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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23∼24일 개최
단양군,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23∼24일 개최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군 매포읍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일간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이 열린다.
매포읍 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을 비롯해 음악회, 물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3일 저녁 매포체육공원에서는 전야 행사로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 줄 야외 무료영화가 상영된다.
이어 24일 저녁 매포체육관에서는 개회식과 더불어 초청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음악회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매포체육관 주차장과 대가천변에는 물놀이를 즐길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도 함께 조성된다.
장춘봉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여름 휴가철 매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및 체험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서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한 만큼 한 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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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단양 시루섬의 기적 속 ‘단양 정신’ 되새긴다
50년 전 단양 시루섬의 기적 속 ‘단양 정신’ 되새긴다
[충청뉴스큐] 반세기 전 대홍수의 아픔 속 단양 시루섬에서 피어난 주민들의 단결력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된다.
단양군은 오는 21일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단양중학교 1·3학년 학생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루섬 물탱크 생존 실험 ‘밀도를 높여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실험을 통해 50년 전 있었던 물탱크 위 급박했던 시루섬 주민들의 사투를 재조명해보고 기적이라는 수식어가 적당한 것인지 고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시간을 가진다는 심산이다.
참가 학생들은 좁혀 오는 물을 피해 미리 준비한 모형 물탱크 위로 올라가는 실험을 진행하며 그 당시를 재현하고 직접 체험하게 된다.
당시 198명의 주민들이 오른 물탱크는 지름 5m, 높이 6m 크기였으나,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30cm 정도로 높이가 조정됐다.
이번 실험은 올해 시루섬의 기적 50주년을 맞아 군이 다음 달 19일 단양역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1972. 8.19. 단양 영웅들의 이야기’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지역예술인의 참여로 시루섬 사진전, 시화전, 다큐 공연, 설치미술, 백일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며 당시 시루섬에서 사투를 벌인 생존자 60여명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루섬의 기적’을 만든 주인공들이 50년 만에 상봉하는 이번 행사에는 극한의 상황을 딛고 목숨을 건진 주민들을 위한 합동 생일잔치와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을 위한 천도제도 진행된다.
시루섬의 기적 재조명 작업은 김문근 단양군수가 단양부군수로 재직하던 2013년부터 시루섬 생존자들을 만나 기억의 퍼즐을 맞추고 사실을 구체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로 향후 책 출판, 영화 제작 등을 통해서도 대중들에게 전파되고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구역상 단양읍 증도리에 속했던 6만㎡ 크기 섬인 단양 시루섬은 1972년 태풍 ‘베티’로 섬 전체가 침수돼 250여명의 주민들이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다.
당시 주민들은 물탱크 위에서 서로를 붙잡고 인고의 오후 2시간을 버틴 끝에 구조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압박을 견디지 못한 생후 100일 아기 등 8명이 숨졌으며 아기 어머니는 주민 동요를 우려해 밤새 죽은 아기를 껴안은 채 속으로 슬픔을 삼켰다.
군 관계자는 “고난과 역경의 시간 속 시루섬에서 일어난 기적은 3만 인구가 무너지며 지방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작금의 위기 상황 속에서 기억해야 할 단양의 정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잊고 지냈던 시루섬의 아픔을 기억하고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단결과 희생의 정신을 계승해 미래 단양 발전을 위한 희망의 씨앗으로 틔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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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운영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새로운 신분 확인 체계인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홍보하고 나섰다.
지난 12일부터 본격 운영하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는 스마트기기 사용자 증가에 따라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선 시행한 후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 정부24 앱을 설치한 후 주민등록 필수 정보를 입력 후 발급받으면 되며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만 이용 가능하며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경우 정부24 앱 ‘사실·진위 확인’ 메뉴에서 QR코드를 촬영해 손쉽게 진위여부를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민원 서류를 접수할 때 또는 자격을 인정하는 증서를 발급할 때 편의점, 식당 등 일상생활에서 성인 여부를 확인받을 때 공항, 여객터미널에서 탑승자 신분 확인이 필요할 때 사인 간 계약이나 거래 시에 본인 여부를 확인할 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은 이달 말 서비스 시행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실물 주민등록증을 상시 소지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분실 위험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디지털 신원 증명인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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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친환경 ‘순환경제’ 견인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친환경 ‘순환경제’ 견인
[충청뉴스큐]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가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 모델로 지역의 순환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12일 군은 올해 상반기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 결과 380톤 규모의 재활용품 선별이 이루어졌으며 판매를 통해 51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800톤 규모 재활용품 선별을 통해 1억원 정도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년도 근무자의 수작업만을 통한 재활용품 선별 규모 및 판매액은 총 257톤, 1400만원 정도로 2021년 3월 군 생활자원회수센터가 가동된 이후에는 497톤, 5500만원을 기록해 선별량은 약 1.9배, 판매액은 3.9배가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에도 늘어나는 반입량에 더해 숙련된 선별 작업으로 지난해보다 재활용품 선별 성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포읍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위치한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973.99㎡, 일 처리용량 10ton 규모로 2021년 12월 조성됐다.
자력선별기 자동선별기 스티로폼 감용기 압축기 등 최신 자동화 선별장치 등이 도입돼 재활용 선별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였으며 수작업 기계화에 따른 작업자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향상됐다.
현재 기계·장비 관리 인력 2명을 포함한 재활용품 선별인력은 총 14명으로 일 평균 10∼12회 반입되는 재활용품의 1차 선별 작업에 투입돼 재활용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재활용품 수거 차량 추가 구입, 운전직 및 환경미화원 추가 인력 배치, 전 읍·면 주 1회 재활용품 수거실시 등 인프라 확충과 재활용률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자원 재활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지역 내 순환경제 활성화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순환을 도모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타 지역 재활용 선별장 운영 선진사례 견학을 위해 오는 15일 충주 클린 에너지파크 등을 방문해 군 생활자원회수센터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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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6회 단양마늘축제 오는 22일 개막
단양군, 제16회 단양마늘축제 오는 22일 개막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단양마늘축제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관광객과 주민들을 만난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6회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22∼24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직거래 행사로 대체해 개최됐던 단양마늘축제가 올해는 30여 개의 풍성한 전시·체험행사가 있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식전 행사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품을 지급하는 선착순 마늘까기 이벤트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어 대망의 개막식 무대가 막이 오른 후에는 ‘안동역에서’, ‘보릿고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인기가수 진성을 비롯해 나미애, 손빈아, 나영 등 트롯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23일 오후에는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밴드공연, 마술쇼가 진행되며 땅거미가 내린 저녁부터는 연일 계속되는 한밤의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마늘치맥 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4일엔 방문객 즉석 이벤트와 가창력 넘치는 지역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기간 내내 축제장 일원에서는 관내 5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국내 마늘 신품종 및 가공품 전시, 마늘치킨 판매존 등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준비된 단양 마늘은 총 45톤 규모로 행사 주최 측은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을 벌여 농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축제장에는 이외에도 새로 개발한 단양마늘캐릭터인 마롱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행사와 타로카페, 캘리그라피, 우드버닝, 농산물 가공품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인 단양마늘은 한지형 마늘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단양 마늘은 올해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열린 ‘2022년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브랜드 부문 7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이름난 단양 마늘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로 인해 주목 받고 있다”며 “오랜만에 찾아온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양마늘이 ‘국민 마늘’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 마늘 재배면적은 270㏊로 전년대비 1.8% 증가되었으나 올해 냉해 피해와 가뭄, 이상고온 현상으로 생산량이 2238톤으로 전년대비 6% 정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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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18일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19∼34세로 근로사업소득이 월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인 청년이며 청년이 포함된 가구의 기준중위소득이 100% 이하로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청년은 가입 가능 연령이 만15∼39세 미만으로 더 넓으며 근로사업소득 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내용은 청년이 매달 10만원씩 3년간 적립하면, 만기 시 본인이 적립한 360만원 포함 총 720만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수령 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의 경우는 매달 10만원씩 3년간 적립하면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원을 포함한 총 1440만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가입신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 5부제로 시행되며 8월 1일부터 5일까지는 5부제 없이 신청 가능하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복지로에서 신청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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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어로 진행한 ‘제7회 단양군 농아인의 날’ 기념식
단양군, 수어로 진행한 ‘제7회 단양군 농아인의 날’ 기념식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단양관광호텔에서 사)충북농아인협회단양군지회 주관으로 6.3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제7회 단양군 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농아인들의 복지증진 및 권리회복을 위한 행사로 농아인 권리선언문 낭독, 농아인의 날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문근 단양군수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청각, 언어 장애인 150명이 참여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아인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농아인협회 단양군지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 속 농아인들이 불편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군민 중심의 행복한 단양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아인협회 단양군지회는 농아인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문화체험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농아인의 의사소통 수단인 수어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관내 350여명의 청각·언어 장애인들과 상호 소통하고 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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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식 단양군 배구협회장, 충북 배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만장일치 추대
유금식 단양군 배구협회장, 충북 배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만장일치 추대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배구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는 유금식 단양군 배구협회장이 충북 배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단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주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린 충북 배구협회 비상대책 회의에서 상임위원 24명 중 참석한 18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져 유 회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향후 유 위원장은 현재 공석인 충북배구협회장을 대신해 충북배구협회를 총괄하고 이끌어 가게 된다.
2007년 단양군 배구협회장에 취임한 유 위원장은 이후 충청북도 배구협회 부회장, 충청북도 생활체육협회 부회장, 한국중고배구연맹 부회장, 충청북도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충청북도배구협회 감사, 한국중고배구연맹 자문위원, 한국 대학연맹부회장, 대한배구협회 상임이사 등 다수의 중책을 맡고 있을 만큼 그의 뛰어난 추진력과 꼼꼼한 업무 능력은 정평이 났다.
그의 이런 열정은 충북 단양군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배구대회를 유치하는 자치단체이자 배구의 메카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배구대회를 유치하는 것은 물론 매년 청소년 대표팀, 실업팀, 국가대표팀 등 배구팀들이 단양으로 전지훈련을 오는 데에도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14일과 15일 16일과 17일에는 대한민국배구협회장기 전국 교육대학 배구대회와 전국생활체육대회 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단양에서 개최되며 2000명의 배구인들이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 위원장은 “상임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중책을 맡게 됐다”며 “시대에 맞는 소통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임원 선출을 통해 선수 처우개선 및 배구 저변확대에 노력해 충북 배구협회를 전국 최고의 협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찾은 행복한 일상에 맞춰 모든 스포츠 행사가 활성화돼 지역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지역 내 전국단위 대회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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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부동산 등기 특별조치법’ 신청 서두르세요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다음달 4일 만료되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적용 대상이 되는 토지와 건물주는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하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등기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2년간 시행하고 있는 법이다.
특별조치법 적용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및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신청 대상은 토지·임야·건축물대장에 등록돼 있는 지역 내 모든 토지와 건물로 신청 방법은 해당 부동산 소재지에 위촉된 보증인 4명과 자격보증인 1명의 날인이 있는 보증서를 첨부해 확인서 발급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보증 취지 확인 및 현장 조사를 거친 뒤 2개월의 공고 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2023년 2월 6일까지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취득 사유에 따라 장기 미등기로 인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신청토지가 농지일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첨부해야 등기할 수 있으므로 이를 유의해야 한다.
또한, 허위 보증서 작성 등 위반사항이 있으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부동산 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라 8월 4일 접수 종료를 앞둔 만큼 적용 대상 부동산을 소유한 분들께서는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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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탈출, 단양 천연동굴 인기
찜통더위 탈출, 단양 천연동굴 인기
[충청뉴스큐] 영겁의 시간 자연이 빚어낸 땅속 탐험명소 단양의 천연동굴이 찜통더위를 피할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군은 연일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최근 고수동굴과 온달동굴에는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년 내내 14∼15도를 유지하는 단양의 천연동굴은 여름에는 시원해서 겨울에는 따뜻해서 찾게 되는 곳이다.
전형적인 카르스트 지형인 단양군은 180여 개의 천연 석회암 동굴이 골고루 분포했으며 전 지역이 국가지질공원에도 포함됐다.
5억 년의 시간이 빚어낸 신비한 지하 궁전으로 알려진 단양의 대표 천연동굴은 고수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256호인 고수동굴은 총 1395m 구간 중 940m가 개방됐으며 구간마다 거대한 종유석이 장관을 이뤄 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마리아상, 사자바위, 독수리, 천당성벽 등 거대한 종유석 석순이 1.7km 구간에 펼쳐져 발길을 옮길 때마다 신비함에 연신 탄식을 쏟게 된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영춘면 온달관광지도 고수동굴에 버금가는 천연동굴이 존재한다.
천연기념물 제261호인 온달동굴은 종유석과 석순이 발달 돼 동굴 안 비경이 웅장하고 진입로와 수평을 이룬 것이 특징으로 총 길이 700m, 굴 입구 높이는 2m 정도다.
아기자기한 석순이 많고 지하수량이 풍부해 현재까지도 생성물이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찌는듯한 무더위와 바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자연 여행 탐방지로 단양 천연동굴이 제격”이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단양에서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