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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물보호시설 고병원성 AI 검사 등 예찰강화
보은군청©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군내 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중인 동물에 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등 예찰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고병원성 AI 검사 등 예찰은 최근 서울시 소재 동물보호시설 내 고양이에서 AI가 잇따라 확진됨에 따라 군내 동물보호시설 내 AI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내 동물보호소 2개소에 고양이는 보호하고 있지 않으나 개 398마리를 보호하고 있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공수의사를 동원해 임상예찰을 실시했으며 호흡기질환 등의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표본검사를 위해 16두 시료 채취해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AI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군내 고양이 생산업체로 등록된 2개소에 대해서도 오는 18일까지 임상 예찰 및 AI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선경 군 가축방역팀장은“국내 고양이를 통한 인체감염 사례는 없으나 고병원성 AI는 인수공통전염병임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길고양이 접촉자제를 권고한다”며“군내 가금농장으로 전파 차단을 위해 농장 내 길고양이, 유기견, 들개 등 유입 차단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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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보은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안전교육은 보은군 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9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응급조치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문영 안전건설과장은“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응급조치를 통해 소중한 어린이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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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2년 기준 보은군 주요 소득작물 및 한우 실태조사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2022년 기준 보은군 주요 소득작물 및 한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년마다 시행하는 통계조사로 군의 주요 소득작물인 대추·사과·감·한우의 생산과 경영 실태 등에 대해 진행되며 수집된 자료는 군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정책 수립과 학술자료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대추·사과·감 330㎡ 이상 재배 농가와 한우 1마리 이상 사육 농가 중 표본으로 선택된 총 1,443 농가이며 그중 감 재배 농가에 대해서는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방법은 재배면적, 총생산량과 판매량, 주요 출하처 등 품목별 21개~30개 항목을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군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정책 수립 등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실시하는 2022년 기준 보은군 주요 소득작물 및 한우 실태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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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읍 죽전1리부녀회, 보은군민장학회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은읍 죽전1리부녀회는 지난 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강영민 회장은“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죽전1리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기탁하게 됐다”며“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보은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보은읍 죽전1리부녀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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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개최
보은군, 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에서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0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3,000여명의 육상 선수와 관계자가 보은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초등부 80m,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 16개 종목 중등부 100m, 높이뛰기 등 49개 종목 고등부 100m, 높이뛰기 등 55개 종목 등 총 120개 종목에서 자웅을 가린다.
육상 유망주들의 꿈을 향한 열정과 관중들의 열띤 응원 속에 대회를 치를 수 있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문 군 체육팀장은“특히 올해 대회는 폭염을 대비해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회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보은을 방문하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경기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스포츠의 성지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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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일본 미야자키시,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미야자키시와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이후로 온라인 프로그램에 익숙한 양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ZOOM 화상 회의를 통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군은 지난 1993년 일본 미야자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청소년문화 체험,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교류 30주년이 되는 해로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번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는 보은중학교 4명, 보은여자중학교 2명과 일본 혼고중학교 5명 등 총 11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상대방의 언어를 연습해서 자기소개하는 시간, 학교생활과 취미, 우리 지역의 명소 및 음식 소개, 기념품 교환 등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보은군 참가 학생들은“일본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열심히 연습했다”며“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애니메이션, 음악 등 일본문화에 대해 일본 학생들과 직접 얘기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은 일본 미야자키시와 온라인 청소년 문화교류를 추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온라인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문화, 좋아하는 것 등 상호 이해증진과 화합⋅우애를 도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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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방상수도 요금감면 12월까지 연장
보은군, 지방상수도 요금감면 12월까지 연장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방상수도 요금을 전년도 수준인 10% 감면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수도 요금은 상수도 사업의 현실화를 위해 2019년도에 연차별 인상을 결정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평균 10%씩 인상해 왔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경제활동이 감소된 군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인상분만큼 요금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감면 조치로 지방상수도를 이용하는 전체 수용가 1만 469가구가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은 별도의 신청 없이 상수도 요금 부과 금액의 10%가 감면 적용된 고지서를 발부한다.
군은 상수도 사업의 재정 적자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요금 인상이 필요하지만 현재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고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상수도 요금 일부를 감면한다.
단, 기간 중 코로나19가 종식될 경우 감면을 종료한다.
상수도 요금은 정액요금과 사용요금으로 구분되며 사용요금은 가정용, 일반용, 욕탕용, 산업용 등 업종별 단계별 요율표등에 따라 부과된다.
주거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10㎡미만의 소매점, 수예점, 문구사 등 소규모 가게는 가정용 업종을 적용하며 단일 수도계량기로 가정용과 다른업종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총 사용량 중 15㎥까지는 가정용으로 우선 적용하고 잔여 사용량을 다른 업종으로 적용한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추가 20%의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안문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보은군 지방상수도 요금 현실화가 절실하지만,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수도 요금 감면을 연장하기로 했다”며“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고 침제된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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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사내6리 마을회,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보양식 제공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6리 마을회,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보양식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6리 마을회는 지난 1일 폭염에 지친 노인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내6리 마을회에서 면내 식당에 노인 30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지친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도 같이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무더운 여름날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보양식을 먹으니 음식이 더욱더 맛있고 몸에 힘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태겸 이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한 끼 식사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어르신들이 몸 건강하게 올 여름 잘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태석 속리산면장은“어르신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속리산면 사내6리 이태겸 이장님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속리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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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귀농·귀촌인 지원 신청·접수
보은군, 하반기 귀농·귀촌인 지원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하반기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은 군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보은군으로 전입을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65세 이하 귀농 세대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으며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세대구성 인원이 2명 이상인 자이다.
군은 1억 5700만원을 투입해 귀농인 정착자금 최대 500만원 농기계 구입자금 500만원 농지구입 세제지원 200만원 귀농귀촌인 생활자재 지원에 20만원 등을 지원해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오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8월 중 보은군 귀농·귀촌 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욕 등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를 심사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인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이나 군청 농정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정 농정과장은“지방소멸과 인구절벽의 위기에 처한 농촌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귀농·귀촌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며“우리 군에서 정착하려는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문제 해결과 다양한 정책을 개발, 추진하는 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상반기에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으로 귀농인 정착자금, 농기계 구입자금, 농지구입 세제지원, 귀농귀촌인 생활자재 지원 등 5가구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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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1회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
보은군, 제11회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달 31일 보은문화원에서 제11회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를 봉행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11번째를 맞는 추모제는 한국전쟁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보은지역 150여명 민간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사망 일자나 사망 장소도 모르는 채 인고의 삶을 살아온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모제는 우경수 부군수, 최부림 군의회의장,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보은유족회 박용현 회장님을 비롯한 유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경과보고 추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신기철 연구소장을 초빙해‘보은의 민간인 집단 희생과 인권 평화’라는 주재로 보은이 겪은 전쟁과 민간인 피해 사실 등을 상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합동추모제에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보은유족회 박용현 회장이 유족을 대표해 초헌관을, 우경수 부군수가 아헌관을,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우경수 부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유족들을 위로하면서“불행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희생자들에 대한 완전한 진상규명과 유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오늘 위령제를 통해 희생자와 여기 계신 유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2009년 1차 35명, 2023년 2차 42명 등 총 77명의 보은군 민간인 희생자들의 진실규명을 결정했다.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