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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자유총연맹, 군부대 짜장면 봉사…20여 명 구슬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17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동량면에 위치한 육군 3105부대 2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위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25개 읍면동 자유총연맹 위원회가 모은 250만원 기금과 호암동 중국집 회원의 재능기부가 더해지면서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나눔을 넘어 진정한 마음 나눔의 현장이 됐다.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짜장면 350인분과 탕수육을 장병들에게 정성껏 제공했다.박근석 회장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을 장병들이 환하게 웃으며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과 온기를 나누고 자유 수호와 국가 안보의식 함양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됐으며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 6 25전쟁 음식 체험, 태극기 나눔행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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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농협, 사랑 나눔 봉사로 농촌에 활력
함께하면 더 행복한~ 사랑을 실천해요~ 행복한 봉사에 영동농협이 함께한다~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영동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최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농가를 돕기 위해 10일 13일 16일 3일에 걸쳐 농가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복숭아 과수원에서 봉숭아 꽃눈 밀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렷다.특히 건강 문제로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세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고향주부회장은 "앞으로도 이웃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동농협조합장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를 위해 기꺼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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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씨름 열기로 뜨겁게 달군다…온달장사씨름대회 22일 개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군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단양군체육관 동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6개 팀 남자 19개 팀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22일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23일 여자부 개인전 결정전이 열리고 24일 개회식과 함께 소백장사 결정전이 진행된다.이후 25일 태백장사, 26일 금강장사, 27일 한라장사, 28일 백두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대회 기간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해 전국 씨름 팬들이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단양군씨름협회는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회 관계자는 "전국 씨름 팬들이 단양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씨름의 전통과 매력을 알리고 단양이 스포츠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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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위한 '청춘극장' 재개…18일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을 오는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청춘극장’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영화 상영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표소를 운영하고 릴렉스 체어와 무료 팝콘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영화 상영 전 공익광고와 소비자 피해 예방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하반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고 싶은 영화를 추천받아 상영작을 선정하는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김웅 관장은 “청춘극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극장’외에도 어르신들의 젊음을 되찾아 줄 ‘청춘나이트’,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교실’, 일상 속 문화 향유 프로그램 ‘시립 청춘 떳다방’등 다양한 ‘청춘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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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빨래방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앙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앙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앙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앙성어울림센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빨래방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침구류 등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빨래방에서 세탁 후 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직접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규성 이사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세탁 지원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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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봉사단체 녹원회, 충주 취약계층에 밀가루 1.5톤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사단법인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대선제분 가 1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밀가루 1.5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밀가루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4곳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권정주 녹원회 회장은 “전달한 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선정 대선제분 대표이사는 “충주 지역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충주시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1987년 창단됐으며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단체로 승인됐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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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거주불명 60대 노인 돌봄체계 연계…민관 협력 빛났다
충주시 문화동, 거주불명 60대 노인 민 관 협력으로 돌봄체계 연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문화동에서 거주불명 상태로 생활하며 실명 위기에 놓여 있던 60대 노인이 민 관 협력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이번 사례는 문화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시청 복지정책과,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의료 주거 생활 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민 관 협력 사례다.문화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수년간 거주불명자로 지내온 60대 A씨를 발굴했다.당시 A씨는 부양가족 없이 건강 악화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상태였으며 장기간 월세와 공과금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처해 있었다.특히 관외 거주불명자 신분으로 지역 복지자원 연계에 행정적 제약이 있어 초기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행정복지센터는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생계비를 확보하고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진행하는 등 공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또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병원 진료에 동행하며 의료 지원도 시작했다.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약 50만원 상당의 부식과 생필품, 의료비 등을 지원하며 생활 안정을 도왔다.검진 결과 A씨는 치매와 함께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 등으로 양안 실명 위험이 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이에 문화동행정복지센터는 공무원 직권으로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고 충주시청 복지정책과에 고난도 사례관리를 의뢰했다.충주시청 복지정책과는 장기요양등급 판정 이후 요양원 선입소를 지원해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돕는 한편 기존 주거지 정리를 위해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폐기물 처리와 주거환경 정비를 진행했다.자원순환과는 진개차 2대를 지원해 원활한 퇴거와 환경 정비를 도왔다.이현섭 문화동장은 “관외 거주불명자라는 특수성으로 자원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민 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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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더 가까이 충주’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정리수납 전문업체 행복한정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한정리’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을 원하는 가정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통해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다.이광훈 관장은 “‘행복한정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부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꿈이 봉사단’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33가정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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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출산 가정에 최대 1000만 원 육아수당 지급
충주시, 출산가정에 육아수당 최대 1,000만원 지급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출산육아수당은 충청북도에서 출생한 아동에게 양육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생아 1인당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으로 1세부터 6세까지 총 6회에 걸쳐 지급되며 각 회차별로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이를 통해 장기간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돕는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출생 아동과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에 거주하는 부 또는 모가 신청할 수 있다.지급은 아동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 지급심사 기준일의 거주 여부 확인 후 진행된다.아울러 그동안 외국인 가정의 경우 주민등록 등 거주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외국인의 체류 자격 기준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제도의 운영 기준을 보완했다.이에 따라 일정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 부모 가정도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출산육아수당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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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작은사랑봉사회·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취약 가구에 따뜻한 손길
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 충주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합동으로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작은사랑봉사회 회원 8명과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호암직동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몰딩 교체를 비롯해 전기 점검 및 전등 교체, 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봉사를 펼쳤다.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영찬 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매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