 상당구 고은삼거리부터 미호천 합류부까지 총 15km, 면적 30만㎡에 이르는 무심천 구간 내 제방 및 산책로, 자전거도로 주변이다.
무심천 풀 깎기는 총 사업비 3억 4000만 원을 들여 올해 3회에 걸쳐 실시한다.
1회차 풀 깍기 작업은 지난 6월에 완료됐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2회차 작업은 8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3회차 작업은 하천변 잡초의 생육환경을 고려해 추석을 전·후한 시기에 추진된다.
우상흔 청주시 하천방재과장은 “도심하천인 무심천에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휴식 및 여가 공간 활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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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내 상호대차서비스 시작, 독서편의 대폭 증진
관내 상호대차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시민독서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1일부터 공공도서관 12개관을 대상으로 관내 상호대차, 통합반납 서비스에 들어갔다.
관내 상호대차서비스란 원하는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 자료를 내가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요청, 대출이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국가 상호대차 ‘책바다서비스’가 택배비 개인 부담이 발생하는데 비해 이번 관내 상호대차는 자체 차량순환을 이용해 무료로 서비스된다는 점이 다르다.
또 통합반납은 대출한 도서를 어느 공공도서관에서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상호대차 순환차량을 이용해 함께 실시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청주시민들의 독서편의는 큰 폭으로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상호대차서비스는 8월에 일반도서, 9월 아동도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청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나 안내데스크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고, 수령할 도서관을 지정하면 최대 3일 이내 신청자가 지정한 도서관으로 배송된다.
이후 수령도서관에 도서가 도착하면 신청인에게 SMS가 전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공공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거점 작은도서관 및 무인스마트도서관을 포함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