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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대추 장마철 안정적 착과를 위한 과원관리 철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대추 장마철 안정적 착과를 위한 과원관리 철저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길어지는 장마 기간에 따른 대추 재배 농업인들의 낙화·낙과 피해 방지를 위해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대추꽃의 개화기간은 5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로 개화기가 길고 장마 기간이 겹쳐 일조량 부족, 높은 온·습도 등 대추 결실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다.
이러한 장마철 안정적 결실을 위해 과원에 질소질 비료가 과하지 않도록 비배관리를 해줘야 하며 가능하면 야간에 비닐하우스를 개방해 온도와 습도를 낮춰야 한다.
아울러 대추는 많은 일조량이 필요한 작물로 착과가 되는 시기에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 낙과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지 또는 나무의 주간부 환상절피를 실시해 착과를 유도하고 낙과를 방지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환상절피는 과수 등에서 원줄기의 수피를 인피 부위에 달하는 깊이까지 고리 모양으로 상처를 내 체관부를 끊어주는 것으로 주로 착과율을 증가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안정적 착과를 위해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하는데, 특히 온·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에는 대추꽃에 피해를 주는 탄저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등을 중점적으로 예찰·방제해야 한다.
송보람 농촌지도사는“대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장마 기간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병해충 방제, 비배관리, 환상절피 등 착과율 향상을 위한 재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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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하반기 보존부적합 군유재산 매각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효율적인 군유 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보존부적합 군유재산 매각’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군유재산 매각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활용할 가치가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비능률적인 재산을 매각해 군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재산에 대해 현장 조사 후 개별법상 제한 여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공공개발 사업 편입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법적 제한이 없는 재산은 적극적으로 매각할 방침이다.
다만, 매각기준에 해당하는 재산일지라도 행정 목적으로 사용계획이 있거나 인접 군유지와 연계해 집단을 이루고 있는 토지, 다른 법령에 의해 매각이 금지되는 토지 등은 매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재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도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이나 군청 재무과 재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정 군 재난관리팀장“법령상 매각 제한 대상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해 주민의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관리비용 절감 및 기금 조성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효용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상반기 보존부적합 군유재산 매각에 32건의 매수신청을 받아 매각 가능 여부에 대한 검토를 통해 현재 법적 제한이 없는 14필지를 선정해 감정평가에 따라 매매 계약을 추진 중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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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읍행정복지센터, 민원 편의를 위해 민원실‘새단장’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은읍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수도사업소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주민복지팀·맞춤형복지팀·민원봉사팀 등 3개 팀을 같은 층 상하수도사업소 사무실로 이전해 앞으로는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보은읍행정복지센터는 총무·주민복지·맞춤형복지·민원봉사·산업·개발팀 등 모두 6개팀 30명이 좁은 사무실 한 공간에서 업무를 추진하면서 민원인들에게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기존 상하수도사업소가 보은읍 풍취리로 이전하면서 이 사무실을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간 재배치와 함께 확장해 민원인들이 방문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박철용 보은읍장은“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민원인이 많이 찾는 주민복지·맞춤형복지·민원봉사팀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해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은읍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좀 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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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수해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보은군 마로면 수해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충청뉴스큐] 계속되는 장마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마을 수해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14일 긴 장마로 마로면 기대리 선애빌로 들어가는 마을 진입로가 잠겨 출근과 등교 등을 위해 아침에 마을을 나선 주민 7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기대리마을회는 마을회관에 긴급히 거처를 마련해 주고 마로면노인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불, 쌀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구호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은 군청 주민복지과와 대한적십자봉사회 보은군지회는 응급구호세트, 마로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라면 등 부식류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사회단체에서 비가 많이 오는 와중에도 신속히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시영 마로면장은“지역 내 많은 사회단체에서 수해 주민을 걱정해 주시는 마음과 도움에 감사하다”며“빠른 시일 내에 수해복구와 피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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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축산단체협의회, 보은군민장학회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축산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방희진 회장은“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보은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보은군축산단체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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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 결제 수수료 지원
보은군,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 결제 수수료 지원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결초보은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은 카드형 상품권 조기 정착과 활성화로 부정 유통 방지와 함께 경영악화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소비자 지급수단 중 카드 사용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카드수수료가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을 가증시키고 있어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결초보은카드 결제 매출이 있는 군내 가맹점이며 지난해 결초보은카드 연매출액에 대한 카드수수료 0.2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단, 공고일 기준 휴·폐업한 업체와 사치·향락, 투기 조장 업종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맹점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을 방문·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후 지원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해 매월 초 지역 내 소비를 통한 경제 선순환을 위해 가맹점주 명의의 결초보은카드로 충전·지급할 예정이다.
박영미 군 경제전략팀장은“물가상승 등으로 보은지역 소상공인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초보은상품권은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10%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군내 1,505개 업소가 가맹돼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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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토양환경전문지도연구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추진
보은군, 토양환경전문지도연구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보은군 일원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토양환경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토양환경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80명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토양환경과 작물의 생육관계에 대한 전문능력을 함양하고 그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컨설팅을 추진하는 연구모임이다.
이번 교육은 기술자문관인 국립농업과학원 허승오 농업연구관이 토양 물리성에 대한 특강과 함께 회원들의 토양현장 진단과 시비처방서 그리고 대추나무 토양환경과 생리장해에 관한 주제로 과제발표를 했고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관련 시설을 견학하는 등 교육 기간동안 농업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미화 회장은“이번 과제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농엽 현장 중심의 과제들을 발굴하고 발표함으로써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소장은“전국의 토양환경 전문지도연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농업 현장에서 전문가의 역량을 힘껏 발휘해 우리나라의 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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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들로 북적이는 회인을 꿈꾸는 청년마을‘회인ㅎ’발대식 갖고 본격 운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마을로 선정된 라이더타운 ‘회인ㅎ’가 지난 14일 회인면 중앙리 회인어린이집 앞에서 발대식 갖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의 김혜정 팀장, 대전, 청주 등지의 로컬크리에이터, 지역의 기관단체장, 마을이장 및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청년마을‘회인ㅎ’의 첫 출발을 축하하며 개회식, 사업 브리핑, 공간 조성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간 조성 퍼포먼스로 진행된 회인어린이집 내벽 철거공사에는 참석자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향후 회인어린이집은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마을 사업의 주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발대식을 가지고 화려한 시작을 알린 ‘회인ㅎ’는 향후 3년간 다양한 주제로 청년들이 시골살이를 체험할 수 있는‘금토일 캠프’, 라이더들을 위한‘휠러스 페스티벌’등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회인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재형 군수는 축사를 통해“우리가 그저 청주로 나가기 위한 고갯길로만 여겼던 피반령을 오토바이와 자전거로 라이딩을 즐기는 청년들을 회인으로 불러 모을 수 있는 중요한 지역자원을 사업 아이템으로 활용한 회인 청년들의 발상 전환을 높이 평가한다”며“청년마을 사업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청년마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군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연계사업으로‘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지난 6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0억원와 도비·군비 등 11억 200만원 등 총 사업비 21억 200만원을 투입해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 청년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공유주거 10개소와 커뮤니티센터 1개소 등을 2024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 청년담당 서근석 주무관은“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도 차질 없이 준비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인구가 실질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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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냉해 피해 과수농가 영농자재 지원사업 접수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4월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해 냉해 피해를 입은 사과, 복숭아 등 과수의 생육 강화와 과수 생산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과수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과수 영농자재 지원사업은 이상 기온으로 냉해 입은 과실의 품질 저하와 태풍 등 다양한 자연재해로부터 과수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냉해 피해를 입은 과수의 생육 강화를 위한 과수 재배용 비료 구입비를 1ha당 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군내 0.1ha 이상 과수재배 농가로 오는 21일까지 농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보조금 부당 사용에 따른 지원 제한 농가 지원 규모 이하 신청 농가 정부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등 지정·고시된 필지 제외 등은 제외된다.
아울러 군은 1억 3000만원을 전액 군비로 투입해 냉해 예방 시설인 방상팬 및 미세살수 장치 설치비를 보조금 50%에서 10% 추가 60%를 지원하고 살균제를 신청·접수 받아 추진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과수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냉해 피해로 인한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을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업재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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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계 전지훈련팀로 각광. 다양한 인센티브‘눈길’
보은군, 하계 전지훈련팀로 각광. 다양한 인센티브‘눈길’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다가오는 스포츠 시즌을 맞아 하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팀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286개팀, 3만 6000여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했으며 올해 현재까지 146개팀, 1만 4000여명을 유치에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 10일부터 전지훈련을 시작한 WKBL 심판부와 대만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육상, 펜싱, 축구, 야구 등 4개 종목 30개의 전지훈련팀이 이번달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대만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계기로 글로벌 전지훈련지로 새롭게 발돋움하기 위해 전지훈련기간 동안 보은스포츠파크 등 보은이 자랑하는 완벽한 경기장 시설과 더불어 법주사 세조길과 말티재 꼬부랑길 등 관광과 연계된 훈련 일정을 진행해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올해 더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전지훈련 선수들의 숙박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5일 이상 10일 미만일 경우 1인당 2만원 10일 이상 15일 미만 1인당 3만원 15일 이상 1인당 4만원을 전지훈련 선수의 숙박비로 지원하며 지원금의 50%는 지역상품권인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전달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아울러 전지훈련 선수 전용 웨이트장 운영, 보은영화관 무료 관람권 제공, 속리산 관문카페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전지훈련팀이 단체관광을 원하는 경우 버스를 비롯한 차량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양병원, 보은한의원, 계춘당한의원에서 선수단 물리치료를 지원한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보은군이 오래전부터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어 국내 많은 전지훈련팀이 보은을 찾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전지훈련팀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전지훈련 유치와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부권 스포츠의 메카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