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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본격화…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2026-06-23 0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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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신도2리 김교민 이장,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청천면 신도2리 김교민 이장은 지난 31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신도2리의 피해복구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 준 청천면에 감사함을 전하면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교민 이장은 “집중호우로 마을에 피해가 많아 복구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돼 걱정이었는데 청천면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와 장비 투입을 비롯해 여러 가지로 신경을 써주어 피해복구를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다”며 “나도 어렵지만 복구를 위해 힘 써준 면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기철 면장은 “수해피해 조사와 복구가 마무리되어 가는 중이며 마지막까지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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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괴산군 사리면 수해복구 지원 및 성금 전달
안양시의회, 괴산군 사리면 수해복구 지원 및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 안양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괴산군 사리면을 방문해 수재민을 위로하고자 수해복구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27명이 산사태로 인해 주택에 쌓인 토사와 폐기물 등을 제거하는 등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이번 수해복구 활동이 자매결연도시인 괴산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신속한 피해지원과 복구활동으로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미영 사리면장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안양시의회 의원님들과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성금은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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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에 나타난 익명의 기부천사
괴산군 불정면에 나타난 익명의 기부천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에 익명의 기부 천사가 나타났다.
지난 31일 오전 11시 30분쯤 중년의 한 남성이 불정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찾아와 현금 2,000만원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전달하고 조용히 사라졌다.
불정면사무소 직원이 기부자의 신원을 물었지만 사양하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만 전하고 면사무소에서 빠져나갔다.
이재경 불정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정면민들에게 커다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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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 지역 아동급식카드 1일 이용한도 인상
괴산군, 괴산읍 지역 아동급식카드 1일 이용한도 인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8월부터 괴산읍 지역 아동급식카드 1일 이용한도를 3만원으로 인상한다.
괴산군은 지난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1차 아동급식위원회 서면 심의를 개최하고 괴산읍 지역 아동급식카드 1일 이용한도를 기존 20,000원에서 30,000원으로 인상하고 8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의결했다.
아동급식카드 1일 이용한도는 교통여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제한적인 면 지역에서는 올해 1월 1일부로 폐지됐고 괴산읍 지역에서만 20,000원으로 유지됐다.
하지만 올해 급격한 외식물가 상승으로 이용가능한 식당 및 메뉴 제한으로 카드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느끼게 되어 괴산읍 지역 1일 이용한도를 30,000원으로 인상하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아동급식카드 이용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고물가 시대 괴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 편히 양질의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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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드림스타트, 집중호우 피해 가정 긴급지원 연계
괴산군 드림스타트, 집중호우 피해 가정 긴급지원 연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괴산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드림스타트 김 모 사례관리 아동의 가정에 긴급지원을 연계했다.
아동의 가정은 괴산댐 월류로 인해 이탄교 범람으로 집 전체가 물에 잠기고 가전, 가구 등 모든 가재 도구들이 쓸모없게 됐고 특히 살고 있던 집은 흙집으로 더 큰 피해를 입었다.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가정의 안타까운 사정에 괴산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사회복지기관과 긴급지원을 연계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HUG 드림홈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 임차료 500만원을 지원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지원했고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에서 200만원을 지원해 가전제품을,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50만원을 지원해 가구를 구매했다.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은 아동의 보호자는 “갑작스런 침수 피해로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드림스타트의 도움으로 한 줄기 빛이 보이는 것 같아요”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수해 피해 가정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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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최대 18만원 인상
괴산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최대 18만원 인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8월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최대 18만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아동은 부모의 이혼, 사망 등 가족 해체로 친인척이나 타인에 의해 보호를 받는 아동이다.
괴산군에는 현재 9세대, 11명의 아동이 가정위탁아동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위탁아동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일부 보전하기 위해 매달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양육보조금은 연령에 상관없이 매월 32만원씩 지급되었는데, 8월부터는 연령별로 차등 지급된다.
만 7세 미만은 30만원 지급, 만 7세부터 만 13세 미만은 40만원 지급으로 8만원 증액되고 만 13세 이상은 50만원 지급으로 18만원 증액된다.
이번 증액 결정으로 괴산군은 충북도 내 최고 수준으로 양육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위탁가정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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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현 부군수,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관련 괴산군 입장 발표
반주현 부군수,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관련 괴산군 입장 발표
[충청뉴스큐] 반주현 부군수가 지난 3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관련한 괴산군의 입장을 발표했다.
괴산군이 2014년 이후 지정·고시한 위험지역 16개소 중 완료된 사업은 7건, 진행 중인 사업은 3건, 예정인 사업은 6건으로 그중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다.
반 부군수는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재해위험도가 D등급으로 비탈면 안전성이 불리하고 추가 낙석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며 괴산군 수해 시 매번 침수, 붕괴되는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청천면 주민들이 청천 소재지를 이동하는 주요 도로이며 괴산군 대표 관광지이자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한 화양동으로 이어지는 도로로써 외부 관광객의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고 말했다.
반주현 부군수는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안전을 위한 사업으로 배제 또는 지연돼 통행자 안전이 위협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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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괴산댐 다목적댐으로 전환 건의
송인헌 괴산군수, 괴산댐 다목적댐으로 전환 건의
[충청뉴스큐] 송인헌 괴산군수가 괴산댐을 발전용 댐에서 다목적댐으로 전환해달라 적극 건의했다.
지난 31일 국회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송인헌 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북도의원이 참석해 괴산댐 다목적댐 전환 관련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홍수조절 능력이 없는 괴산댐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차원의 해결책 마련 촉구하며 괴산댐 용도를 발전용에서 다목적용으로 전환하고 이에 따른 관리기관도 한국수력원자력공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로 전환할 것을 건의했다.
지난 7월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누적강수량 441.5㎜을 기록하며 괴산댐에 월류가 발생해 상·하류 지역에 주민들이 대피하고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448억3500만원의 큰 피해를 입었다.
괴산댐은 지난 1980년에도 월류가 발생한 바 있으며 2017년에도 3일간 149㎜가 쏟아지며 홍수 조절에 실패해 괴산군에 110억8100만원의 피해를 남겼다.
괴산댐은 발전용 댐에 저수된 물은 발전 목적으로만 사용하면서 방류되고 있어, 가뭄이나 홍수 발생 시 물 이용과 홍수 조절에 제한적이다.
유역면적 대비 총 저수용량이 적어 댐 수위 증가 속도가 빠르고 계획홍수위 도달시간이 짧아 홍수에 매우 취약해 매년 상하류 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댐의 홍수조절 능력 부재로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지역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며 “피해가 계속될 것이 자명한 위기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호소에 부디 귀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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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가족센터, 지역주민 대상 일본어 회화 프로그램 진행
괴산군가족센터, 지역주민 대상 일본어 회화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가족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행 시 필요한 일본어 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이 강사가 되어 지역주민 8명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가족센터 교류소통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본어 인사 및 입국 시 필요한 회화, 식당 및 숙소 예약 시 필요한 회화, 물건을 구입할 때 필요한 회화 등 여행지에서 필요한 회화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자원을 활용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석수 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에게는 자긍심을 갖는 기회로 지역주민에게는 일본 여행 시 필요한 회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가족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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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 수리 지원 위해 충북도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
괴산군, 농기계 수리 지원 위해 충북도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를 위해 충북도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하며 각 지자체 간 도움과 상생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농기계 긴급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8일 31일에는 충북도농업기술원과 충주, 제천, 보은, 영동, 음성, 단양 등 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18명이 괴산군을 방문해 농기계 수리를 지원하며 피해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수리 지원이 농업인에게 영농 재개에 대한 희망을 되길 바란다”며 “긴급 농기계 무상 수리는 피해 마을 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때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농기계 수리 지원반은 현재까지 감물면, 칠성면, 청천면, 불정면 등 20개 마을을 방문하며 농업기계 200대를 수리 완료했다.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