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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회 단양군의회 개회
제291회 단양군의회(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오는 14일 제291회 단양군의회를 개회하고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에 대한 군정질문과 주요사업장 30여 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군정질문을 이어간다.
관광, 복지, 환경, 농업, 산림, 도로 상수도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단성 생태공원 조성사업’, ‘남한강 수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하진 위험도로 개선공사’, ‘단양군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사업’, ‘죽령 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 조성사업’, ‘소백산자연휴양림 탐방 도로 정비사업’, ‘시루섬 나루 조성사업’ 등 30여 개소 주요사업장을 방문하고 보완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점검한다.
22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폐회한다.
장영갑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심도 있는 군정질문과 주요사업장 점검을 통해 단양군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더 나아가 개선점이 있을 시에는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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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순차적 재개
단양군보건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순차적 재개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는 지난달 22일 백신 유통 문제로 일시 중단됐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지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만 13세∼18세는 10월 13일부터, 만 70세 이상은 10월 19일부터, 만 62세∼69세는 10월 26일부터 군 보건소에서 위탁한 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만 13세∼18세의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늘편한정형외과의원,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단양의원, 매포의원, 서울삼성의원, 중앙내과연합의원 등 6곳이며 늦어진 일정으로군 보건소에서도 동시에 접종을 실시한다.
만 62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늘편한정형외과의원,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단양의원, 매포의원, 삼성의원, 서울삼성의원, 영춘의원, 중앙내과연합의원 등 8곳이다.
올해 국가무료지원 사업 대상으로 확대된 취약계층의 접종은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코로나19와 동시 유행을 대비해 군에서 한시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무료 접종 대상인 만 59∼61세,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가금·축산 농장 종사자 등 자체사업 대상자는 오는 2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신분증 및 증빙 서류를 지참해 군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 및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 대상 사업은 지난달 25일부터 재개돼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중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하는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일정과 접종 가능 여부는 사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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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단양군,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산림청 주관 ‘2020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18, 2019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단양군은 이번 수상으로 600만원의 포상금도 지원받게 됐다.
군은 지난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충북도 내 괴산군과 함께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20년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근거로 산림분야 평가지표목표 달성률과 함께 산불방지, 산림자원 조성, 도시녹화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으며 단양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군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단양군은 연초부터 산림병해충방제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지난해 산란 된 매미나방 알집 제거와 4월부터 부화한 유충에 대해 드론과 분무방제, 연막방제기 등 종합 방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매미나방의 도심권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민관 합동 돌발해충 ‘공감방제단’의 성공적인 운영과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마을 이장의 매미나방 포획 아이디어,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탄생목 식재사업 등은 군이 좋은 평가를 받는 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
총 면적 중 82%가 임야인 단양군은 올해 ‘살아 있는 숲, 곁에 있는 숲’을 비전으로 산림의 영역을 치유, 관광, 휴양까지 확대하는 소선암 치유의 숲, 단양수목원 등 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산림자원의 가치증진을 위해 올 상반기에만 141ha에 달하는 조림사업과 550ha의 숲가꾸기 사업도 실시했으며 해마다 가을이면 오색단풍을 즐기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곡 보발재에 4km의 명품 가로수길도 조성하는 등 특색있는 녹지 경관 조성에 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산림자원이 풍부한 단양만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증진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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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사업지원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유증기의 공기 중 노출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4월‘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시행으로 단양군이 대기 관리 권역에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 이상인 주유소는 유증기 회수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2018년 기준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2000㎥인 주유소로 회수설비를 2∼3년 조기 설치하는 주유소에 대해 설치비의 40∼50%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총 6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주유소 한 곳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주유소는 오는 23일까지 군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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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주요업무 및 2021년도 신규사업 점검
류한우 단양군수, 주요업무 및 2021년도 신규사업 점검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0년도 주요업무 및 2021년 신규사업 보고회를 갖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류한우 군수 주재로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건설을 위한 주요 핵심사업 위주의 속도감 있는 회의로 진행됐으며 강전권 부군수, 담당국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공약, 현안 사업과 내년도 신규사업 70개를 포함한 중점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토의 과정을 거쳐 업무 추진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추진 중인 특례군 법제화, 단양호 달맞이길, 단양호 수변생태탐방로 단양 강문화 공원, 상진·시루섬 나루, 단양보건의료원 건립, 단양정수장 현대화, 북벽지구 테마공원 등과 함께 군의 체류형 관광을 견인할 2021년도 신규사업으로 단양 디캠프 조성, 단양 수변생태탐방로 전망대,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 단양 시루섬 생태탐방로 야간경관 조명설치 사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2021년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단양의 발전을 견인할 각종 현안 사업들이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며 “우리 단양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고 이월사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농가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이상기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영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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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규 체험시설 만천하슬라이드 개장
단양군, 신규 체험시설 만천하슬라이드 개장
[충청뉴스큐]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군이 만천하테마파크 내 신규 체험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를 개장했다.
지난 12일 군은 산악형 슬라이드 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의 본격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와 함께 조망카페, 휴게시설을 포함한 트리하우스도 함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군의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있는 만천하테마파크는 단양강 수면 위 100m 높이의 만학천봉전망대와 함께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형 레포츠 시설을 운영 중으로 2017년 7월 개장 이후 22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화제가 되고 있는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만천하슬라이드는 산악형 슬라이드 시설로 오스트리아, 호주와 같은 산림자원이 풍부한 곳에서 즐기는 힐링 레포츠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선 단양군이 최초다.
15억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만천하슬라이드는 그간 워터파크에서만 봐왔던 원통형 슬라이드를 산악지형에 적합하게 설치해 탑승용 매트에 올라 원통 내부를 미끄러지듯이 내려가며 즐기는 하강 레포츠 시설이다.
여름 한 철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와는 달리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총연장 264m의 원통은 12곳의 커브 구간과 32개의 투명 아크릴창으로 구성됐다.
슬라이드 내 하강속도가 최대 30km/h에 달해 기존 놀이시설과 함께 짜릿한 스릴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8월부터 2개월 동안 테스트 과정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5명의 운영 요원들이 탑승 전 안전교육과 장비 착용 등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요금은 어른 기준 1만3000원으로 할인 적용을 받지 않는 개인 이용객에게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다소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만천하슬라이드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며 “코로나 19로부터 청정한 단양을 사수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만천하테마파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만천하테마파크는 안전한 시설관리를 위해 매일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식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열 체크가 완료된 방문객만의 경우만 이용이 가능하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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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표어·포스터 공모 우수작품 시상
포스터
[충청뉴스큐]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진행한 ‘양성평등 표어·포스터 공모전’의 각 부문별 최우수상 등 당선작 3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단양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차별 없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정, 직장,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을 담은 내용을 주제로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제출된 134건의 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표어 부문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단양읍 이상호 씨의 “차별은 누군가에게는 폭력, 방관은 누군가에게는 슬픔, 평등은 모두의 행복”이, 중·고등부 최우수상에는 단양중학교 박예찬 학생의 “남녀 차별 없는 세상, 세계 최고 명품 나라”가, 초등부 최우수상에는 단양초등학교 송시율 학생의 “차별의 그날에, 평등의 햇살이”가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단양읍 권시은 씨의 작품과 중고등부 최우수상에는 단양중학교 임유진 학생, 초등부 최우수상에는 대가초등학교 유한결 학생의 작품이 당선됐다.
그 외에도 표어와 포스터 각 부문별로 우수상 6개와 장려상 9개 작품이 추가로 선정됐다.
특히 초등부 유한결 학생은 ‘우리는 언제까지 이 포스터를 그려야 할까요?’라는 재미있는 문구를 활용한 포스터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옥림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올해 계획된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취소됐지만, 양성평등 사회로 가는 새로운 단양군의 양성평등 표어·포스터 공모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정된 우수작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전시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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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지원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노후 엔진을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일 군은 9억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약 54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오는 16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에 안내된 장치제작사와 사전에 엔진교체 가능 여부를 협의해 가능할 경우 장치제작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04년 이전에 제작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 2005년 이전에 제작된 엔진출력 75kw 이상 130kw 미만 건설기계 2006년에 제작된 75kw 미만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지원조건은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단양군으로 등록돼있는 차량으로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한 사실이 없고 저공해 엔진 교체 인증조건에 적합한 건설기계로 지방세 등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주의 차량이다.
교체되는 엔진의 의무 사용 기간은 3년으로 건설기계의 톤급에 따라 약 1300만원에서 29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은 없다.
단, 의무기간 내 탈거 시 보조금을 환수해야 한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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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 상인회, 유튜브 ‘단양구경시장 보이는 라디오’ 선보여
단양구경시장 상인회, 유튜브 ‘단양구경시장 보이는 라디오’ 선보여
[충청뉴스큐] 단양구경시장 상인회가 오는 9일과 10일 단양구경시장 상인회 사무실 가설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 ‘단양구경시장 보이는 라디오’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관객 없이 비대면 행사로 추진된다.
9일은 오후 5시부터 10일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감미로운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어쿠스틱밴드 ‘윈틀러’의 보컬 백인혁과 KBS1 TV ‘아침마당’ 5승에 빛나는 트로트가수 진달래를 포함해 뛰어난 다수의 공연팀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달 25일과 26일 처음 개통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단양구경시장 보이는 라디오’는 가수 박서진과 BJ김쌤 등이 출연해 단양구경시장 대표 먹거리인 마늘 치킨, 마늘 순대 등을 시식하고 온라인 공연을 선보여 많은 조회 수를 올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단양구경시장 상인회는 오는 16, 17일과 다음달 6, 7일에도 새로운 출연진이 참여하는 ‘단양구경시장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외부 고객들과 소통에 나서며 시장 소개와 함께단양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명환 단양구경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방문객 감소와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들에게 이번 유튜브 라디오 방송이 시장 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구경시장은 패러글라이딩,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등 단양의 체류형 관광이 인기를 끌며 단양마늘, 아로니아 등 지역 특색을 지닌 재료들로 만든 만두, 치킨, 족발 등 맛난 음식을 즐기는 맛객들의 성지로 입소문 나며 전국 제일의 먹방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상인회의 철저한 방역과위생수칙 준수로 지역 내 감염원을 차단하며 방문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단양구경시장 상인회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120개 점포의 일제 방역을 매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희망일자리 근무자를 출입구 6곳에 배치해 열 체크,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살펴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하거나 농산물을 구입한 관광객이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단양구경시장 바우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침체된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자구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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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수변거리 조성
단양군,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수변거리 조성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 쾌적한 거리 경관을 제공을 위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단양강 수변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단양읍 고수대교부터 장미터널, 단양강 잔도까지 단양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거리는 단양군의 꾸준한 노력으로 지역주민들이 사랑하는 산책코스이자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지만 거리 미관을 손상하는 불법 현수막은 사라지지 않고 도심 곳곳에 게시돼 많은 불편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서다.
이에 단양군 단양읍은 ‘불법 현수막 없는 수변거리 조성 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현수막의 지정 게시대 이전 게시를 요청했으며 추석 명절 전인 지난달 29일까지 불법 현수막 정비를 완료했다.
단양읍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및 홍보를 통해 현수막 없는 아름다운 수변거리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단양읍 수변에 조성된 국화거리의 국화들이 노랗게 꽃망울을 터트리며 더욱 아름다워진 수변거리를 많은 사람들이 거닐며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