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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최대 10만원 혜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 차량을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148대 모집한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가입 당시 차량 주행거리로 산정한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줄인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참여 대상은 증평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이며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활동”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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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국 최초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문 열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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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형석고 학생들과 생명존중 다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형석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웃리치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위로 메시지를 담은 생명나무 꾸미기’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서로에게 전하는 격려의 말을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윤은미 센터장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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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전국 족구 동호인 축제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개최한다.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85개 팀, 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21일에는 초청일반부, 초청40대부, 충북 중장년부 등 3개 부문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이어 22일에는 충북관내1부, 충북관내2부, 충북일반부, 증평관내부 등 4개 부문 경기가 열린다.경기 방식은 초청일반부와 충북 중장년부가 풀리그전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부문은 예선 리그전을 거쳐 각 조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는 매년 증평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중 하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와 동호인들이 증평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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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상반기 활짝…80여 명 참여 열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강좌별 15명에서 25명까지 총 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6월 말까지 매주 진행된다.난타와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활동을 돕고 있으며 생활공예는 창의적인 취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풍물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어가는 과정 속에서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의미”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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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의견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총 16만 5200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이용상황 등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아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민원과 토지정보팀으로 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확인 검증을 거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김인식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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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최대 300만원 항공료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 중 국적을 취득하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결혼기간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은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 가정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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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개인하수처리시설 집중 점검…수질 개선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난 ‘24년 ‘수질오염과의 전쟁’을 선포한 후 현재까지 도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하천수질을 저해하는 요인 중의 하나로 지목되는 생활계 오염원인 개인하수처리시설도 엄격한 방류수 수질기준을 적용해 관리하고 있으나, 도내 11만 개소 이상의 시설을 관리하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충북도에서는 시 군과 함께 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시설의 작동운영 실태, 청소관리 실태 및 방류수질 준수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도내 11개 시 군50일 이상 806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방류수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개인하수처리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시설로서 항시 작동해야 하고 연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해야 하며 특히 개인주택에 많이 설치되어 있는 정화조도 매년 1회 이상 청소를 해야 한다.박성호 도 수자원관리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방법을 도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방류수 수질을 보다 철저히 관리해 도내 하천수질 1등급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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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전통시장에서 시민 의식 높인다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3일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성숙한 시민 의식을 알리기 위한 '기초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은 우리 일상생활 주변의 기초질서 지키기를 실천해 바른생활 문화를 확립하고 건전한 선진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괴산읍 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군민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전병철 회장은 "생활 속 기초질서 지키기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기초질서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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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봄철 산불 비상…주말 특별 단속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도유림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집중 순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논 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도내 9개 시 군 도유림 일원에서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단속반은 산불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집중 계도 단속하며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우선 계도 후 불응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연구소는 산불감시원 10명, 산림재난대응단 2개조 8명을 도유림에 배치해 순찰과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 인근과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조심 현수막 설치, 캠페인 방송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단속, 예방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수로 낸 산불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관리와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