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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향교서 '유생 과거시험' 재현…청소년 30명 선비 체험
2026-05-12 0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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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줍깅·에너지 절약 캠페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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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번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비상…예방수칙 준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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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000원으로 영화 관람…지역 영화관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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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직접 기획 '봄빛 여름' 성료...자치 역량 강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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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기 전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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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화 음악과 클래식의 만남…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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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 생활개선회, 독거노인에 사랑의 반찬 나눔
보은군 회남면 생활개선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회남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만들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백숙과 물김치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완성된 반찬은 지역 내 독거노인 30여 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홍실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반찬을 받으시며 환하게 웃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모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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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황남빵과 손잡고 팥 육성…지역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8일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과 지역특화작목 ‘팥’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보은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최상은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최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협약에는 보은에서 생산되는 팥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용 팥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이 담겼으며 황남빵은 종자 보급과 유통 지원, 생산물 전량 수매를 맡고 보은군은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으로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대표 밭작물이 없던 지역에 ‘팥’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재배 기반 확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며 특화작목 중심의 농업 구조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황남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산 팥 공급처를 확보하고 고품질 원료 수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식품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최진환 대표이사는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국산 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 식품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팥이 대한민국 대표 팥빵인 황남빵의 원재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전통 식품 산업과의 상생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잡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약 20ha 규모에서 25톤의 팥을 생산해 올 가을부터 황남빵에 납품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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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농번기 맞아 영농 현장 '밀착' 점검
최재형 보은군수, 봄철 농번기 앞두고 영농 현장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군내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영농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농번기 시작 전 영농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군수는 농경지와 용 배수로 농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이러한 최 군수의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군정 철학에서 비롯됐다.최 군수는 흙먼지가 날리는 작업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급변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농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지난 17일 보은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관리 상태와 병해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내북면 소재 대추 농가를 방문한 최 군수는 대추나무 빗자루병 대응 상황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빗자루병은 가지가 빗자루처럼 무더기로 자라며 생육이 약해지고 결국 고사로 이어지는 대추나무 주요 병해 중 하나다.군은 지난해 수요조사 결과 총 6487주의 피해목이 확인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 2200만원을 투입해 감염목 제거와 재식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000주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외에도 군은 2026년 총 58억원 규모의 대추 관련 보조사업을 추진하며 ‘태동대추’등 신품종 식재 지원을 비롯해 비가림시설 지원, 생산장비 지원 등을 통해 재배 기반을 확충하고 명품 보은대추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최재형 군수는 “농민의 마음이 타들어 가면 군수의 마음은 더 크게 타는 법”이라며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작점인 만큼 현장에서 들은 농민들의 고충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 기반시설 관리와 병해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우리 농민들이 오직 농사에만 전념하고 대추 등 지역 특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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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행복버스' 개편…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행복버스’ 개편 운행 시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버스’를 오는 19일부터 개편 운행한다고 밝혔다.‘행복버스’는 관내 아동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청소년센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이용 신청을 받아 매월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요가 많은 구간은 정해진 노선에 따라 순환 운행하고 그 외 지역은 신청을 받아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총 3대의 버스로 운행되며 1호차와 2호차는 보은읍 죽전리 장신리 교사리 삼산리 이평리 구간을 중심으로 지난해 운행 데이터를 반영한 고정 노선을 따라 운행된다.해당 노선은 별도 신청 없이 돌봄기관 이용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3호차는 1 2호차 운행 구간을 제외한 보은읍 및 면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기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이 사전에 신청하면 매월 노선을 조정해 운행된다.노선표 및 배차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 각 돌봄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개편은 기존 통합운행 과정에서 발생했던 동시간대 중복 신청 문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며 “구역별 분리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및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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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상반기 활짝…80여 명 참여 열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강좌별 15명에서 25명까지 총 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6월 말까지 매주 진행된다.난타와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활동을 돕고 있으며 생활공예는 창의적인 취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풍물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어가는 과정 속에서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의미”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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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의견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총 16만 5200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이용상황 등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아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민원과 토지정보팀으로 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확인 검증을 거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김인식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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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최대 300만원 항공료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 중 국적을 취득하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결혼기간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은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 가정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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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로 교육 혁신 시동
보은군, 충북교육청 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운영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함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 시설 장비 지원 등이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100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축된다.센터에는 집중학습실과 자율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3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준공 이후 보은군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희망 학생을 모집해 학습 목표 설정과 학습관리, 과목별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은군은 센터 시설 조성과 리모델링, 개소 이후 운영 및 시설 관리를 맡고 충북교육청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체계 지원 및 학생 모집을 담당하며 EBS는 온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와 학습관리 시스템 제공, 운영 인력 채용 및 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교육청과 EBS가 상호 협력해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모범 사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9월 충북에서 유일하게 보은군이 선정됐으며 개관 후 3년간 교육부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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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핵 예방교육… 건강관리 지원
보은군보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결핵 예방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외국인 체류 인구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농번기 지역 농가의 일손 지원을 위해 현재 보은군 농업근로자 공동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16일 농업근로자 공동숙소에서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 연계해 추진됐다.교육은 결핵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건강정보 접근이 어려울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라오스어 통역을 지원하고 라오스어로 제작된 결핵 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또한 결핵 예방 리플릿과 개인위생용품 등 홍보 물품을 함께 배부해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건강 정보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 홍보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와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삼우건설 이국현 대표 가족,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3대 가족 참여 따뜻한 나눔 고향사랑기부금 670만원 전달 자료문의 행정운영과 민간공동체팀장 곽동순 담당자 장희경 삼우건설 이국현 대표 가족이 1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삼우건설은 보은군 탄부면에 소재한 지역 건설업체로 이날 탄부면 벽지리 출신인 이국현 대표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67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등 총 97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3대 가족이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1대 송명숙 씨가 200만원, 2대 이준호 김보연 부부가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 이준일 주희람 부부가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 3대 손자 이정모 군이 20만원을 기부하며 뜻을 모았다.이국현 대표는 “고향인 보은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보은이 더욱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과 성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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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생 모집…6개월 거주 조건 완화
보은군민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장학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향토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복지장학금 등 3개 분야다.향토장학금은 2026년도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생은 성적 기준이 없고 재학생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C학점 이상이다.성적우수장학금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성적 백분위 95점 이상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 또는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성적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장학회는 올해부터 거주기간 기준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 신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향토장학금 100만원, 성적우수장학금 300만원, 복지장학금 150만원을 지급하며 장학금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선발 인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신청은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검토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형 이사장은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