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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성회관 단기 교육 인기…103명 몰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주민의 여가 활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을 2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1차 단기 교육과정은 지난 1월 23일까지 교육생과 강사를 모집한 결과 총 7개 강좌에 10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은 4월 24일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돼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촉촉한 베이커리, △필라테스 등 3개 강좌, 야간 과정은 △갓 구워낸 빵, △패밀리룩 만들기, △영양만점 밑반찬, △헤어커트 베이직 등 4개 강좌로 구성됐다.2차와 3차 단기 교육과정은 각각 5월과 9월에 공고를 통해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며 모든 교육과정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보은군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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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산 축하금 대폭 확대…최대 2000만원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급한다.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 연차별로 분할 지급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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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콘크리트, 보은군에 800만원 쾌척…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성주콘크리트 황성민 대표는 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총 800만원을 기탁했다.㈜성주콘크리트는 탄부면 상장리에 2005년 10월 입주해 콘크리트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매년 장학금 기탁, 이웃사랑 성금 등을 통해 지역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황성민 대표는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이 보은군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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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으로 인력난 해소와 가계소득 증대 동시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 및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 인력을 매칭해 인력난 해소와 가계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최저임금의 40%에 해당하는 1만6520원을 지원하며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20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또한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하루 1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소상공인의 경우 최저시급의 40%인 시간당 4130원이 지원되며 주 오후 2시간 이하 근로 시 1일 최대 8시간,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로 시 1일 최대 4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근로자 1인당 최대 270일까지 지원한다.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간적·체력적 제약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와 가정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기업과 소상공인 54개 업체에 연인원 1만8490명을 연계해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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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보은군 청년회, 속리산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쌀 기부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 속리산면 취약계층에 백미 200kg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는 지난 3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 2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두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쌀 한 포대가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추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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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도서관은 최근 ‘2026년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 공간 구현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쾌적한 독서·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오는 3월 10일 개강하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원어민 영어 놀이교실’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재개설된다.이와 함께 △그림책 연계 공예 △에코 크래프트 토드백 만들기 △사주명리 △생성형 AI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문·디지털 융합 강좌도 폭넓게 마련됐다.수강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보은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행복과 행복누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도입하는 등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립도서관은 올해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으로 ‘어린이 문화예술 놀이터’, ‘독서챌린지’, ‘야외도서관’등 연중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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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 대상 방문판매 피해 막는다...종합 대책 추진
보은군,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 대책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최근 방문판매업 운영과 관련해 노인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방문판매업은 주 이용객층이 고령층인 경우가 많아 무료 체험이나 선물 제공 등을 통해 접근한 뒤 고가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경제정책실에 ‘방문판매업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상담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읍·면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를 통해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직원들이 군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방문판매업 운영 실태와 불법·위법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그동안 군은 방문판매업 지도점검을 여러 차례 실시했으며 군수 주재 관련 부서 회의와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보완해 왔다.군은 앞으로도 홍보용 안내자료와 영상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방문판매업 지도점검과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해 노인 피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방문판매업으로 인한 고가 물품 구매 등 어르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방문판매 행위나 불법 홍보관을 발견할 경우 즉시 군청이나 관계 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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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도정보고회 개최…충북도와 소통 강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도정보고회’에서 충청북도 도정 운영방향과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도정보고회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직접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의 환영사와 군정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2026년 도정 운영방향 설명, 그리고 군민과의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김영환 도지사는 도정 설명을 통해 일하는 밥퍼, 일하는 기쁨,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사업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보은 삼년산성 힐링쉼터 조성사업 △보은군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사업 등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보은군을 방문한 김영환 도지사를 환영한다”며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정보고회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민생현장을 방문해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보은군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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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체결…중·저신용·청년 창업 지원 확대
보은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 협약 체결…중·저신용·청년창업 지원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9개 금융기관과 함께 ‘보은군 특별출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보은군이 1억원을 특별 출연해 총 15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평점 879점 이하 또는 874점 이하의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다.특히 보증수수료는 전액 군이 부담하고 5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해 대출 이용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중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남부지점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사업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경영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비롯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공공배달앱 ‘먹깨비’최대 1만원 할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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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률 77% 돌파…70억 원 지급 완료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률 77.2%, 70억 9620만원 지급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인 집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차 지급 개시 이후 2월 2일까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2만 3654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 77.2%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약 70억 962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원 대상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총 3만여명으로 1인당 총 60만원 가운데 1차로 30만원이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있다.읍·면별로는 장안면, 수한면, 회남면, 산외면 등 다수 지역에서 80%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군은 지급 초기부터 읍·면 담당자 사전 안내와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신청·접수·지급 전 과정이 혼선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노인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산외면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민생지원금 신청 서비스는 이동하기 불편한 노인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방석종 경제정책팀장은 “1차 지급 초기 집행 결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원금 지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지급 기간 동안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은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2차 지급은 4~5월 중 실시될 예정으로 1·2차 지원금은 모두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